[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7일 고삼면행정복지센터에서 21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수확철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운기·관리기·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농기계 조작 전후 기계 점검 ▲음주운전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화장치 부착 등을 안내했다. 특히 농기계 사용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묻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엄기헌 고삼면장은 “수확철에는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각 마을 이장께서도 마을의 안전 지킴이로서 농기계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난 7일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웃사랑, 행복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올해 총 네 차례 반찬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날 올해 마지막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호박죽과 열무김치, 배추겉절이, 돼지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관내 7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ALL 300 안성 청년 축산리더’와 일죽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서신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 축산인들에게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은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내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돼지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은 혐기성 소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닭 분뇨와 소화액은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하는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지연에 반발해 보육계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이 단상에 올라 보육인들의 목소리에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 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가 열리고 있다. 현장에 모인 보육인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마저 줄어들면 운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며 조속한 추경 반영을 도에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유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 발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실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유 의원은 지난해 연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사에 함께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보육 현장과 교사들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어머니가 오랜 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돌봄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선배시민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관이 단순한 여가·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배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국은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우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우순종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도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7일 가평 청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기도의회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18명은 모의의회에서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표결 등을 체험하고, OX 퀴즈에 참여하며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을 배웠다. 이날 박 의원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의 보람, 어린 시절의 꿈, 가평의 미래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 어린 시절의 꿈, 10년 후 가평의 모습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을 설명하고, 가평이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특히 박영선 의원은 “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기록물평가심의회’를 열고,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2만 2천여 건을 심의했다. 표준기록관리시스템에 보존해 온 지원청 각 부서의 전자기록물을 심의회에서 폐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록물 평가는 보존기간이 끝난 기록물을 세 가지로 구분해 계속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은 가려내 남기고, 그렇지 않은 기록은 정리하는 기록관리의 핵심 절차다. 보존기간이 모두 끝나 업무상 더 참고할 필요가 없으면 ‘폐기’, 현행 기준에 맞게 보존기간을 다시 정해야 하면 ‘재책정’, 업무 내용이나 실물 확인이 더 필요하면 ‘보류’로 평가한다. 이렇게 남긴 기록은 교육 행정 역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록물평가심의회에는 외부위원 2명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지원청 각 부서의 전자·비전자기록물과 각급학교·사립유치원의 비전자기록물에 대한 심의안을 꼼꼼히 검토했다. 이번 심의의 가장 큰 성과는 폐기 일변도로 흐르지 않고 ‘지킬 기록’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생산 부서가 ‘폐기’ 의견을 냈던 기록물 상당수가 심의를 거쳐 ‘재책정’이나 ‘보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개인과외교습자·교습소를 신고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이 지난 1일 개정되면서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유아 교습 시장이 신고 대상에 들어왔다. 개정 전에는 초중고 학생과 검정고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과외교습소 등만 신고 대상이었다. 개정된 학원법에 따라 유아를 대상으로 지식·기술·예능을 가르치면서 교습비를 받으면,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 개인과외교습자나 교습소 등 운영 형태에 따라 신고 유형이 결정되므로 신고자는 사전에 자신의 운영 방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제도 정착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관련자에게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이라도 신고 의무는 법 시행일부터 발생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원법 개정은 유아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과도한 사교육 열풍을 완화하려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연수중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多)같이 꿈길로! 찾아가는 진로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의 언어·문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일본,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이주 배경을 지닌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다문화교육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컨설팅단은 사전에 파악한 학생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계열별 고등학교 진학 안내와 질의응답,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통역사를 함께 배치해 학생들이 진학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개별 상담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언어와 정보의 차이가 이주배경학생의 진로 선택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이동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복지 현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고양시 흰돌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배식 봉사에 나섰다. 그는 직접 식판을 나르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부터 듣겠다”며 낮은 자세의 정치를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형식적인 인사보다 시민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어르신 복지와 생활 밀착형 현안을 우선 챙기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이동환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건 한 주유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진은 경기도 한 도로변 주유소 앞 모습으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인근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차량들이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길게 차지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른바 ‘가격 따라 이동하는 주유’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가까이 저렴해 일부러 들렀다”며 “차량이 많지만 조금 기다려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정보 앱 등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연말을 맞은 시흥 곳곳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며,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 오이도역광장 등 주요 생활공간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에도 대형 트리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아주대 인근에 자리한 ‘바른흑염소 아주대점’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기른 흑염소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내는 것이 강점.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과 전골, 무침, 수육까지 메뉴 구성이 탄탄하고, 주차공간과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가족·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한 그릇에 담은 진심, ‘흑염소탕’ ‘흑염소탕’은 한 그릇에 진심을 담아낸 메뉴로,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삶아낸 흑염소 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주방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로 깊은 맛을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한 숟갈을 뜨면 먼저 개운한 맛이 입안을 감싸고, 이어서 고소한 감칠맛이 차분하게 쌓인다. 이는 ‘보양’과 ‘맛’의 균형을 잘 잡은 한 그릇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염소탕은 특히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이 매력적이다. 주방장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이 요리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흑염소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한 육수는 보양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맛 또한 뛰어나다. 채소와 고기의 조화, ‘흑염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