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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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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위생 현장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손 소독기와 소독 발판 등 개인 위생시설 관리 여부 ▲환풍기와 방충·방서 시설 설치 및 청결 상태 ▲냉장실 온도 5℃ 이하 유지와 온도계 부착 여부 ▲보충식품 보관 상태와 냉장고 안팎 청결 상태 등이다. 보건소는 공급업체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식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취약점을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섭취하는 보충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으로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홀몸 어르신 방충망 설치·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대표 사업인 ‘고독사 제로(ZERO) 프로젝트’를 통해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방충망이 없거나 훼손되어 창문이나 현관문을 제대로 열지 못한 채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낡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구에는 현관 방충망을 새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모기와 해충 걱정 없이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할 수 있게 되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방충망 설치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도 벌레가 들어올까 봐 현관문을 마음대로 열지 못했는데, 이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은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 2025년 1월 기준 한국의 대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920억 달러를 기록하며, 베트남에 투자한 국가 및 지역 가운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말 기준 한국 기업들은 1만100여 개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에 참여했으며, 이는 베트남 전체 등록 외국인직접투자(FDI)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한국 대기업들의 사례 뒤에는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수많은 한국 중소·중견기업이 있다. 이들에게 가장 큰 과제는 제품 경쟁력이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와 법·제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시장을 잘 아는 영업 조직을 확보하는 데 있다. 베트남은 역동적인 시장 환경과 비용 경쟁력,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와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인력을 모두 갖춘 '브리지 파트너(Bridge Partner)'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현지 파트너를 활용하면 시장 진입 과정의 리스크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이 여전히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확장 전략에서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부터 AI 기반 물류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제품 경쟁력 자체보다 새로운 시장에 어떻게 안착할 것인가가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국의 한 물류 스타트업은 AI 및 자동화 역량 강화를 위해 약 6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러나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기술 외적인 요소들이 새로운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법인 설립 절차, 현지 비즈니스 문화 차이, 고객 네트워크 확보, 현지 시장을 이해하는 영업 조직 구축 등의 과제에 직면한다. 특히 초기 단계 기업의 경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더라도 현지 시장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으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배경에서 한국과 베트남을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 5월,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주가는 연초 대비 약 2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 투자도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시설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확대가 있다. 업계에서는 HBM 시장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시장조사업계는 AI 반도체 시장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약 19.4%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도체 투자 확대의 영향은 베트남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반도체, 데이터센터, 핀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약 15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이 발표됐으며, 베트남의 관련 산업 시장 규모는 9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테스트 및 후공정 투자 확대와 함께 베트남은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대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2026년은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되는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억6400만 달러 규모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K-On-Device AI Semiconductor)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AI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시장 규모는 약 6억8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1200여 개의 AI 스타트업과 약 2만8000명의 AI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2026년 4월 개최된 한·베 경제포럼에서는 약 7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전환, 인재 양성, 에너지 산업 등이다. 한국 기업 및 연구기관도 베트남 내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대비 60~70% 수준의 비용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엔지니어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 납기 준수율이 89% 수준으로 집계된 점 역시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베트남의 기술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들이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역대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 공무원과 자원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화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의 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총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학교운동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체육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협약식'과 학생선수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보호협약 서약'을 함께 진행하며 학교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진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위원장인 이천시체육회장,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천시 체육진흥과장, 이천시 축구협회장, 경기도 ‧ 이천육상연맹 회장과 학교장, 교감, 교사, 운동부지도자, 학부모위원 등 학교체육진흥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사회협약 체결 ▲학생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학교체육 및 학교스포츠클럽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14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통합교육과 인권 실현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을 위한 ABA 적용 및 긍정 양육의 실제'를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PBS)과 응용행동분석(ABA)의 실제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장애 자녀의 바람직한 행동을 촉진하는 긍정적 양육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제행동을 단순히 통제하거나 처벌하는 접근에서 벗어나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고, 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사례와 부모의 의사소통 방법, 칭찬과 강화 전략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학부모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의 성공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가능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양육 문화 조성을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 '2026 교육지원청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과 지역학생자치회 학생, 학교 대표 학생 등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며 민주적인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 성장 리더십을 주제로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와 학년을 넘어 모둠을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학생자치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자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건 한 주유소 앞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진은 경기도 한 도로변 주유소 앞 모습으로, 해당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대로 인근 주유소보다 낮게 책정되면서 차량들이 차례로 대기하고 있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길게 차지하기도 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서 이른바 ‘가격 따라 이동하는 주유’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가까이 저렴해 일부러 들렀다”며 “차량이 많지만 조금 기다려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어 줄을 서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 정보 앱 등을 통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이동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연말을 맞은 시흥 곳곳이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며,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거북섬별빛공원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은계그랑트리, 목감중앙광장, 신천역, 오이도역광장 등 주요 생활공간과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일대에도 대형 트리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연말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연말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 아주대 인근에 자리한 ‘바른흑염소 아주대점’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기른 흑염소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내는 것이 강점. 대표 메뉴인 흑염소탕과 전골, 무침, 수육까지 메뉴 구성이 탄탄하고, 주차공간과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가족·단체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한 그릇에 담은 진심, ‘흑염소탕’ ‘흑염소탕’은 한 그릇에 진심을 담아낸 메뉴로,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삶아낸 흑염소 고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집의 주방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재료들로 깊은 맛을 내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다. 한 숟갈을 뜨면 먼저 개운한 맛이 입안을 감싸고, 이어서 고소한 감칠맛이 차분하게 쌓인다. 이는 ‘보양’과 ‘맛’의 균형을 잘 잡은 한 그릇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염소탕은 특히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의 깊은 맛이 매력적이다. 주방장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담긴 이 요리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흑염소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풍부한 육수는 보양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맛 또한 뛰어나다. 채소와 고기의 조화, ‘흑염소 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PCB 조립과 SMT(Surface Mount Technology) 전문기업인 에스티에이(STA)는 2005년 경기도 안양에서 설립된 이래, 우수한 품질과 단납기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소량 다품종 제품부터 대량 생산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다루며, PCB Artwork 및 PCB SMT, Ass'y, 자재 도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티에이는 “최상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여 고객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소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홍수 이사는 “우리는 끊임없는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투자로 품질, 납기, 서비스의 고객 신뢰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설립 이후, 에스티에이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다. 2006년에는 경기 군포시에 SMD 1 LINE을 신설하고, KTF향 3G 중계기 양산을 시작했다. 이어 2007년에는 SMD 1 LINE을 증설하고, 수출용 DVR 양산을 진행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또한, 2008년에는 방송, 통신장비 보드 생산업체로 등록되며,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