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국민의힘 광주시 다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기초의원 후보로 단수 추천을 받으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3일 ‘기초단체장 경선 발표 및 19차 회의 결과’를 통해 광주시 다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최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선거구에서는 최 의원만 공천을 신청해 단독 접수가 이뤄졌고,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단수 추천이 결정됐다.
최 의원은 서류심사와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공관위 면접 등 당의 공천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현직으로 오포·신현·능평 지역구 시의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현안을 성실히 챙겨온 점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성실함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의원”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정당 활동 경력도 두드러진다. 최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유세단 사회자로 나서 경기도 31개 시·군·구를 순회하며 선거 유세를 지원했다. 이후 2년간 경기도당 대변인단으로 활동하며 우수대변인 표창을 받는 등 중앙·지역 정치를 잇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대표해 광주시 다선거구에 나서게 된 최 의원은 “지난 4년 진심을 다해 일했다. 광주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