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청 카누부의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8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리시청 카누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구리시청 카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변은정 선수는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 K-1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유시연 선수도 K-2 500m에서 금메달, K-2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구리시청 카누부의 위상을 높였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한동우 지도자를 비롯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남자일반부 2인조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욱·원종윤 선수는 전국의 우수한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두 선수는 끝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 볼링선수들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가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입상은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종욱·원종윤 선수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8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총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서는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해당 대회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의왕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장애를 넘어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산 양정초등학교 5학년부 야구부가 순천에서 열린 국제학생야구대회에서 전 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양정초등학교는 지난 8월 8일부터 나흘간 순천에서 열린 ‘순천만국가정원배 국제학생야구대회’에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정초 선수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한 번도 패하지 않는 무패 행진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예선 3차전 대만 문창초등학교와의 경기는 양정초의 저력을 보여준 승부였다. 양정초는 경기 초반 0-8까지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전을 펼쳐 결국 8-8 동점을 만들어냈다. 큰 점수 차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양정초의 집중력과 끈기는 대회 참가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결승전에서도 양정초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승부를 가져왔고, 대회 마지막까지 무패 기록을 지켜내며 정상에 섰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부산 양정초 배서우 선수에게 돌아갔다. 배서우는 결승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끄는 결정적인 활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PBA)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의정부시는 8월 9일 신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16회 의정부시장기 체육대축전 벨리댄스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벨리댄스협회(회장 장숭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벨리댄스 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 270명과 임원 3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연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성인부까지 연령별 부문과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프로 등 레벨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탈, 포크로릭, 퓨전, 마스터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김원기 시장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벨리댄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벨리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하반기 대회 성과 창출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하계 전지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는 지난 3일, 하계전지훈련지인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으로 출발했다. 이번 훈련은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합동훈련을 통한 단체전 출전 대비와 선수별 특별훈련을 통한 개인전 출전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훈련장소인 예천스타디움은 천연잔디 필드와 국제 규격의 우레탄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으로, 전국 규모 육상대회와 전지훈련이 꾸준히 열리는 대표적인 육상 훈련시설이다. 특히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실내훈련장 등을 연계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육상인들의 훈련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육상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훈련 환경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경기력과 대회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부 감독은 “무더운 여름철 체계적인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기초체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국대회가 열리는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실전 적응력을 높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31일 고양시유도회가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유도협회와 함께 2026년 한일 친선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선수단은 지난 7월 30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 주재 환영식으로 환영인사, 기념품 교환 등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지난 31일 2026년 한일 친선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가 진행됐다. 해당 대회는 양국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와 친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특례시 선수단 50여 명과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 선수단 30여 명, 총 8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유도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며, 나아가 양국 교류가 활성화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30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 환영식’이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고양특례시유도회가 주관했다. 청소년 유도 교류대회는 지난 1998년, 제1회 대회가 일본 도치기현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 시기(2020년~2022년)를 제외하고 격년으로 한국과 일본을 서로 방문하며 28년이라는 역사 속에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환영식에는 고바야시 슈이치 단장이 이끄는 일본 청소년선수단 30여 명과 고양특례시 유도회 이성수 회장을 비롯한 고양특례시유도회 관계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환영식에 고양특례시 박원석 제1부시장이 참석해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인형을 일본 선수단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양국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31일 오후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한·일 청소년 유도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GH는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급 김진희, 59kg급 조은소 선수가 금메달을, 55kg급 오은혜 선수와 65kg급 최규희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50kg급 결승 경기에서는 GH 주장 김진희 선수가 이정현(서울중구청) 선수를 만나 초반 되치기로 4점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 속에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극적인 역전 폴승을 거뒀다. 김 선수는 지난 3월 회장기 레슬링대회와 6월 KBS배 레슬링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해당 체급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다음 날(30일) 열린 59kg급 결승에서는 U23 국가대표 조은소 선수가 김보경(평창군청) 선수를 11대1 테크니컬승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GH에 두 번째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