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기업탐방 4] 와이뉴스 이영주 대표, “공정과 정의.. 약자를 위한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영주 대표, 로스쿨 공부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보도 추구
인터넷신문 와이뉴스,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깊이 있는 보도
다수와 소수, 강자와 약자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제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와이뉴스는 창간 8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업력과 고충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한다. 이 대표는 “우리는 다수와 소수, 강자와 약자 사이에서 균형 잡힌 목소리를 내며, 공정한 사회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공정과 공평, 정의를 추구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는 이어 “변호사 준비와 로스쿨 공부를 통해 쌓은 법적 지식과 논리 논술 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뉴스는 ‘질문하는 자’로서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한다. 이 대표는 “우리는 세상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약자에게 손을 내미는 언론이 되고자 한다”며 와이뉴스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그는 또한 “권력기관에 맞서 공정한 비판을 하는 것이 언론의 본분”이라고 강조하며, 와이뉴스가 지향하는 언론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와이뉴스는 칼럼, 집중취재, 기획보도를 통해 1천 200만 경기도민과 5천만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70억 세계인을 아우르는 보도를 펼쳐 나가고 있다. 이영주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자신이 속한 마을의 우주 중심이 되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보도를 꿈꾸고 있다.

 

그는 “세상을 향한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길을 찾고자 한다”며, 와이뉴스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정함과 정의로움을 추구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 대표의 이러한 의지는 와이뉴스가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불공정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이영주 대표는 법학박사이며, 현직 변호사, 법률 고문 등이 와이뉴스에 초빙되어 있으며,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연구위원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또한, 법률과 언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와 함께 프리랜서 기자들이 취재를 돕고 있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 대표는 경기도의회 의장상(2017/2024)과 충무대상 언론부문 수상(2018) 등의 이력을 지닌다.

 

매해 창간 일을 기념해 발행되는 <패러다임 21>은 이 대표의 혁신적인 비전을 담아낸 결과물로,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상징한다. “법률과 언론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이 대표의 철학이 잘 드러나는 이 책자는, 다양한 법률적 이슈와 사회적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영주 대표는 “법률과 언론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사회적 책임과 진실을 전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법률적 전문성과 언론적 감각을 결합한 그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러한 리더십은 단순히 법률적 조언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와이뉴스 이영주 대표는 앞으로도 변호사 준비와 로스쿨 공부, 논리 논술 강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우리의 보도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와이뉴스는 독자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그들의 사고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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