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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정쟁보다 민생…공부하고 일하는 의회 만들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이끌고 있는 최원용 대표의원이 ‘정쟁보다 민생, 갈등보다 일하는 의회’를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최 대표의원은 초선 시절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의회를 바라보는 시야의 변화’를 꼽았다. 초선 당시에는 민원을 받아도 어느 부서와 어떻게 협의해야 하는지부터 익혀야 했다면, 지금은 의회와 집행부의 구조를 이해하면서 현안을 보다 빠르게 풀어갈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를 맡은 뒤에는 자신의 지역구나 개인 의정활동을 넘어 소속 의원들이 더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이 의원들에게 원하는 것은 정치적인 싸움만 하는 모습이 아니라 실제로 일을 해내는 모습”이라며 “싸워야 할 때는 싸우더라도 기본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의원은 인터뷰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문제를 비롯해 수원지역 기업 경쟁력, 과밀억제권역에 따른 산업 규제, 영통·망포지역 교통 및 리모델링 문제, 청년문화 공간 부족, 수원 군공항 이전, 경기남부 국제공항, 의회와

    • 문수철 기자
    • 2026-09-09 09:40
  • [인터뷰]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 “갈등보다 민생,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 신뢰에 답하겠습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은 부의장이라는 자리를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시민의 신뢰를 책임지는 자리로 규정하며, 갈등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 부의장은 경기헤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원하는 방향이 곧 의정의 방향”이라며 의원 간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게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안동과 병점권, 화산동을 비롯한 동부권의 교통과 주거환경 개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신도시와 기존 도심의 균형 발전, 4개 구청 체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되, 예산의 적정성과 사업 효과는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임 부의장은 “견제를 위한 견제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근거와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 화성특례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

    • 문수철 기자
    • 2026-07-28 19:24
  • [인터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계철 의장은 "의회의 모든 판단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의 의정 운영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책임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연결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이번에 재선에 성공하셨는데 소감 한마디? 먼저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재선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시민의 삶을 더 가까이 살피고,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쁨보다 책임감이 훨씬 크게 다가옵니다. 지난 4년 동안 지역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그 과정과 진심을

    • 문수철 기자
    • 2026-07-13 21:09
  • [인터뷰] 김종옥 오산시의회 의장 “민생 중심 의회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종옥 의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민생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력,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의회의 운영 방향으로 ‘민생’, ‘현장’, ‘협치’​를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비롯해 세교3지구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교육과 복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협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회와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겠다는 것이 김 의장의 각오다. 다음은 김종옥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먼저 의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과 오산시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

    • 문수철 기자
    • 2026-07-10 15:40
  • [인터뷰] 경기도의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3선), “부의장 한 자리는 권력이 아니라 협치의 상징입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부의장 독식’ 논란이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금종례 경기도의회 의원(3선)은 “부의장 한 자리는 특정 정당의 몫이 아니라 협치와 균형을 상징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금 의원은 경기헤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의장과 부의장 2석까지 모두 차지하려는 것은 도민이 기대하는 협치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며 “다수당일수록 더 큰 책임감과 절제, 그리고 소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어느 한 정당의 의회가 아니라 1,400만 경기도민 모두의 의회”라며 “이번 원구성은 단순히 의장단 자리를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회가 앞으로 협치와 상생의 길을 갈 것인지, 아니면 승자독식의 정치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선 의원으로 의정 경험을 쌓아온 금 의원은 이번 인터뷰에서 부의장 출마 배경을 비롯해 협치의 의미, 다수당의 책임, 경기도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 선출

    • 문수철 기자
    • 2026-07-02 15:30
  • [6∙3 지방선거 인터뷰] 개혁신당 오산시장 송진영 후보, “낡은 정치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오산 만들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기존 정치 구도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송진영 후보가 오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송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은 시민보다 정치 논리가 앞서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정치로 오산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반복돼 온 기득권 정치와 진영 논리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을 지적하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과 청년, 아이 키우는 부모,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실용 정치’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오산은 지금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도시의 방향과 정치 문화를 함께 바꿔야 하는 시점”이라며 “기존 정치의 틀을 답습하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혁신을 오산의 최대 현안으로 꼽으며 소상공인·청년창업 지원체계 구축, GTX-C 및 분당선 연장

    • 문수철 기자
    • 2026-05-19 20:03
  • [6∙3 지방선거 인터뷰] “중단 없는 오산발전 완성하겠다”…이권재 후보, ‘성과·추진력’ 앞세워 재선 도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가 “중단 없는 오산 발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멈춰 있던 도시를 다시 움직인 시간”으로 규정하며, 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 개발,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오산의 미래 10년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을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고 표현하며 “지난 4년 동안 말보다 행동으로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재추진과 GTX-C 오산 연장, 반도체 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대표 성과 및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금 오산은 도약을 이어갈 것인지, 다시 정체로 돌아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행정은 말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중요하다”며 “오산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 시정 12년에 대해서는 “변화와 추진력이 부족했던 시기”라고 평가하며 “정당보다 실력과 성과를 보고 시민들께서 판단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지난 4년의 변화는 시작에 불

    • 문수철 기자
    • 2026-05-19 19:22
  • [인터뷰] “말보다 결과”…‘화성시 해결사’ 자처하는 이계철, 재선 도전에 내건 약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저를 ‘화성시 해결사’라고 제가 부르는 게 아니라, 시민들이 그렇게 불러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원(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은 지난 4년을 “말보다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누빈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책상 위 행정과 주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정책·제도·예산 반영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해결’을 스스로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이 의원은 “단순히 민원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시민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변환기의 역할을 해야 진짜 지방의원”이라며 “제가 대표발의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민 요구가 제도화되는 과정을 볼 때 가장 큰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지난 2월 본회의를 통과한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는 그가 꼽는 대표 성과다. 이 조례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넓혀 세금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핵심은 세금의 방향”이라며 “지역에서 걷힌 세금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산

    • 문수철 기자
    • 2026-04-24 15:08
  • [인터뷰]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 ‘경제의 심장’ 역할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민의 세금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하며, 재정 조정은 복잡하지만 필수적인 작업이다. 우리는 항상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조정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야한다. 예산재정과는 특히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 인터뷰 中-..... 수원특례시의 예산재정과는 시의 예산 편성과 집행, 그리고 재정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부서로,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간의 세입·세출 조정과 예산안 작성, 추경 편성, 집행 상황 파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예산재정과는 단순히 숫자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원의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 재정 운영을 책임지는 예산재정과는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관리하며, 예산안 작성 및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집행현황이나 자금 운용 현황을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데서도 나타난다. 예산재정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재정 조정을 통해 시의 경제를 안정적

    • 문수철 기자
    • 2025-08-27 17:59
  • [인터뷰] 수원특례시 안순일 복지정책 과장, ‘촘촘한 돌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돌봄특례시 수원’이라는 복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정책과의 목표는 ‘누구나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수원특례시 안순일 복지정책 과장 인터뷰 中-..... 수원특례시 복지정책과는 사회복지시설의 총괄 역할을 맡고, 시설 운영과 관리를 체계화하며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복지정책과의 역할은 단순히 복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원특례시는 지속적으로 복지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장기적인 관점

    • 문수철 기자
    • 2025-07-27 15:4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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