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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사설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성과는 분명하다. 이제는 ‘다음 단계’를 말해야 할 때다”

    시흥시는 2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날 회견은 단순한 연례 보고가 아니라, 시흥시가 지난 성과를 토대로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디로 가려 하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자리였다. 시흥시는 민선 8기를 맞아 도약의 기록을 넘어 지속 가능성의 설계로 나아가고 있다. 대내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AI와 바이오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시화호라는 도시 고유 자산을 재발견하며 동(洞) 중심의 생활 행정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시흥시가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최근 시흥시는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R&D 단지 및 KTR 바이오 연구소 기공을 통해 도시의 산업 체질을 바꾸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유치 실적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화호 30주년을 계기로 한 생태·해양·레저 전략도 주목받고 있다. 저평가됐던 공간을 도시 브랜드로 전환한 이 전략은 시흥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흥시는 일자리 9만 5천여 개를 창출하고, 시흥화폐 시루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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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사설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교육감 선거에 드리운 정치의 그림자

    오는 6월 3일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교육감 선거는 애초부터 정당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설계된 선거다. 그러나 최근 일부 후보군의 행보를 보면, ‘비정당 선거’라는 제도적 취지가 현실 정치 앞에서 무력화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지우기 어렵다. 헌법 제31조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선언적 문장이 아니라, 교육을 정파적 이해관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헌법적 안전장치다. 이를 구체화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 역시 정당의 교육감 선거 관여와 후보자의 정당 지지·추천 표방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그만큼 교육감 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은 타 선거보다 엄격하게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풍경은 이 원칙이 얼마나 가볍게 취급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기교육이음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만남을 공개하고, 출판기념회 동석 요청 사실을 게시했다.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과 저서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부 핵심 인사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문제는 이 행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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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사설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군포의 전환, 관건은 ‘계획’이 아니라 ‘체감’이다

    군포시가 ‘기성도시’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고 15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선언했다. 2026년을 목표로 한 시정운영 계획은 방향만 놓고 보면 분명하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선언이 아니라 결과다. 도시는 스스로의 이미지를 바꾸기 어렵다. 한 번 굳어진 인식은 수십 년간 시민의 일상과 외부의 시선을 동시에 규정한다. 군포시가 오랫동안 ‘기성도시’로 불려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노후화된 주거환경, 도시를 가로막아 온 철도와 단절된 교통 구조, 성장 동력이 약화된 산업 기반은 도시의 가능성을 제약해 왔다. 그렇기에 2026년을 목표로 한 시정운영 계획은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군포가 스스로를 재정의하겠다는 전환 선언에 가깝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분명하다. 개발의 속도가 아니라 삶의 질을 기준으로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개선은 ‘빠른 추진’보다 ‘예측 가능한 원칙’을 전면에 세웠다.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전제로 한 정비는 갈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뢰를 축적하는 현실적인 선택이다. 재정비는 공사가 아니라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방향은 옳다. 교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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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사설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첨단으로 달리고, 혁신으로 증명하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은 성남은 여전히 빠르게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이 도시의 질주는 구호나 이미지가 아니라, 수치와 결과, 그리고 시민의 일상 변화로 설명된다. 지난 3년 반, 성남시가 선택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첨단’과 ‘혁신’, 그리고 그 방향은 이제 하나의 도시 모델로 구체화되고 있다. 성남의 미래 전략은 산업 지형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다이아몬드형 첨단 산업축은 더 이상 계획 단계가 아니다. 이미 기공과 추진이 시작됐고, 수십만 개의 일자리와 수백조 원 규모의 산업 파급 효과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여기에 카이스트 판교 AI 교육·연구시설까지 더해지며, 성남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그러나 성남시정의 특징은 산업 성과를 시민의 삶과 분리하지 않는 데 있다. 탄천 준설 사업은 대표적이다. 논란 속에서도 원칙을 택한 결과, 지난 3년간 침수 피해 ‘제로’, 생태 1급수 하천의 회복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성남물빛정원’으로 바뀌고, 성남종합운동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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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사설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AI는 기술이 아니라 도시의 선택이다

    인공지능(AI)은 이제 미래의 언어가 아니라 현재의 과제다.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받아들이느냐다. 최근 안양시가 제시한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 선언이 아니라, 도시 운영 방식 전반을 바꾸겠다는 선택에 가깝다. 안양시는 1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AI’보다 ‘시민의 행복’이 먼저 언급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 중심 도시가 아니라 사람 중심 행정으로서의 AI를 강조한 대목이다. 예산 구조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은 분명히 드러난다. 올해 안양시 예산은 1조 8,6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5%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예산은 9.8% 늘었다.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기술이 도시를 앞서가되, 시민의 삶을 비켜 가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도시 공간 전략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박달스마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비산종합운동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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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상현 청년대변인, “국가 전략 산업을 흔드는 정치, 멈춰야 한다”

    [경기헤드라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정치권 일각에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는 지역 발전 담론으로 포장되었을 뿐, 실상은 국가 전략 산업을 정치적 이슈로 소비하는 무책임한 접근에 가깝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국가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계 기업들은 해당 사업을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명확히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가능성을 거론하는 행위는 산업 정책의 연속성을 흔들고, 기업과 투자자에게 불필요한 불안만을 확산시키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시설 이전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된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고급 인력이 밀집된 노동시장, 연구개발 역량과 협력 기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만 경쟁력이 성립된다. 이러한 구조적 현실을 외면한 이전 주장은 산업에 대한 몰이해이거나,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다. 더욱이 삼성전자가 이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용인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

    • 경기헤드라인
    • 2026-01-10 00:15
  • [기획특집칼럼] “옮기면 잃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위치, 그리고 그 불가피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은 겉으로는 지역 균형 발전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국가 전략산업의 작동 원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주장에 가깝다. 반도체는 공장만 세운다고 산업이 되는 분야가 아니다. 전력·용수·물류·인력·협력사·규제·R&D가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야 비로소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 이 톱니바퀴를 한 번 흐트러뜨리면, ‘이전’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지연과 후퇴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아래에서는 “왜 이전 논리가 성립하기 어려운지”, “왜 용인이 유리한지”를 인프라·산업생태계·국가 신뢰·시간 비용 관점에서 꼼꼼히 짚어본다. 이전은 ‘정책 수정’이 아니라 ‘국가 신뢰의 붕괴’다 현재 용인 일대에서는 삼성의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의 일반산단을 중심으로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다수의 팹 구축 계획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기자’는 이전론은 기업 입장에서 투자 의사결정의 전제인 입지, 인허가, 인프라 약속이 흔들리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몇십 년을 전제로 한 장기 투자가 필수적이다. 이 산업은 전력망과 용수, 공정 로드맵을 10~20년 단위로 설계하기

    • 문수철 기자
    • 2026-01-09 17:10
  • [기고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상현 청년대변인, “덧셈의 정치, 지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힘을 모으는 덧셈의 정치다. 외연을 확장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갈라진 모습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의 정치를 시민들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 그 변화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역 정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원협의회는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새해를 맞아 하은호 군포시장, 최진학 당협위원장, 박상현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국민의힘 소속 군포시의회 이훈미 의원과 신경원 의원, 그리고 군포시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함께 2026년 병오년 새해 동 방문에 나섰다. 주민들과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새해 인사를 드리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가장 자주 들었던 말 중 하나는 “국민의힘은 잘 뭉치지 못한다”는 평가였다. 뼈아픈 지적이지만, 외면해서는 안 되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2026년은 달라져야 한다. 완전히 바뀐 모습으로, 지역 정치에서부터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지역 정치는 중앙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중앙 정치

    • 경기헤드라인
    • 2026-01-08 16:43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세교3신도시를 계기로 바라본 오산의 현재와 내일

    오산시는 지금 도시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오산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오산이 앞으로 어떤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131만 평 규모에 3만3천 호가 조성되는 세교3신도시는 오산이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고, 경제자족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다. 특히 세교3신도시는 화성·용인·평택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 산업권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역시 지구지정 과정에서 반도체 관련 지원시설을 포함한 도시 조성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오산시는 이미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연구 거점이 들어서며 산업적 기반을 차분히 쌓아왔다. 세교3신도시는 이러한 흐름을 도시 구조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자족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자족용지 확대 등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가 이어질 필요가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세교3신도시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가야 할 과제다. GTX-C 노선

    • 문수철 기자
    • 2026-01-07 18:16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김보라 안성시장 ‘승세도약’ 선언...책임과 실행의 해

    6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이날 회견은 성과를 정리하는 동시에 현재 안성시가 마주한 현실적 제약을 함께 드러낸 자리이기도 했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시정 화두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제시하며,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의 흐름을 이어가되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만 그 메시지는 과장되기보다는 절제돼 있었고,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언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누적된 성과, 방향을 만든 행정 김 시장이 강조한 성과는 단기간에 눈에 띄는 수치보다는 중장기적 변화에 가까웠다.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산업진흥원 출범 준비,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 등은 도시 산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역시 선언에 머물지 않고, 공공부지 태양광과 분산에너지, 농촌형 에너지 모델 등 실행 단계로 옮겨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생활인구와 통합돌봄, ‘사람’을 중심에 두다 이번 회견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생활인구’와 ‘통합돌봄’이다. 정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인정한 뒤, 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

    • 문수철 기자
    • 2026-01-06 18:43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시민의 목소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

    신년 기자회견의 장소로 일월수목원이 선택된 것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메시지의 맥락을 생각하면 상징적이다. 겨울의 정원은 화려함보다 질서를, 속도보다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6일, 이곳에서 열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신년기자회견은 바로 그런 분위기 속에서 시정의 방향을 차분히 정리하는 자리였다. 기자회견의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었다. 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새빛만남’을 통해 44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을 만났고, 질문의 형식도 정하지 않은 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집 앞 쓰레기 문제 같은 생활 민원부터 시정 전반, 도시와 국가의 미래에 대한 제안까지, 현장의 이야기가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468건의 건의 중 88%를 처리했다는 수치는 성과로 읽힌다. 동시에 이 숫자는 기자의 시선에서 하나의 질문을 남긴다. ‘처리’의 깊이와 지속성이다.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로드맵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은 합리적이지만, 시민의 체감은 결국 시간이 지나서야 확인된다. 그리고 남은 12%는 어떤 이유로 아직 답을 기다리고 있는지다. 오는 15일 신설된다는 ‘시민소리해결팀’의 역할은 그래서 중요해 보인다.

    • 문수철 기자
    • 2026-01-06 17:33
  • [2026년 신년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신년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74만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이야말로, 우리 남양주를 발전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남양주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겠다는 약속과 함께 출범했습니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도시의 체질을 바꿀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바람들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정주여건과 자족기반을 갖춘 도시로 도시의 체질을 혁신하며, 그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고 시민의 행복으로 완성되는 길을 향해 전력을 다했습니다. 2024년에는 교통혁명의 원

    • 문수철 기자
    • 2026-01-05 12:30
  • [2026년 신년사]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신년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의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검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습니다. 52만 김포시민 여러분,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5호선 연장 및 일산대교 무료화, 광역교통망 확충과 같은 김포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포시의회는 이러한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며, 김포시가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

    • 문수철 기자
    • 2026-01-05 12:30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행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행정은 숫자와 규정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정책 하나, 조례 한 줄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행정은 곧바로 현실과 괴리된다. 그래서 지방행정에는 ‘이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이론을 현장에서 검증해 본 사람이 필요하다.” 금종례 행정학 박사의 이력은 이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행정학 박사라는 학문적 기반 위에 지방의회 경험, 그리고 대학 강단에서의 교육 활동까지 이어온 행보는 흔치 않다. 연구실과 의회, 강의실을 오가며 쌓은 경험은 행정을 단순한 제도가 아닌 ‘작동해야 할 시스템’으로 바라보게 한다. 지방의회는 행정의 민낯이 드러나는 공간이다. 예산의 제약, 부처 간 이해 충돌, 주민 요구의 현실성 등 교과서에 담기지 않는 문제가 매일같이 표면으로 올라온다. 이 과정에서 행정 이론은 시험대에 오른다. 금 박사가 강조해 온 ‘현장 행정’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하면 의미를 잃는다는 자명한 원칙에서 출발한다. 다만, 이론과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는 사실이 곧바로 성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학문적 전문성과 정치적 경력이 동시에 존재할수록, 그 성과에 대한 검증 또한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 조례와 정책이 실제 주민 삶에 어떤 변

    • 문수철 기자
    • 2026-01-01 12:22
  • [2025년 송년사 - 동두천시의회]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 송년사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 김윤종 기자
    • 2025-12-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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