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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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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주) DS바이오'

“멀티하이브리드 공법”에 의한 주방용 음식물 처리기(분쇄기) ‘다이손’

[경기헤드라인=송윤성 기자] 지난 2019년 기준 우리나라에서만 매일 만 4천여 톤의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졌고, 처리 비용도 한 해 평균 1조 원이 넘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중으로 보자면 가정, 소형음식점이 70%, 대형음식점이 16%, 집단급식 10%, 유통과정에서 먹지 않은 음식물이 4%에 달한다. 이 가운데 비가정계는 다량배출 사업장과 소량배출 사업장으로 나뉘며 가정과 소형음식점, 집단급식소에서 배출되는 소량의 음식물쓰레기는 지자체가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대형음식점과 급식소에서 다량으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는 배출자가 처리책임을 지고 있다. 또한 2019년 기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현황을 보면 전국적으로 음식물처리기가 총 346개소에 설치되어 있는데 하루 총 22,649톤을 처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리배출 후 재활용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발생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이 많기 때문에 자원화 시설로 반입된 후에는 80% 내외의 양이 폐수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도 2020년기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8,000억원을 넘겼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이 가장 큰 이슈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