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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암기식 교육 대전환 이룰 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의 공동대표인 안민석 씨가 오는 22일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한다.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대표는 경기교육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며,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교육의 전환 방안과 실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민석 대표는 “이번 출마 선언은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약속의 자리”라며, “경쟁과 암기식 교육 생태계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60일간 60차례에 걸쳐 경기교육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경기교육의 획기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확인해왔다고 밝혔다. 안 씨는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의 공급자 중심 시스템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 및 등하교 무상버스 도입, 교권과 교사 면책권 보장, 인사 혁신, 신나는 학교 10개 만들기, 학교와 지역의 상생을 위한 벽깨기,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교육 등을 제시했다

    • 문수철 기자
    • 2025-12-18 15:12
  • 양기대,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경기도의 대변혁 이끌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재선 광명시장)이 1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기도의 대변혁을 약속했다. 그는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양기대의 추진력으로 경기도의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광명의 성공신화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의 길이 곧 대한민국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의 성공은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석세스메이커(Success Maker)’가 되어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양기대의 검증된 추진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기도가 AI 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국제 질서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1,430만 명이 사는 대한민국 최대 경제권이지만, 매일 100만 명 이상이 서울로 출퇴근하며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교통·주거·일자리·교육·문화 전반에서 서울과의 격차가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경기도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이미 서울을 넘어섰지만, 1인당 소

    • 문수철 기자
    • 2025-12-18 14:06
  • 中 시진핑, 중앙경제업무회의 참석..."내수 주도의 강대한 국내 시장 건설하자" 등 8대 중점 임무 확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베이징=신화통신) 중앙경제업무회의가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회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창(李强), 자오러지(趙樂際), 왕후닝(王滬寧), 차이치(蔡奇), 딩쉐샹(丁薛祥), 리시(李希) 등도 회의에 참석했다. 시 총서기는 중요 연설에서 2025년 경제 업무를 총결하고 현재 경제 상황을 분석하며 2026년 경제 업무를 배치했다. 리창은 총결 연설을 통해 시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철저히 이행하고 내년 경제 업무를 잘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올해가 매우 평범하지 않은 한 해였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중국 경제는 압박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고 새롭고 우수한 방향으로 발전했으며 현대화 산업 체계 건설을 꾸준히 추진하고 개혁 개방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중점 분야의 리스크 해소가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고 민생 보장 역시 한층 강화됐다. 중국 경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문제와 새로운 도전이 여전히 적지 않다.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이 심화되고 국내 공급이 강하고 수요가 약한 모순이 두드러졌

    • 문수철 기자
    • 2025-12-12 14:50
  • 박수현 의원, 지역신문 지원 확대 앞장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역신문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요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박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언론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박 의원은 “지역언론은 지역의 소식통이자 고유한 문화를 꽃피우는 지역소멸 방지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원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보다 35억원 증액된 117.5억원이 통과됐다. 이는 42%의 증액으로, 박 의원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들이 반영된 결과다. 또한, 오늘 발표된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평가지표에서는 ‘경영건전성’ 배점이 완화되고 ‘자체생산 기사 비율’ 등의 배점이 높아져, 지역 언론사들에게 더욱 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박 의원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를 전하고, 지역의 생생한 여론을 전하는 지역언론을 살리는 것이 곧 지역을 살리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발

    • 문수철 기자
    • 2025-12-09 14:03
  • 경기교육연대 대표 박효진, 2026년 제19대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효진 현 경기교육연대 대표가 제19대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2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대표는 “우리 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적으로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의 교육 정책이 실패했음을 지적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다. 박효진 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지난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하며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제 고향은 학교”라며 교사로서의 소명을 강조했다. 그의 교육 철학은 학생이 주도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이 수업을 주도하고, 촌지 없애기, 고교 평준화 정책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그는 이번 출마를 통해 “죽어가는 교육을 살리기 위한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현재의 교육 상황을 ‘교육 재난국’이라고 표현하며, “입시와 성적으로 생기를 잃은 아이들과 지친 교사들이 비극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교육비에 등골이 휜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불신만 커가고 있다”며 현 교육 체제의 문제점을

    • 문수철 기자
    • 2025-11-25 18:31
  • 박수현 국회의원, 지역언론 지원 확대 시급, 정부광고에서도 외면받는 현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역 언론의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신문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 대상이 2025년 기준으로 67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지역신문 994개사 중 6.7%에 불과한 비율이다. 박수현 의원은 “경영건전성과 4대 보험 완납 등 17개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 하는 엄격한 선정 기준 때문에 상당수의 지역언론이 신청조차 포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언론은 정부광고 배정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으로 전체 994개 지역언론 중 정부광고를 한 건도 받지 못한 ‘지역신문’이 382개사로, 이는 38.4%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상황은 해마다 악화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99개사, 2022년 249개사, 2023년 295개사, 2024년 318개사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보급 지역을 전국이 아닌 특정 지역으로 두고 있는 ‘지역 인터넷 신문’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언론진흥기금’을 통해 지원된 1,300건 중

    • 문수철 기자
    • 2025-10-20 13:20
  •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학원연합회 의혹에 강경 대응 방침 발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최근 수원시학원연합회가 소속 학원장들에게 더불어민주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현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17명은 “수원시 학원연합회가 민주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독려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현수 대표는 “수원시학원연합회는 회원 학원장들에게 주민등록번호와 당비 납부 방법을 포함한 문자를 발송하며 민주당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단체의 수석부회장인 김은경 시의원이 민주당 소속이며 수원시학원연합회로부터 상당한 보수를 받은 점을 지적하며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제43조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나 사업비 등을 지원받는 기관의 임직원을 겸직할 수 없다. 그러나 김은경 의원은 수원시학원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매년 360만 원의 보수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박현수 대표의원은 “김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 문수철 기자
    • 2025-10-17 15:31
  • 플랫폼의 ‘생색’, 점주의 ‘부담’... 배달앱 시장의 불공정 구조 적나라하게 드러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배달앱 시장의 불공정 구조를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 최초의 국회 주도 배달앱 실태조사 결과, 플랫폼의 수수료 체계와 불공정 거래 행위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에는 839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했으며, 그들은 배달앱이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이 됐지만, 과도한 수수료와 불공정 행위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98%가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44.9%는 전체 매출의 75% 이상을 배달앱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배달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도 커졌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66.9%)은 매출의 20% 이상을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출하고 있으며, 90% 이상이 최근 1년간 수수료·광고비 부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적 불공정 문제는 심각했다. 조사에 따르면, 배달앱의 수수료·광고비 정책이 불공정하다고 느낀 응답자는 99%에 달했다. 자영업자들은 과도한 수수료 부과(95.9%), 부당한 요구·강요(66.4%), 타 플랫폼 사용 제한이나 차별적

    • 문수철 기자
    • 2025-10-14 16:51
  • 한국 정부, 미국의 불평등 투자 강요에 강력한 반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 정부는 미국의 과도한 투자 요구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되고 있는 불평등한 관세와 투자 강요를 규탄한다”며 “동맹은 결코 굴종이 아니며, 공정과 상호 존중 위에서만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요구는 동맹국을 전범국처럼 대하는 굴욕적 요구”라며, “국민 1인당 1천만 원의 빚을 떠안게 하는 폭압적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미국은 한국에 약 3,500억 달러, 한화 약 470조 원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한국 경제 규모 대비 해마다 6%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으로, 국민 경제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는 수준이다. 정 부의장은 “이는 협박이며, 주권국가로서의 대우를 스스로 포기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요구 조건은 한국이 직접 현금을 투입하고, 투자 대상과 수익 배분을 미국이 독점하는 형태로, 이는 전례 없는 요구 조건이며, 전례 없는 규모의 금액이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163억 달러 수준인데, 미국의 요구액은 외환보유액의 84%에 달해 국가 경제의 마지막 버팀목을 무너뜨릴 위

    • 문수철 기자
    • 2025-09-23 16:26
  • [국감] 박정현 의원, 2024년 자동차세 체납액 4천 5백억 원... 체납자 납부 독려 위한 대책 마련 필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동차세 부과 및 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평균 자동차세 징수액은 4조 4천억 원 가량이며 체납액은 약 4천 4백억 원으로 약 10% 정도 체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 자동차세 징수 현황으로 각 4조 3천억 원, 4조 4천억 원, 4조 5천억 원 가량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 체납액은 각 4천 2백억 원, 4천 4백억 원, 4천 5백억 원 가량으로 징수액과 체납액 모두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건수의 경우 2022년 11만 4,717건, 2023년 12만 8,555건, 2024년 12만 3,443건으로 체납액이 가장 높게 나온 2024년에 오히려 전년 대비 5,112건(▼ 3.98%)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흐름은 특히 광주와 경남 그리고 대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광주의 경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 체납액이 각 103억 원, 103억 원, 111억 원 가량으로 증가했으나, 연도별 번호판 영치건수의 경우 각 2,59

    • 문수철 기자
    • 2025-09-22 09:3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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