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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선거 괴담 선동 안 돼”…정명근 선대위, 녹취 의혹 정면 반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일부 매체가 제기한 녹취 관련 의혹을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이라고 일축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선대위는 문제의 통화가 비공개 투표 정보를 활용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서 정 예비후보의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투표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 과정에서 연락이 닿지 않은 일부 지인들의 명단을 지지자 A씨가 전달했고, 정 예비후보가 이들에게 추가로 투표 독려 전화를 한 것이 문제의 통화라는 설명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명근 후보가 실시간 투표 여부를 파악해 선거에 활용했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적법한 투표 독려 활동을 부정선거로 둔갑시키려는 악의적 왜곡”이라며 “전화 등을 통한 투표 참여 독려는 통상적인 선거운동에 해당함에도 이를 위법 행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떠올리게 하는 ‘부정선거’ 괴담 선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기간 공들여 구축한 공천시스템을 근거 없이

    • 문수철 기자
    • 2026-04-15 14:05
  •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김대영, 안양시장 출마 공식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인 김대영 전 경기도의원이 14일 안양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입니다. 선수교체 김대영”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안양 중앙시장 인근 삼덕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6·3 지방선거 안양시장 출마를 발표했다. 그는 “과거 안양은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지난 8년은 말 그대로 모든 게 멈췄다”며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 시장이 온갖 미사여구로 안양의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우리의 일상이 진짜 스마트합니까? 청년들은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님들, 숨 쉴 수 있습니까? 어르신들은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십니까?”라고 연이어 질문을 던지며 “현 시장은 이 질문들에 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시장이 되면 이 모든 질문에 당당히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4대 정책 방향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 △지역경제 살리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구체적

    • 문수철 기자
    • 2026-04-14 18:13
  • “광명의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민주당 광명시장 후보에 박승원 확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에서 박승원 예비후보가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결선 없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현직 시장인 박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시민과 당원의 선택에 더 책임 있게 광명 발전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재신임에 대한 무게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선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광명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박승원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와 민주당 지방정부의 성과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이 동시에 움직이는 이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책임질 사람으로 다시 선택해주신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말했다. 경선에서 경쟁을 벌인 다른 예비후보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 후보는 “광명을 위한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경선에서 경쟁했던 모든 후보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고 했다. 그는 “이제 민주당은 원팀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광명의 승리가 곧 경기도의 승리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 낮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본선을 준

    • 문수철 기자
    • 2026-04-14 15:02
  • 정명근, “민주당 원팀으로 화성특례시장 본선 반드시 승리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뒤 “민주당 원팀으로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정 시장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우리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까지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경선에 나섰던 경쟁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밝혔다. 그는 “함께 경선에 참여해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님, 진석범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두 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원팀 기조 아래 정책 연대도 예고했다. 그는 “원팀으로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비전과 정책 방향도 재확인했다. 정 시장은 “지난 경선 기간 우리는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다”며 “기본사회 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

    • 문수철 기자
    • 2026-04-13 12:01
  • “경기도와 협력해 교육 바꾼다”…안민석, 교통·돌봄·격차 해소 3대 구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경기도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교통, 돌봄, 교육격차 해소를 축으로 한 ‘3대 교육협력 구상’을 발표했다. 행정과 교육 정책을 결합해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안 예비후보 정책위원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의 교통 행정과 교육청의 복지 정책을 결합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공약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첫 축은 통학 안전과 교통 복지다. 우선 ‘안심에듀버스’와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31개 기초지자체와 연계해 안심에듀버스를 도입하고, 학생 무상 교통 지원을 추진해 통학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도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워킹스쿨버스 도우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학로 안전시설 정비를 병행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축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선 ‘지역 기반 돌봄’이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교육청의 ‘거점형 돌봄학교’를 연

    • 문수철 기자
    • 2026-04-10 18:09
  • “에어컨 덜 트는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전기 만드는 학교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박효진 예비후보가 학교를 기후위기 대응의 전진기지로 전환하겠다며 ‘학교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를 10일 발표했다. 그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학교에서 스스로 생산하는 학교로 전환하겠다”며 “기후위기 시대의 교육은 ‘절약’이 아니라 ‘전환’의 관점에서, 교과서가 아니라 학교 옥상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폭염 일수 증가로 ‘찜통교실’ 문제가 심화되고 냉방비 부담이 학생 건강권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냉방을 늘리면 전력 사용과 탄소배출이 증가하는 딜레마 속에서 더 이상 ‘에어컨을 덜 트는 학교’에 머물 수 없다”며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구조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정책의 핵심은 학교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이다. 각 학교를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거점으로 삼고, 생산된 전기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학교 재정에도 보탬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박 예비후보는 ‘학교 옥상 태양광 공유모델’을 제시했다. 이 모델은 지역 햇빛발전협동조합이 설비 설치와 운영을 맡고, 주민 출자와 녹색금융을 통해 사업비를 조달하는 방식이다. 학교는 옥상을 장기 임대하고, 협동

    • 문수철 기자
    • 2026-04-10 18:02
  • “단일화, 승리 위한 수단 아니다”…박효진, 여론조사 룰 공방 정면 비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출을 둘러싸고 여론조사 방식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정략적 공방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유은혜, 안민석 예비후보를 겨냥해 “겉으로는 공정성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신에게 유리한지를 계산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직격했다. 그는 “현재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론조사 룰 논쟁이 과연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방식을 둘러싼 힘겨루기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후보 간 공개 협의를 제안했지만,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선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는 가능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 수준을 넘어 단일화 과정 자체를 흔드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여론조사 방식과 규칙을 둘러싼 논쟁이 공개적인 비난과 정치적 공방으로 이어지는 것은 교육감 선거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교육정책과 비전 경쟁이 사라지고 정치적 유불리 계

    • 문수철 기자
    • 2026-04-10 17:48
  • “검증된 실력으로 압도적 승리” 임병택, 이재명·추미애와 ‘원팀’ 승부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3선에 도전하는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원팀’ 구도를 전면에 내세우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세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시정 경험과 당 핵심 지도부와의 파트너십, 시민 친화적 소통을 앞세워 “압도적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임 예비후보는 9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는 승리를 향해 함께 가는 강력한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초선 시흥시장 시절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손발을 맞춰 서울대병원 유치, 매화역 조성, 배곧대교 추진, 시화호 거북섬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함께 추진했던 경험을 상기시키며 “그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시흥의 남은 숙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노동계와의 정책 연대도 강화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최근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를 찾아 김진업 의장 및 각 직군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 존중 시흥시’를 위한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나 또한 노동자이자 시흥시민”이라며 “보내주신 믿음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담대히 승리하겠다

    • 문수철 기자
    • 2026-04-10 16:19
  • “안양 위해 한몸 던졌다”…김철현, 안양시장 예비후보 사퇴·단일화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안양시장 공천을 둘러싼 경선 구도가 단일화로 급변했다. 김철현 국민의힘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스스로 출마를 접고 김대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다. 두 사람의 합의는 공천 갈등으로 흔들리던 지역 정국에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철현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승리와 안양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후보를 사퇴하고 김대영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대영 후보와 함께 안양의 변화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영 예비후보와 함께 여러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도 동석해 단일화에 힘을 보탰다. 김대영 예비후보는 “김철현 후보의 대의를 위한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하나된 힘으로 반드시 안양을 바꾸겠다”고 화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아가 “이번 선거의 전권을 맡아달라”며 김철현 예비후보에게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직을 공식 제안했고, 김철현 예비후보가 이를 수락하면서 기자회견은 마무리됐다. 후보 사퇴와 동시에 선거 지휘를 맡는 ‘원팀 체제’가 구축된 셈이다. 앞서 안양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공천 심사가 길어지면서

    • 문수철 기자
    • 2026-04-08 16:36
  • “수원 대전환, 시작한 사람이 매듭짓겠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재선 도전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수원시장 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8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출마의 변에서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도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했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민생 부담과 관련해선 “이 거대한

    • 문수철 기자
    • 2026-04-08 16:1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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