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 임산부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공사는 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임산부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병원 진료와 일상적인 외출을 보다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운행은 10월 10일 00시~24시까지 센터에 등록된 임산부가 이용하는 배차 건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방법은 평소와 동일하게 콜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 운행을 마련했다”며 “이번 무료 운행이 임산부들이 특별교통수단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을 위해 변화된 100일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변화될 4년을 함께 그리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행정과 시민 간 간격을 좁히고, 하나된 시민과 함께 김포 새미래의 길을 열었다는 목소리다. 김포시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했다. 이재영, 노정렬 김포시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책 토크쇼 형식으로 시장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김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조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민선9기는 허울뿐인 실적이나 수치가 아닌 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시정으로 나아가겠다. 단절과 정체가 아닌 소통과 신속한 사업 정상화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시민 앞에 약속했다.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정의 철학과 목표로, 왜곡된 행정과 비효율을 걷어내고 원칙을 바로 세우는 비정상의 정상화, 핵심 인프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는 중단된 사업의 지속과 완성, 일자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이 7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보육예산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집회를 진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의 예산 부족분 약 27억 원을 반영한 경기도의회의 증액 수정안 수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 사업은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5개 사업으로 예산 부족액은 총 27억 860만 8천 원이다. 어린이집 운영지원의 경우 급식비 단가는 유지하되 일부 운영비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일부 감액하는 조정안이 마련된 상태다.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현원당 지원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임창열 의원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는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관련된 사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열린 '사회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과 우현욱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상임대표를 비롯한 연대 소속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과 제도개선 과제를 나누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재정 건전화를 언급하며 사실상 대대적인 정책사업 예산 감축을 예고한 가운데 열렸다.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복지 분야 예산 축소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 복지 현장이 처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복지예산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어렵다는 사정은 알고 있지만, 그 부담이 가장 먼저 복지로 향해서는 안 된다"며 "예산 문제로 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의회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의회운영회의실에서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음악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여건과, 공장 부지 수용으로 조업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제조업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 열린 한국음악협회 시흥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음악인의 공연 참여, 전국 음악콩쿠르 운영, 공연 공간 활용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지부 관계자들은 콩쿠르가 젊은 음악인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호 지부장은 “지역 음악인들도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보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행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시흥광명수용지역내 제조업체 대책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부지 수용에 따른 이전과 조업 문제를 논의했다. 대책위원회는 공장 부지가 수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최근 사이버 위협이 잇따르는 상황에 대응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일 시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웹서비스의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 집무실에서 김상수 부시장과 정보보안·대민 웹서비스 관련 10개 부서의 부서장,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위협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시민의 개인정보를 직접 수집·처리하는 홈페이지와 예약·신청 서비스의 보안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민 웹서비스 운영 현황 ▲개인정보 접근 권한 및 관리체계 ▲웹서비스 보안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비스별 취약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처리와 보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웹서비스별 보안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문산청소년센터는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에너지서비스 지정기탁을 활용한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 사업은 교육 및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초등학교와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개별 맞춤형 진로 탐색과 또래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소규모 초등학교 청소년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규모 초등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파주 월롱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체험형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애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위한 ‘공동체 협동놀이 프로그램’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말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금릉역 중앙광장 및 청소년문화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문화거리 디지털축제 UPDAT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소년문화거리 축제를 디지털 콘텐츠 중심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체인지’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함께해 청소년문화거리를 알리는 캐릭터 미션활동을 직접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해 또래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로도 마련된다. 개회식과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시상식을 시작으로 ▲파주시청소년예술제 수상자 초청공연 ▲청소년 공연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관련 체험을 비롯해 문화·놀이 체험,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금릉 로데오거리부터 금빛로 청소년문화거리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청소년 문화거리를 알리기 위한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