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26년도 우수 조례상'을 수상했다.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 최초의 입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강태형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특히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 2건을 제정하며 탁월한 입법 성과를 남긴 바 있다. 이번 우수 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침대형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법적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명시한 조례로 주목받아 왔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침대형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경우 탑승설비에 관한 법적 규정이 미비하고 별도 지원 사업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을 수상했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시상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된 상이다.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는 스포츠 후원 문화를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공공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스포츠 분야에 민간 후원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자치단체에서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사례가 없었다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스포츠 후원 관련 제도화를 이뤄냈다는 의미를 더했다. 조례는 스포츠 후원을 선수나 스포츠 조직에 대한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문화예술 분야 중심의 메세나 영역을 스포츠 분야로 확장했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 후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교육·홍보 추진 ▲행정적·재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대표발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속도제한 시스템 도입 및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6월 1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옥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스쿨존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제도이지만, 24시간 일률적인 규제는 오히려 제도에 대한 불신과 원성을 키우고 있다"며 "어린이 보행자가 없는 시간대에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국민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단속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도로 디자인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속 30km 속도 제한이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일괄 적용되면서, 간선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어린이 보행자가 전무한 심야 시간대까지 규제가 유지되면서 법 집행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오는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지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늘사랑요양원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화 원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보살피는 마음이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에 담긴 나눔의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6월 3주간에 걸쳐, 국가기반시설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고 특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변전소 및 지하전력구 화재대응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전력구와 무인변전소는 화재 발생 시 열기와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기 어렵고, 진입로 확보가 까다로워 초기 진압이 매우 어려운 특수 재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화재가 대형 정전이나 통신 마비로 이어질 경우 도시 기능 전체가 마비되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파주소방서 현장지휘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훈련은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은 ▲무인변전소 내부 구조 및 진입로 사전 파악 ▲지하 고유 특성을 고려한 배연 전술 및 진압 대책 강구 ▲소방시설(연소방지설비 등) 활용 능력 숙달 ▲현장지휘관의 효율적인 무선 통제 및 자원 배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 공간 내에서의 원활한 통신 확보 방안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6월 16일 오전 10시,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파주소방서의 위상을 높인 유공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대회 동안 폭염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밤낮없는 훈련을 통해 고도의 소방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연마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대원들은 화재진압,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등 각 분야에 파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하여 정예 소방관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최강소방관 등 주요 종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파주소방서의 전문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대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 영예의 표창을 수상한 한 대원은 “동료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연마한 고도의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현장 대응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16일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관련 센터 6개소 통합 명칭)과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지역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과 기관 차원의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위기 개입 및 사후 지원 ▲정신건강 사업 관련 자문 ▲예방 및 증진을 위한 교육 지원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활동에 합의했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직원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위험도 평가와 긴급 심리개입, 의료기관 이송 및 입원 연계 등 초기 대응을 담당한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에 대한 심리상담과 회복 지원을 실시하며 기존 심리지원 체계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추수 관리와 안정적인 직무 복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문화원이 운영하는 전통혼례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전통혼례에서는 영국인 신랑과 한국인 신부의 혼례가 치러졌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하객들이 한복을 입고 혼례 절차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외국인 하객들은 전통 예복을 착용하고 신부 가마를 메는 가마꾼 역할에 참여하는 등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의 주체가 됐다. 하객들은 전안례와 교배례 등 전통 의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 결혼문화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가마 행렬이 시작되자 하객들은 전통혼례 특유의 장엄함과 흥겨움을 함께 즐기며 적극적으로 의식에 참여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혼례가 지닌 축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몸소 체험했다. 이는 부천문화원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혼례가 단순한 예식 재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살아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