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파주시는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관내 한부모가족은 모자가족, 부자가족,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하여 총 2,499세대에 달하고 있으며,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고충이라는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복지 증진 기반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조례 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부모가족이 건강가정 및 복지정책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어 종합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아이들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 심리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상담 및 정서 지원, 직업 훈련 지원 등을 통한 실질적인 자활 토대 마련이 담아져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의회는 3월 27일, 함박산근린공원 (평택시 고덕동 2687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미군, 시민단체(녹색평택그린트러스트, 도시 숲 119, 시민정원사), 평택시민 등 내·외빈 약 700명이 함께했다.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녹지 과장의 나무심기 요령 설명,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화살나무, 남천, 남철쭉 등 총 9,200주를 식재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후손들에게 푸르고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림자원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편의시설의 사후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입법 행보에 나섰다. 한 의원은 기존의 사전점검 위주 체계를 사후관리까지 확장한 '의왕시 장애인등의 편의시설 설치 및 점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4월 임시회에서 다뤄질 개정안의 핵심은 건축물 준공 시점에만 이뤄지던 점검을 사용승인 후에도 실시하는 ‘사후점검’ 제도를 명문화한 것이다. 이는 준공 당시에는 기준을 맞췄다가 이후 편의시설을 임의로 철거하거나 창고로 방치하는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설치 및 점검’으로 변경해 관리 책임 명확화 ▲사용승인 후 사후점검 주기 및 방법 신설 ▲장애인 단체 등 전문 인력의 점검요원 참여 ▲점검 결과 반영을 위한 시설주 협조 의무 규정 등을 담고 있다. 한채훈 의원은 “건축 시 형식적으로 갖췄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치워버리는 시설은 장애인에게 더 큰 상처가 된다”며 “단순 설치를 넘어 장애인이 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서 진행한다.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27학년도 기본계획에는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된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인플루엔자’의 선제적 대응과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2026년 중·고등학생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이른 10월 중순 주의보 발령 이후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밀집 시설인 학교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만 13세 이하)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중3에서 고3 학생(2008.1.1.~2011.12.31. 출생자)이다. 접종 시기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며, 대상 학생은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에서 개별 접종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개별 접종 방식으로 운영해 학교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 당사자의 시각과 경험을 교육에 직접 담아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제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임기제공무원 20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채용한다.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는 사례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이번이 최초다. 이번 채용은 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연계된 실질적 취업 경로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의를 담당한다. 교육자료와 콘텐츠를 개발·관리하고, 관련 일반행정 업무도 지원한다. 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9급 상당)이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 응시 대상이다. 1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또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강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사립학교 대상 교원 호봉획정 업무 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재 교원 호봉획정업무는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교육청 직접 수행 공통행정업무이나 사립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되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또한 재정결함보조금 지도점검 및 감사 시 교원 호봉획정 오류로 인한 급여 환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성과사학팀과 학교행정지원팀 협업으로 사립학교 교원 호봉획정 업무 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의 요청에 따라 상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 방법은 지원요청(학교)-지원단 배정(교육지원청)-대면 또는 비대면 컨설팅(교육지원청)-컨설팅 결과표 작성(교육지원청)-컨설팅 결과표 보관(학교)의 순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사립학교 교원 호봉획정 지원단 운영으로 공정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립 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 영양교사 14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영양교사 배치 비율이 높은 파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급식 경험이 부족한 신규 영양교사들이 발령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은 ▲ 1:1 멘토-멘티 간담회를 통한 소통 및 지역 간 연계 강화 ▲ 식단구성, 위생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NEIS 시스템, 행정 업무 등 실무 중심 연수 ▲ 자율선택급식 및 조리로봇 운영 우수교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지원과 급식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2026년 연구년제 영양교사를 멘토링 전문가로 위촉하여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컨설팅을 운영함으로써 신규 영양교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과 교감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위기학생 지원 등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과 교(원)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감이 생활교육 업무 전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종일 연수로 기획·운영됐다. 연수는 ▲상반기 주요 업무 내용 및 변경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생 분리교육 운영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화해중재 대화 모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위기학생 지원 방안 등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원)감들이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