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8월 8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군포의왕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이 ‘폰-프리(Phone-free)와 RAS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제안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의 필요성과 운영 방법, 기대되는 변화와 효과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들이 속한 분과의 주제와 연결해 학생의 시각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폰-프리 스쿨의 사례를 살펴본 후 ‘왜 폰-프리 스쿨이 필요한가’,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폰-프리 스쿨을 통해 어떤 변화가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의·토론했다. 이어 다문화, 생활지도, 인성·자율,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 5개 분과별로 폰-프리와(Phone-free)와 RAS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분과별로는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문화예술·생태환경 활동, 학생자치와 연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슬로건과 캠페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관내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및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안정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안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책 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하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책 속 단서 찾기 과정을 탐정 활동과 연계해 다양한 독서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독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흥미로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운정청소년센터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1·2·3·5·7호점은 지난 8월 3일 월요일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꿈을 찾는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 지역 청소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꿈을 찾는 쉼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의 연령에 따라 프로그램을 나누어서 운영됐다. 1부 활동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메카이브 활동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진로설계관에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했다. 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연령에 따라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뤄졌다.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청소년은 어린이 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청소년은 청소년 체험관에서 보다 심화된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오픈마이크 버스커가 참여한 청년팀 김수호, 김세진, 김형진, 조예원팀이 '경기도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에서 전 부문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팀은 피해자들의 삶과 목소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세대에게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창작곡 〈바람〉을 출품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머물며 시간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바람’을 기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피해자들의 증언과 역사의 진실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청년 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으로 그 의미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팀원들은 작사와 작곡, 노래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삶과 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장일남 의원이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남시 종량제봉투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매달 발생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을 줄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아동 양육과 가계 운영에 따른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부모가족과 다자녀가정은 가구원 수가 많아질수록 종량제봉투 사용량도 늘어나는 만큼, 매달 반복되는 종량제봉투 구입 비용 역시 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장일남 의원은 동료 의원 14명을 포함한 총 15명의 서명을 받아 이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한부모가족과 성남시에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8세 이하 자녀 1명을 포함한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무료 제공 대상자로 지정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에게는 가구당 매월 120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10일 열린 '8·10 성남(광주대단지) 항쟁 55주년 기념행사' 에 참석해 광주대단지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과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대단지 항쟁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주거환경과 생존권의 위협에 놓였던 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인 역사적 사건이다. 성남시는 올해 항쟁 55주년을 맞아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광주대단지 항쟁의 당사자인 유협종 선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부의장은 항쟁의 역사를 직접 겪은 당사자와 함께 당시의 아픔과 시민 정신을 되새기며,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보존하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 부의장은 "1971년 8월 10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은 인간다운 삶과 생존권을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냈다"며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간절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이 자리에는 당시 역사를 직접 몸으로 겪으신 유협종 선생이 함께하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7기와 8기 때부터 현금성 지원 사업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가 10일부터 자체 개발한 AI 행정시스템 ‘냅(NAP)’을 전 직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며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NAP은 ‘Namyangju AI Partner’의 약자로, 남양주 행정을 이해하고 공직자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파트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냅’이라는 명칭에는 다양한 행정업무에 빠르고 자신있게 답한다는 의미도 더했다. 시는 외부 용역이나 별도 사업예산 없이 ‘냅’을 자체 구축했다. 유휴 서버를 재활용해 약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이 기획부터 설계, 개발, 보안,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전면 시행은 시가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AI 행정혁신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냅’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대화형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공문서 표준(HWPX) 서식에 맞춰 문서를 자동화할 수 있어 별도의 편집 없이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 또한 공적조서, 국민신문고 답변, 출장복명서, 각종 보고자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