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2026년 직업인 멘토 신규 모집

막연한 진로 조언을 넘어 ‘현장 기반 직업 정보’ 전달할 전문가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정보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멘토’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인 멘토’ 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 및 체험형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과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멘토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업무 사례 ▲관련 전공 및 필수 역량 ▲직업의 실제적인 장·단점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특정 직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전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운영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원활한 강의 및 체험 수업 진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자는 서류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멘토는 오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현직 전문가들의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명시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열정 있는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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