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문화원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민속놀이(죽방울·버나), 탈춤, 판소리, 사물놀이, 피리·소금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2개 반으로 분반 운영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은 4월 18일 진행되며 교육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천문화원 강좌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 및 장애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자체 성장발표회와 통합 성과공유 발표회를 각각 1회씩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아트센터 광장 앞 잔디밭에 시민들을 위한 열린 독서 공간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이 조성됐다.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성남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독서 문화공간으로,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책장에 3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책장 주변에는 벤치와 빈백 소파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도서관 조성으로 성남아트센터는 공연과 전시 관람 중심 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시민 문화 쉼터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낮 시간대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시민들은 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이 더해져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사내도서관 조성과 자율적인 독서토론 등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광장 도서관 조성은 이러한 독서경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로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윤정국 성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송부틴터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청소년 체험형 프로그램 ‘틴플레이(Teen-Play)’의 일환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틴플레이(Teen-Play)’는 요리활동을 놀이처럼 쉽게 풀어내어 청소년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관계 형성을 돕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은 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샌드위치를 완성하는 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요리의 기본 과정과 식재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같이 만들면서 더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니까 뿌듯했다”고 소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가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4만 7천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골자로 한다. 시민이 언제·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미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시기와 절차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시 전반의 주택정책과 개발사업을 점검한 바 있다. ◇ 2030년까지 9.3만호, 2035년까지 14.7만호 단계적 공급…원미구 비중 절반 이상 부천시는 2030년까지 9만 3천호, 2035년까지 14만 7천호를 시 전역 172곳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해 중장기 주택 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원미구가 8만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정구는 대장 신도시 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4월 6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및 정비사업 관계자, 연번 부여자, 부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과정 수준의 실무 및 윤리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성 추정 및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정비사업 단계별 감정평가 이해 △세제 및 이주비, 사업비 조달 △예산·회계 규정 △관리처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실무 △사업 시행 관련 법률 쟁점 △조합 운영 총회 및 윤리교육 △준공·입주 및 해산·청산 등 단계별 실무 교육이다. 또한 윤리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선임되거나 연임된 조합 임원은 6개월 이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9시간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장소는 복사골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경제 상황과 물가 동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연합회 신임 이사와 자문위원이 참석해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법과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정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대외여건 불안과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연합회는 법률·노무·세무 등 분야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물가안정 대응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군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적극행정 대표 사례로 공유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자주적 세외수입 기반을 확대한 사례와 시민 맞춤형 통합 플랫폼 ‘부천in’ 앱 개발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의 관심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기반 위에 생산자동화와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우수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 투자 제안을 계기로,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 이전까지 포함한 중장기 투자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상장사다. 주요 생산 품목은 정수기 내 유로를 형성하는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및 어셈블리 제품 등으로, 국내 유일의 종합 부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톰테크는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연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종업원 208명을 기록한 우량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안산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반월공단 내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서 진행되며, 지상 7층 규모의 공장 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