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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대표, 학생 수 감소 속 광명 고교 배정 ‘파행’ 비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의 안민석 대표가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두고 경기도교육청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배정 결과는 학생과 학교의 현실을 외면한 비교육적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경기도교육청의 행정 편의주의적 방식을 비판했다. 안 대표는 광명 지역 고등학교의 배정 결과에 대해 “특정 학교에만 학생이 몰리거나 적게 배정되는 현 상황은 정상적인 교육 행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생 수 감소가 구조적 현실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학교 간 학생 수의 극단적 불균형은 학급 감축과 교원 조정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정이 법적 규정이 아닌 경기도교육청 내부 지침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안 대표는 “실제 학생 수보다 과도한 정원을 설정하고 1지망 우선 기준을 적용한 것은 교육적 판단이 아닌 행정편의주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김남희 국회의원이 학생 배치 발표 이전부터 학교 간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음을 언급하며, “그 우려는 결국 현실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고교평준화의 본래 취지는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이라며, 행정 편의 중

    • 문수철 기자
    • 2026-01-30 16:44
  • “AI 시대의 교육, 관계 회복이 핵심” 박효진 대표의 북콘서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효진 삶을가꾸는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이천에서 열린 ‘사교육, 공교육, 삶교육 북콘서트’에서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교육자치포럼과 이천시민의모임이 주관해 약 7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박 대표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특목고는 폐지되어야 하며, 영재교육과 엘리트 교육은 구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목고의 폐지를 통해 교육의 평등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에듀테크 도입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박 대표는 “AI 활용 여부보다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며, 교육은 인간적 성장과 관계 회복에 중심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학생과 교사 간의 관계를 강화하는 도구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교육과 돌봄의 관계 설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돌봄은 교육과 분리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질 높은 돌봄이 곧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교육과 돌봄이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극우 단체의 교육

    • 문수철 기자
    • 2026-01-30 16:33
  • 송옥주 의원, “화성호 신공항 건설은 생태계 파괴 위험, 끝까지 막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9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화성호 일대의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옥주 의원을 비롯해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이계철, 최은희 화성시의원, 그리고 화성 서남부권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이 기후부의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을 소개했다. 그는 “화성호 일대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생태적 영향과 법적 제약사항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일 무어스 박사는 화성호가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와 알락꼬리마도요 등 4만 마리 이상의 물새 서식지임을 강조하며, 공항 후보지가 생태계 파괴와 조류충돌 사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 문수철 기자
    • 2026-01-29 18:03
  • 공연 암표 근절법, 국회 통과…공정한 관람 환경 조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공연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 발의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본회의를 통과하며, 공연 입장권의 부정 거래를 막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공연 입장권의 부정 구매와 부정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부정 구매는 최초 판매자가 정한 공정한 구매 절차를 우회하거나 방해하여 입장권을 사는 행위로 정의되며, 부정 판매는 판매자의 동의 없이 상습적·영업적으로 구입가를 초과해 입장권을 재판매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를 포함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부정 구매 및 판매 방지 조치를 감독하며, 이를 신고한 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정 판매 행위자에게는 판매금액의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정 이익을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제재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수현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가 공연 암표 거래의 구조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연 예술 생태계를 보호하고 건전한

    • 문수철 기자
    • 2026-01-29 17:02
  • ‘중수청·공소청 설립문제’ 긴급 토론회, 검찰개혁 향한 뜨거운 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검찰개혁을 위한 중요한 토론회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중수청과 공소청 설립 문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검찰청 폐지라는 대전환을 앞두고 관련 법안의 쟁점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공동주최자인 위성곤, 권칠승, 이광희,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동료 의원과 법조계, 학계, 경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검찰개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상식 의원은 개회사에서 “입법의 기준은 국민의 권익이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합리적 대안 도출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안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3대 수정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 중수청의 수사 범위가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선거, 마약, 사이버 범죄는 경찰이 담당하고, 중수청은 경제 및 부패 범죄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나누는 2원 체제에 대해 비판하며, 이는 검사-수사관 계급 구조를 답습한 것으로 조직 내 화합을 해치고 단순한 ‘검찰의 간판 바꾸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셋째, 수사 개시 시 검사

    • 문수철 기자
    • 2026-01-28 16:21
  •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 선언 “섬세한 행정으로 시민 행복 완성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의회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섬세한 행정으로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 전 의장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3만 명의 대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하며,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화성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재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전 의장은 “시민의 삶이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출퇴근의 어려움, 육아의 부담, 청년 주거 문제, 문화적 거리감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이를 위해 그는 현장 중심의 행정, 4개 구청의 권한 이양, 균형 발전, 산업 경쟁력 강화, 돌봄과 복지 체계 확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장은 “화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생으로 연결하겠다”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그 성과가 양질의 일자리

    • 문수철 기자
    • 2026-01-26 11:48
  •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교육은 경쟁이 아닌 숨구멍 여는 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22일 이천상공회의소에서 ‘교육의 철학과 책임 회복’을 주제로 이천시민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이천시민 생각나루’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유 전 장관은 최근 출간한 저서 『숨 쉬는 학교』를 바탕으로 한국 교육이 직면한 경쟁과 불평등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네 가지 교육 기둥인 ‘귀 기울임, 존중, 자람, 약속’을 제시했다. 강연의 서두에서 유 전 장관은 12.3 내란 관련 판결을 언급하며 “국민의 용기와 역사의식, 헌법 가치를 되살린 판결 과정은 우리 학생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교육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스피 5,000 돌파 소식을 전하며 “경제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기다림의 가치를 학교에서도 가르쳐야 한다”며,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처럼 교육도 아이들의 성장을 긴 호흡으로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강연에서 유 전 장관은 학생들이 성적 경쟁에 매몰되고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 업무에 치이는 현실을 지적하며, 학교가 다시 숨 쉬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설명했다. 그는 “교육은 아이들 삶에 귀 기울이는 일에서 시작해

    • 문수철 기자
    • 2026-01-23 15:15
  • 김선교 도당위원장, “정치적 보복 반발.. 특검법 논란 증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당은 지난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미 소환 조사와 기소까지 진행하고도 범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은 명백한 정치보복이자 특검 제도의 자기부정”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당은 이번 2차 특검이 새로운 범죄 혐의나 추가 증거에 따른 수사 확대가 아닌, 1차 특검 수사의 결론을 뒤집기 위한 정치적 재수사 성격이 짙다고 비난했다. 이는 수사의 필요가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 따른 특검 남용이라는 설명이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소환 조사와 기소 절차를 모두 거쳤으나,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고 경기도당은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동일 사안을 다시 특검 수사 대상으로 포함시킨 것은 기존 수사에서의 입증 실패를 덮기 위한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당은 특히 “1차 특검 수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 논란이 제기됐고, 양평군 단월면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 대

    • 문수철 기자
    • 2026-01-20 18:16
  •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유은혜의 경기도교육감 도전 출정식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가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약 3천 명의 인파가 몰리며 객석을 가득 채운 이번 행사는 출판기념회를 넘어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앞둔 유 전 장관의 출정식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드러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유 전 장관의 교육 정책과 리더십을 한 목소리로 지지하며, 교육계와 정치권의 통합된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정계와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했던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 김태년, 이인영, 홍종학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김상곤,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등 교육계 인사들도 유 전 장관의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지지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 전 장관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유 전 장관은 “위기 속에서도 교육을 멈추지 않게 한 책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 개학과 수능 시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특히,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에듀파인

    • 문수철 기자
    • 2026-01-18 20:33
  • 안민석, “AI·반도체 시대, 교육 혁신이 미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산업·정치의 유기적 결합 필요성을 주장했다. 안 대표는 “AI 반도체의 본질은 인재 확보와 육성에 있다”며 현행 교육 체계로는 AI 시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국회의원 시절 AI 로봇을 국정감사장에 처음 등장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AI 교육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AI 교육 TF 구성, AI교육진흥법 제안, AI교육시범도시 추진, AI교육 인증 프로그램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부터 AI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의 AI 연구실, 삼성 멀티캠퍼스, 경기 남부 반도체 공장, 성남 지역의 팹리스 기업 등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산 세교AI특성화고등학교 유치에 성공했으며, 해당 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UC버클리에서 체류하던 시절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AI 반도체 전문가들과 교

    • 문수철 기자
    • 2026-01-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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