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6·3 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가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로 굳어지면서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가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현직 시장의 ‘안정론’과 야당 후보의 ‘변화론’이 정면으로 맞붙는 가운데 GTX-D 연계 교통망, 남한강 관광벨트 조성, 농업·물류 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판세는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다소 앞서는 분위기다. 최근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는 46%의 지지율을 기록해 37%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각종 도시 기반 사업이 이 후보의 우위 요인으로 꼽힌다. 이충우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진행해 온 도시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확대 등을 앞세워 “진행 중인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주역세권 개발, 첨단 물류·산업 기반 확대, 남한강 관광 자원 연계 사업 등을 대표 성과이자 향후 비전으로 제시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전략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여름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민관군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육군제5779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점검 및 예찰 강화 ▲침수 우려 지역 배수체계 정비 ▲빗물받이 준설 및 이물질 제거 ▲하천·급경사지 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폭염 종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이천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축대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침수 지역과 저지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5월 15일 읍·면·동 담당팀장 및 담당자 43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침의 정확한 숙지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이 시민들의 신청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차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이의 신청 유형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공유해 행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천시는 2차 지급 기간에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지원 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돌봄 기술은 영상 기반 모니터링 방식에 의존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상 원본 저장 없이 움직임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와 돌봄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골격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움직임과 관절 변화를 분석하고, 생활 패턴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낙상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안심 케어봇’을 개발해 돌봄 환경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통합돌봄 정책을 연계한 지역 돌봄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 자원순환과는 국공립 율면어린이집과 율면 고당3리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 5월 13일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마을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쓰레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기획됐으며,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는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고, 주민들에게는 실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재활용품 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안내했다. 율면어린이집 원장과 고당3리 이장은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선진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쓰레기 종류별로 스티커를 부착하는 체험 시간에는 참여한 아이들과 주민들이 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종종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자원순환과에서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지난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가족협의회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통해 고령으로 인해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인·난청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하여 매년 5월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후원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직원 자발적 단체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분기별 후원물품 전달을 비롯해 어버이날 김치 나눔활동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가족협의회 이용미 대표는 “매년 이어오는 김치 후원을 통해 청각장애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남상헌 지회장과 김태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청각장애인 어르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하남, 5월 22일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하남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합동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이내 시정 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한사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사랑 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교내 곳곳에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게시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직원은 정성껏 마련된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웃음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예상치 못한 이벤트로 학교는 하루 종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사랑학교 김봉환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헌신이 담긴 마중물 교육은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사랑 감사 한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