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2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며,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의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2026년 1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 우선 이용으로 운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제10기 꿈나무를 모집한다. 말산업특구 이천시는 미래 말산업 성장에 필요한 잠재승마인구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 11월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했으며, 학생들이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춰 훈련하면서 승마 기술을 습득하고, 초급 과정 및 집중화 훈련 과정을 거쳐 각종 대내·외 행사 참석 및 승마단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은 올해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마장마술 유소년D 통합 1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그동안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10기 모집 인원은 4명으로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 면접, 실기 심사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최종 선발된 승마단원에게는 승마 장비, 훈련비, 승마대회 출전비 등이 일부 지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승마를 통해 청소년기의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고 말과 함께 교감하는 과정에서 배려, 협동심 등 정서적인 능력도 높이는 승마 산업의 핵심 인력 육성을 위해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3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된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과 풋살장의 시설 개선 공사 완료를 기념하고,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산체육공원 2호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3면 및 풋살구장 1면 인조잔디 교체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의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설 개선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 떡 커팅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및 체육 동호인 50여 명이 참석해 다산체육공원 2호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시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탄벌동 벽산2단지아파트 경로당 회원들은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경로당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학자 경로당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새해를 뜻깊게 시작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새해 첫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담긴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탄벌동 지역 내 취약가구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흥 논곡동 현충탑 참배로 미래교육을 위한 활기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채열희 교육장과 설우선 행정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들은 이날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시흥교육가족은 현충탑 참배 후 시흥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여 청렴선포식을 통해 청렴한 문화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신년맞이 민속놀이(투호)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우리 시흥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어 불의 기운을 가진 붉은말처럼 힘차게 달려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져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 일일여객 23만 9,530명(잠정치 기준)을 기록하며 인천공항 개항(2001.3.29.)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 2019년 8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최다실적(23만 4,171명) 보다 약 5,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2025.1.4.) 실적(21만 891명)과 비교하면 약 13.7% 가량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의 관광 확대가 맞물리며 49.2%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 대만) 지역에서도 24.0%가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겨울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7%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존 명절 및 하계 성수기 기간보다 훨씬 높은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인천공항은 평시와 다름없는 공항운영으로 여객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국장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은 42분(4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조정식 성남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은 오는 1월 14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탄소중립과 제품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함께 제품탄소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성남지역 수출기업과 산업계가 직면한 대응 과제를 점검하고 탄소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익 한국전과정평가학회 회장이 주제 발제를 맡아 글로벌 제품탄소규제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조정식 성남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이선경 켐토피아 ESG전략실 상무, 지관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장,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박희택 한국조달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우 KECM 온실가스·에너지 정책부 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식 의원은 “제품탄소규제는 이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핵심 변수”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남시 산업 구조에 맞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월 2일부터 한 달간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대상자 사전등록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 관내 공영주차장은 일부 시설에만 비대면 즉시 감면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나머지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출차 시 마다 정산기의 감면버튼 선택하여 누르거나 콜센터에 연락하여 증빙자료를 확인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출차 시간이 지연되거나 콜센터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불편 사항이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이러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감면대상자의 차량 정보를 주차 관리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전에 등록된 차량은 주차장 출차 시 번호판 인식만으로 감면 혜택이 즉시 적용되며,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바로출차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안성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정(경기아이플러스카드 소지자)으로 1월 한 달 간 신청서와 함께 해당 증빙서(유공자증, 장애인 등록증,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이미지 사본 중 해당 분)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