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오는 11일(수)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뜻과 향후 시정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에서 박 예비후보는 “혼자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요구되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과 실질적인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서 발생한 교통, 주거, 산업, 교육, 환경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과 미래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는 이제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치가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앞서는 행정을 구현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 언론 관계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년째 법적 분쟁으로 표류해 온 안양 연현마을 시민공원 조성 사업이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았다. 법원이 사업의 정당성을 최종 인정하면서, 장기간 멈춰 섰던 공원 조성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연현마을 일대에는 약 1만 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마을 중심부에 약 6천 평 규모의 아스콘 공장이 자리 잡고 있어 오랜 기간 악취와 분진, 소음 피해가 이어져 왔다. 이에 안양시는 2019년 해당 부지를 매입해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아스콘 제조업체가 재산권 침해를 주장하며 총 9건의 소송을 제기하면서 사업은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채 장기간 중단됐다. 이와 관련해 김철현 경기도의원은 “지난 2025년 6월 26일, 아스콘 제조업체가 제기한 상고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안양시의 승소가 확정됐고, 기본계획과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즉시 공원 조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김철현 의원은 이어 “연현마을 시민공원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사업 주체인 경기도시공사와 안양시, 그리고 주민대표단이 함께 참여하는 공원조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다가오면서 화성특례시가 뜨거운 선거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2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선언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정치적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동탄1·2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유권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전통적으로 진보 진영이 강세를 보였던 화성시가 이번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흐름을 이어갈지, 혹은 국민의힘이 이 지역을 탈환할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이번 선거에는 제3지대의 참여까지 더해져, 화성특례시의 선거 구도는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화성특례시의 '200만 메가시티' 비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자처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현직 프리미엄’과 다자 경쟁 ■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의 특례시 전환을 직접 이끈 첫 시장이라는 상징성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 행정 연속성과 대형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앞세워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완성의 시기”라는 메시지로 재신임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 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동아출판(주)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아출판(주)는 2월 6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를 통해 쌀 20kg 40포(3백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아출판은 1945년 설립된 국내 대표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사랑의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출판(주) 이철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대상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아출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지원 대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AI 활용의 방향성과 교육의 본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6일 26년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126억원 예산이 집행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점검·논의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은 “AI를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기획 과정까지 보조받는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사 개인의 고유한 전문성과 기획 역량까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AI는 보조 수단이지, 교육 주체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지금의 교사들이 10~12년 뒤 학교장이나 장학관, 최고 결재권자가 됐을 때, AI 기반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며, “그 시점의 교육정책 결정이 과연 인간 중심의 판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6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업무보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아침식사 지원 정책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기숙사 학생들은 생활 특성상 가정에서 아침식사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교 여건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한 번쯤 정책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급식이 중식에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기숙사 학생들의 아침식사 여건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기숙사 운영학교 가운데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운영 실태 파악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2023년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숙사 학교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관련 학교 교육자료를 공문으로 시달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자동컵살균세척기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부 설치된 컵세척기의 관리 상태도 엉망인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6일 경기도교육청의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감 명의의 학교 정수기 등 먹는 물 위생관리 강화대책 관련 공문이 지난달 14일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육지원청에 시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문에서는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정수기와 음수기 등의 취수구 꼭지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개인 텀블러 등 컵 사용을 생활화하여 비말에 의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기 외부 위탁업체 정기점검시 필터 등 소모품 교체와 청소 주기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음용 수칙을 시달하고 올바른 정수기 이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위생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들이 음수대에 직접 입을 대지 않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음용컵 제공과 컵자동살균세척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며 "경기도내 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