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지난 29일 ㈜신원스포츠로부터 아동용 가방과 신발, 거위털 패딩 등 총 729점(5,8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성장기 아동들의 생활 여건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아동 관련 복지시설 7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원식 대표를 비롯해 김현수 시의원, 최병선 도의원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황원식 대표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신학기를 앞두고는 새로운 마음으로 학교에 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 나눔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나눔이 가득한 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병선 경기도의원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고민하던 과정에서 ㈜신원스포츠의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됐다”며 “이러한 선한 기부가 필요한 곳에 잘 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성품을 기탁해 주신 ㈜신원스포츠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스포츠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4억 8천 7백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