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20일부터 ‘2026년 양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경시설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시범운영을 거쳐, 6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상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 17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이번에 가동되는 수경시설은 발물놀이터 7개소와 바닥분수 5개소 등 총 12개소로. 발물놀이터는 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바닥분수는 고읍제1어린이공원, 덕계근린공원, 덕정제2어린이공원, 금광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에서 운영된다. 당일 개장 전 우천 시에는 휴관을 원칙으로 하며, 운영 중에도 기상악화 시 현장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수경시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도시공사 문화관광팀(031-828-97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6월 16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교직원의 생명지킴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 자살의 이해, 위기 신호 발견 및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의 구조 신호를 ‘보고’, 공감적으로 ‘듣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말하기’를 통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YMCA가 주관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주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재능을 펼치고,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대중문화, 음악, 사물놀이, 문예 등 8개 종목에서 총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쟁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꿈을 위한 도전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정책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파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정다누님장애인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가족센터,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 및 2026년 운영 계획(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규정(안)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례관리, 상담지원, 민간 후원 등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원대상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지역협의회를 열고, 2027년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교육 및 파주교육 발전에 뜻을 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협의회는 교육 예산과 정책 수립에 대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하는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2027년도 예산편성 및 교육 정책 수립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내실 있는 협의회를 위해 온라인·전자우편으로 주민 의견을 선제 수렴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 주도하에 분임별 집중 토의를 진행해 경기교육정책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다채롭게 도출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교육정책과 교육예산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다각적인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12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간자율방역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방역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동 민간자율방역대는 발대식을 앞서 지난 5월 7일 전문적인 방역 활동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을 이수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방역대는 앞으로 10월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4회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인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올여름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고양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일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제28회 덕양구청장기 축구대회’와 ‘제5회 덕양구청장기 실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축구협회 덕양지회가 주최·주관하고 덕양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와 장년부(실버부) 선수단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실버축구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70세 고령의 선수도 출전해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열정과 투혼을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대회는 전 팀이 맞붙는 조별리그 승점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행일FC가 청년부와 장년부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장년 통합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부에서는 행일FC가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포시즌FC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청년부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상도 행일FC 선수들이 차지했다. 장년부 역시 행일FC가 무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한 ‘굿바이 고당! 교실’의 3기 참여자를 오는 17일부터 모집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굿바이 고당! 교실’을 올해 3월~10월 총 4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비롯해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3기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일산서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교육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8회 프로그램을 모두 수료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3기 참여자는 오는 6월 17일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로컬푸드 참여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업인이 연 1회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과 새롭게 진입하는 농가를 위한 ‘신규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참여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첫 교육에는 신청자와 출하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양시 로컬푸드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별 순회 교육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원칙 및 출하 규정 △농식품 안전성 관리(PLS 제도 및 잔류농약 검사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첫 교육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5차례의 교육을 추가 시행해 총 6회에 걸친 순회 교육을 완성할 계획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내부협의체 구성원의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협의체는 학생 지원을 위한 상담, 특수교육, 기초학력, 학교폭력 예방, 보건·안전, 돌봄, 다문화 지원, 학업중단 예방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배경과 목적을 시작으로, 정책의 개념과 법적 근거, 운영 절차와 주요 내용, 실제 학생 사례 등이 진솔하고 담백하게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실시 배경에 대한 다각도적 설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이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내부협의체 구성원들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현장에서의 적용 및 각 부서의 협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