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산북동 27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산북동 마을 간 연결도로 개설공사(중로2-산북(2)2호선 외 1)’를 지난 12일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한 도로는 연장 215m, 폭 11~15m 규모로 조성됐다. 주변 도로와의 연결성을 높이는 도시계획도로로, 지역 내 도로망을 보완하고 사회적경제 협업문화마을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 협업문화마을과 관련 시설을 연결하는 기반시설로서 시설 간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여건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도시계획도로 기능을 보완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 관련 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내 협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장예선 의원(행주동·능곡동·행신1동·행신3동)은 제308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072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산황동·내곡동·대장동 주민들의 이동권 문제를 지적하며, 이음택시 도입 등 교통소외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교통복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2024년 12월 기존 072번 마을버스가 072A와 072B로 계통분리된 이후 발생한 주민 불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환승 없이 능곡역까지 이동할 수 있었으나, 노선 분리 이후 환승이 불가피해지면서 특히 고령 주민들의 이동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장 의원은 고양시가 노선 운영의 효율성과 약 57명의 이용수요를 근거로 직통노선 신설이나 대폭적인 노선 조정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 데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장 의원은 “57명이라는 숫자를 단순히 적은 수요로 볼 것이 아니라, 대체교통수단이 부족한 지역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할 이동수요로 바라봐야 한다”며 이용객 수만으로 교통정책의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072A·072B 노선의 배차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옥정2동은 지난 12일 어윤용·최예린 부부가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어윤용·최예린 부부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윤용·최예린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13일 만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수칙 준수와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참여해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이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올바른 주정차를 유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운전면허가 없는 어린이가 이용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회천1동은 지난 11일 덕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회천1동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회천1동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구와 민요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을 주권·소통·화합팀으로 나눠 보물찾기와 명랑운동회를 진행했으며, 축하공연과 동민노래자랑도 펼쳐졌다. 특히, 명랑운동회와 동민노래자랑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숨겨진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연수 회천1동 체육회장은 “2024년에 이어 주민들과 다시 함께하는 축제를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분 회천1동장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과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도 교류하고 함께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는 지난 12일 은현면 인근 식당에서 은현 노인대학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떡과 과일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장영옥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춘 은현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한 새마을지도자 은현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하나금속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 연천군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속은 인천 남동구에 본사를 두고 동판, 동부스바, 동봉, 동특수합금 등 다양한 동 소재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국내 산업 발전에 필요한 비철금속 소재를 공급하는 유망 기업이다. 특히 백학산업단지 내에도 공장을 운영하며 연천군 백학면과 인연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하나금속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백학면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하나금속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백학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달리는 달팽이 책방’과 ‘신나는공유학교 쿠킹트립’ 참여 학생들은 지난 12일 전곡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빵 15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빵을 만들고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교육활동으로 마련됐다. ‘신나는공유학교’는 연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중 ‘쿠킹트립’은 15년 이상의 파티시에 경력을 가진 김윤진 대표와 전미영 전문 강사가 관내 초·중학생 15명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쿠키와 빵을 만들며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윤진 대표는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빵을 기부하며 나눔의 참된 가치를 느끼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태원 전곡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빵을 만들어 기탁해 준 학생들과 관계자분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7일(수)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2026년 연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인 ‘나답게 꽃 피우Show’에 참여한 모델들이 함께 동참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었다. 참여 모델들은 일상 속 양성평등을 저해하는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적인 문구를 직접 작성해 현장에 전시했으며,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 문구를 함께 읽어보는 활동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양성평등의 참된 의미를 알렸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돌이켜보고, 성별과 세대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장은 “‘나답게 꽃 피우Show’ 모델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메시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교육지원청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관내 초등학교 2개소(전곡초·연천초) 학생 총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주행 실습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통행 방법 및 교통안전표지 식별 등 기초 이론 학습과 함께, 교내에 모의 주행 코스를 조성하여 진행된다. 학생들은 안전모 착용, 출발과 정지, 자전거횡단도 통행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주행 습관과 안전 의식을 체득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