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늘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함께 잇는 유아 RAS ON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유아 RAS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매개로 독서(Reading)·예술(Arts)·신체(Sports)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RAS교육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흥미와 놀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림책에 대한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출발점으로 다양한 놀이와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와 음악·예술·신체활동을 연계한 교수·학습 방법을 탐색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찰하며 RAS교육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내실화와 교원의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심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8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을 동두천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제16기 협의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7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는 9월 8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와 연수는 2026학년도 상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의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제2차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과 종결 사안을 보고했다. 이어진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 당사자 진술 청취, 심의위원의 중립성과 공정성 유지 등 실제 심의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2부에서는 소위원회별 실행연수를 통해 상반기에 심의한 사안을 함께 돌아봤다.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유형 판단과 조치의 적절성, 심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 등을 논의하고 각 소위원회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nbs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8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학교 교(원)감 대상 장애인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며, 실제 통합교육 현장의 사례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권 감수성을 높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장애학생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날 연수 강사인 산들초등학교 최정연 특수교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통합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여, 교(원)감들이 통합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실제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 선생님은 “통합교육은 특수교사만의 역할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9월 3일 양주 옥정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일원에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합재난 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양주도시공사와 양주소방서, 양주시립도서관, 경기교통공사 등이 참여했으며, 화재를 비롯한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와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이용객 및 직원 대피, 부상자 구조·응급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추가 구조자 수색과 소방차 현장 유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현장 중심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시설물 폭발 사고를 가정한 중대재해 비상대응 훈련도 진행했다. 구조·구급요원들은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시설물 피해로 사업장 기능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선포, 대체 근무장소 이동, 협력업체 투입, 핵심업무 재개 등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른 복구 모의훈련을 병행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운영한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별소리 캠핑’'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 속 단체생활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립심을 기르는 동시에 다른 지역 또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관계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1박 2일간 야영하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자가 취식 활동을 비롯해 펀아처리,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꾸려가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생활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특히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는 과정이 재미있고 뿌듯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에 참여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청소년 모의투자 투자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경기도 청소년 우수 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지금까지 운영 중인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전문 경제교육을 토대로 분산 투자 전략을 직접 수립·실천하며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소년 모의투자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9월 5일까지 10주간 진행됐으며, 세부 과정으로는 ▲경제 전문가에게 배우는 경제·투자 전문교육 ▲관심 종목을 분석해 가상 자금으로 운용하는 실전 모의투자 ▲경제 전공 대학생과 함께하는 맞춤형 경제 멘토링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익히는 스피치 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편성돼 조별로 선정한 투자 종목과 기업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수행했으며, 이후 개최된 투자보고회에서는 직접 작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조별 투자 전략 및 투자 결과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매듭지었다. 한 참가 청소년은 “모의투자를 통해 스스로 설정한 목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5일 덕양구청에서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발표회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봉사활동 경험과 감동을 전하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문화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정문식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청중공감단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정상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9명의 발표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배움, 감동적인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청중공감단으로 함께한 시민들은 발표마다 박수를 보내며 깊이 공감했으며, 한 참석자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12년간 이어져 온 이번 무대는 고양시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온 시민들의 열정이 모인 결과”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 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의 참여 폭과 프로그램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 올해 ‘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 4팀, 전통 3팀, 시각 1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해 음악극, XR 미디어아트, 판소리,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해 시민들이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예술의 창작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누리’는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결과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고양문화다리의 대표 기획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9월 8일 PIATE 2026 조직위원회와 ‘PIATE 2026’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PIATE 2026’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당 행사의 공동주최 기관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MICE 활성화와 고양특례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PIATE 2026’에서는 국내외 주요 컬렉터를 위한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아시아 특별전, 갤러리존, 아시아 작가 포럼, 아트문화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외 작가와 갤러리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며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와 교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PIATE 2026’과 ‘2026고양가을꽃축제’의 공동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호 홍보와 관람객 연계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꽃전시관과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꽃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