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화성시 서부권 발전은 화성시가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는가? 없는가? 라는 기준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지역민이 만들어주신 시의원으로서 서부발전을 통해 화성시가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고 싶다” ‘전 세계에서 10대 부자도시’ 세계적인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켄지가 지난 2015년 보고서를 통해 평가한 화성시에 미래가치 결과이다. 그리고 현재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1위, 지방재정자립도 1위, 인구 증가율 부동의 1위 등 도시 성장속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화성시의 현 주소다. 그러나 이런 평가에도 불구, 화성시 내적 갈등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동서불균형문제와 함께 무분별한 난개발, 도로인프라 확충, 인근 지자체인 수원시와의 군공항 이전문제 등 서남부권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은 지역민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간 화성시에서 출마하는 정치인들의 선거공약 일 순위로 자리매김하는 난제이기도 하다. “화성시 서ㆍ남부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3차 산업을 연결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으로 발전 가능한 무한한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동서간의 조화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영조가 늦은 나이(42살)에 얻은 아들로, 나쁘게(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상황이 있음을 감지하고 목섬으로 내려가는 걸 선택한다. 그것이 사도세자의 변이다. 영조와 정조는 그렇게 권위에서 물러나 평범하게 살면서 차후의 사태에 대비를 하게 된다. 그 외 나라의 살림은 적절한 손이 도맡아 하게 되고 앞으로의 환란에 대비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근대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러 시간이 다다르자 민과 지도층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된다. 그것이 지금의 사태와 맞물렸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지금은 양육강식이 지배하는 우주 속에 우리가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 우리가 좌시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지구를 수호해야 하는 상황과 과거의 잔재들을 말끔히 하루속히 씻어내야 하는 상황들이다. 그것이 사는 인류에게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국가의 연대 속에 신속히 씻어내야 한다. 사도세자 정조의 삶은 이후의 매거진을 운영하며 최소한의 여손들과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와 일본지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낌없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폐단은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기동안 꼭 하고 싶은 것은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 의원들과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의회,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인터뷰 中... 수원시의회 역대 최연소 의장지만 특례시를 통한 역대 최고의 수원시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와 더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강한 의회, 일 잘하는 의회, 전문성을 확보한 의회,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는 제11대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이 펼쳐나갈 의정활동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았다. ▶ 역대 최연소 의장이란 자리에 무게는? 처음 시의원이 되고부터 갖은 자우명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세상은 곧 밝아지고 마음도 바뀌고 세상도 바뀐다는 중용 3장의 문구이다. 의장이 된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지금은 조금 더 정직하고 청렴하게 올 곶은 마음자세와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를 쌓아간다면 지방의회와 의원들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분명히 해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시에 의장자리에 대해서 나이가 큰 문제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구촌 의원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시작도 시민의 자리에서 시작했다. 돌아가야 할 자리도 시민의 품이다.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을 때 시민들이 어깨를 내어주며 ‘잘했다’라는 그 말 한마디면 족하다. 돌아가야 할 자리를 늘 기억하면서 항상 다음세대를 위한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 인터뷰 내용 中- 최근 공동주택 관련 업무 종사자들인 고령노동자들의 인권보호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고 GH(경기주택도시공사)산하 사업단에 공공인력관리 플랫폼을 제안해 다시 한 번 청년과 노동자에 대한 전문 정치인으로써의 명성을 더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정치 인력양성을 향한 자신만의 정치색을 확실히 표함으로써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경기도의회 대표 청년정치인이 있다. 한 여름 아무런 냉방장치도 없이 숨쉬기도 힘든 공간에서 일하는 아파트 경비원의 일상이 안타까워 만들어진 ‘경기도 시민참여 형 에너지전환 지원조례’를 시작으로 ‘프리랜서 지원조례‘ ,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와 판매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일명 ‘황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뚝심 있는 상반기 의정활동을 톡톡히 해낸 황광용의원(더불어민주당,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이 하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야심찬 계획을 ‘화성시를 사랑하는 기자연합회’와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제일 처음 해결하고자 하는일은 무엇인가? 저는 제8대 초선으로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를 거처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위원장을 맡았다.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기업으로 따지고 보만 헤드 부분이라 생각된다. 시에서도 선도 하는 상임위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 하고 싶다. 맨 처음 첫 단추를 끼우는 심정으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 전반기 도시건설상임위에서 못 다한 일이 무엇이며, 시민들의 질책을 받는다면 어떠한 것인가? 도시건설상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서 2년 동안 전공 분야여서 더욱 열심히 활동했다. 큰 사업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 되는 사업이 많았다. 그중 맑은 물 사업소에 방문해 수도계량기에 대해 정상적으로 자재수량이 장부와 맞는지 살펴보고 최근 유충문제로 수돗물 민원과 관련 배수지 청소만 할 것이 아니라 오래된 수도관이 문제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장현국(수원7, 더불어민주당) 의장은 2010년 제8대 경기도의회 입성 9대,10대 3선 의원이다. 장 의장은 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수원지역지부 의장을 엮임하고 있으며, 제9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엮임했다. “도의원 의정활동에 아쉬움이나 불편 없도록 든든하게 받쳐주는 ‘디딤돌 의장’이 되어 제대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1,370만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고 도민의견에 더욱더 귀 기울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겠다.”<편집자주>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취임하신 지 50일이 되었다. 소감은? 도의원 의정활동에 아쉬움이나 불편 없도록 든든하게 받쳐주는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제10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경기도의회 141명의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걸림돌은 걷어내고, 충실히 뒷받침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제대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고,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 7월10일 취임이후 의장으로 활동해 온 60여 일은 코로나19 등 위기극복에
전기의 흐름에 따라 자기가 생기는 것을 자기파라 하고 전자파는 전기통신제품의 전류의 흐름을 따라 가는게 전자파라 한다. 전자파는 인체보다 두뇌 발달에 해롭다. 그래서 통신이나 전자제품을 전자파 기준을 설정해서 하는 것이 알맞다. 장기간 수십년 전자파에 노출이 되면 뇌의 기능저하와 두뇌 회전에 문제가 생긴다. 적절히 운동과 산행을 하는 것이 현대인에 있어서 알맞다. 전자파가 강한 곳은 스카치 테잎을 적절히 붙여 놓으면 전자파를 흡수하는데 효과적이다. 통신은 가능한 메신져로 하는 경우가 많다.
수원이라 하면 한반도의 작은 도시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수원지역은 오랫동안 근대 문명을 유지하며 이어왔다. 수원지역은 동북아 교육의 중심지로 명맥을 오랫동안 유지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서울농대부지는 200여 년 전만 해도 논대로 불러왔다. 문명을 쌓는 곳이 아니라 유지하는 곳이 바로 지금의 수원이었다. 현재 여기산 농촌진흥청 부지를 비롯해 서울농대까지가 논대 부지로 규모로 보면 아시아 최대 규모였다. 다만 천재지변(대지진)의 이유로 시대의 건물들은 거의 붕괴되고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또한 지금의 관련 자료도 거의 손실되어 자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전무하다. 수원은 전통과 근대 교육시설이 조화를 이룬 곳으로 유학생들이 많이 오가던 곳이었다. 한반도의 수원을 비롯해 인근 일본은 동경, 중국은 상하이 지역이 교육도시였다. 그래서 어느 곳보다 근대시설이 많이 들어서 있었다. 특히 수원은 고도의 우주문제를 풀기 위해 새겨놓은 지식이 여기저기 쌓여 있는 곳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문제를 풀어야 우리가 미래를 열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도 그것은 진행 중에 있다. 어려운 것은 지금의 과학력이나 정신사상으로는 해답의 길을 찾기 어렵다.
풍요로운 삶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일 속에만 파묻혀 살면서 정작 자신의 길은 모른 채 살아가는 건 아닌지 되새겨 보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좋아하는 취미나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면서 부부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꾼다.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정원 속에서 각종 채소를 기르고, 취미활동으로 하는 수공예, 지역의 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지역문화 발전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는 것 또한 실질적인 삶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요소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산 독산성 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한 ‘세이지’는 넉넉한 웃음이 인상 깊었던 두 노부부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곳곳에 깊게 베여있는 공간이었다. 삶의 풍요로움 중, 무엇보다 ‘음식’만 한 것이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 맛은 사람들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긴다. 거기에 정원이 있는 풍경, 겨울나무의 고풍스런 정취, 허브향의 향기,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레스토랑이라면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무엇보다 온실
백색왜성은 우리가 알다시피 핵융합을 마치고 도달하는 천체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량 때문에 중심핵이 다 타버린 상태고 온도가 천천히 식는 과정을 거친다. 그것은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기존의 수억 년 지속된다는 것은 맞는 말이 아니다. 거대한 항성은 적색거성으로 커진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우주적 반 기운에 의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한 반 기운이 없으면 천천히 사멸한다. 지금의 태양도 백색왜성으로 보아야 한다. 수명을 다한 상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밀도와 질량이 작아지고 이상 현상이 일어나며 천천히 사멸의 길을 걷게 된다. 폭발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기현상의 잔유물(잔상)로 보아야 한다. 우주의 이해도에 따라 평범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만 태양의 사멸은 적지 않게 지구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천문우주관련 지식을 여기저기 새겨놓은 것이 바로 한반도이다.
한반도와 일본의 지질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곳의 자연이 유사해서 사람이 살기 좋다고 대부분 생각할지 모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음의 기운이라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사람들한테는 좋지 못하다. 이곳의 풍수지리는 남성한테 독과 같은 곳이다. 보신 문화가 발달해 있는 건 음을 다스리지 못하는데서 출발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동의보감이다. 사람마다 체질이 있듯이 그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시대와 맞물려 현재 우리가 나아갈 길 중의 하나가 음의 기운에 맞서는 것인데, 현실 점에서는 적절한 운동과 산행, 그리고 자동차를 타는 횟수를 줄이는 것과, 의자에서 생활하는 것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다. 기를 잘 다스리는 손들은 신체를 잘 조절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현대인은 그렇지 못하다. 보다 큰 문제는 지금의 문명이 그것을 더욱 어렵게 하는데 있다. 현대인들은 앉아 생활하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여러 우주적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걸 잊고 흐지부지 넘어갈 경우 전 지구적 재난 상황에 맞물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의 추론하는 것과 거의 유사하다. 지구(지동설)가 무지 작아졌고, 뮤 대륙은 태평양 한 가운데 있었던 거대한 대륙이다. 이스터 섬의 거석상들은 그 후예들이 만들었다. 뮤 대륙은 12,500년 전쯤에 바다속으로 천천히(간빙기) 가라앉았다. 그 후손들은 지구 곳곳에 이주해 살고있다. 아틸란티스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다시금 인류에게 알려진 대륙으로 지금의 남극대륙이다. 아틀란티스는 여러 지역(지금의 아시리아 대륙과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등)과 교역을 했다. 다만 지금의 세계지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피라미드형 건축물은 인류 공동의 유산물로 수십만년 전부터 만들었다. 이집트의 피라밋(대피라밋)은 아틸란티스의 후예들과 지역 인류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공동의 흔적이 지구 곳곳에 남아있다. 다만 남아 있는 것의 연대가 만년을 넘는것이 적을 뿐이다. 수십만년과 수백만년 전에도 고도의 건축과 수학, 과학 등이 존재했으며 피라미드도 고도의 수학력을 바탕으로 한 좌표형 건축물로 보아야 한다. 수십만년전까지만 해도 뮤 문명은 하늘에 비행기가 날고 있었으며 현재의 과학수준에 못지 않은 문명사회를 형성하고 있었다. 다만 우주의 축소기와 더불어 문명은 천천히
과거 한 때 인류가 황금기를 구사한 시기가 있었다. 우리는 그걸 보고 황금시대라 일컷는다. 반면 그렇지 못한 시대도 있기 마련이다. 항상 시대는 다양한 충격에 의해 역사가 바뀌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여러 우주적 환경에 의해 왜곡되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우주이다. 다가올 미래를 비춰 보자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인류가 걷기에 힘든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아직 우리는 우주를 알아가기에 걸음마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험난한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인류는 고난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걸어온 길은 평범하지 않다. 내재되어 있는 여러 요소가 현재를 증명 하고 있다. 지금은 비록 한 보 앞을 걸었을 뿐이다. 우주에 대한 신비를 품기 좋은, 시대에 태어난것만 해도 천만 다행이다 생각을 한다.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것들이 우주속엔 또는 자신의 우주속에 많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와 마주쳐야 할 외계세력도 고려를 해야 한다. 미래의 적은 내부에도 있지만 외부에도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적은 지금의 무기가 안먹힌다고 봐
미래 환경의 변화로 농축산업은 대 변화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요인은 기후의 변화이다. 기후에 따라 인간의 삶도 변하기 때문이다. 미래엔 표준온도가 0도로 지금의 전초현상인 열성화와 온난화가 지속되면 가까운 미래 기후의 급변으로 평균온도 영하 20도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엔 도시를 둘러싼 온갖 문제로 신음하게 된다. 대표적인 문제들이 바로 교통문제, 먹을거리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 도심 열섬화, 사회적 소외와 박탈감, 미래의 대한 불안성 등 문제를 수없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점에서 각나라의 지방자치 학자들은 미래의 생존을 위해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고민하고 연구한다. 지금과 같이 도시 인구수를 극복하기엔 면적과 생산성 그리고 여러 환경적 문제에 부딪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마다 농업종사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문제로 꼽는다. 부족한 식량은 수입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인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 관련해서도 농업분야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간의 수출입이 줄고 자체적으로 산업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분야는 농축산업과 가공업, 건축업과 토건업 그리고 IT분야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헤드라인 창간 7주년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정보뉴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의 살아있는 눈과 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경기헤드라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헤드라인은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 주민의 삶에 녹아든 지방자치 현안과 삶의 현장, 잘 드러나지 않는 사각지대 목소리까지 살뜰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생생한 지역기사 발굴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교육은 학생중심‧현장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 동기를 찾고 저마다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와 적성을 찾는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학교의 담을 넘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교육다운 교육’으로 내일을 열어가는 경기교육에 앞으로도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헤드라인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경기헤드라인이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생동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언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