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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무능·무책임·불통의 책임…임태희 교육감 사퇴해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광명 진성고 신입생 배정미달 사태와 사서 교사 경력 삭감 문제를 두고 “반복된 무능 행정이 무책임과 불통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성고 배정미달 사태에 대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즉각적인 정상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사서 교사 경력 삭감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인정하고 호봉 원상복구 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교사 대표를 직접 만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진성고 배정미달 사태를 “명백한 경기도교육청의 행정 실패”라고 규정했다. 안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간 선호도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는데도 교육청은 단순 수요 예측마저 손을 놓고 있었다”며 “그마저도 인정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청은 학생 수 변화와 평준화 정책에 따른 배정 인원 조정 문제를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선제 대응에 실패했다”며 “이후 행정 절차의 변경과 번복으로 추가 피해자를 늘리고 현장의 혼란을 더욱

    • 문수철 기자
    • 2026-02-11 00:07
  • “급이 다른 경기도, 격이 다른 경기교육” 유은혜, 경기교육감 도전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급이 다른 경기도, 격이 다른 경기교육”을 내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등록 직후 “무너진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세우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의 자부심을 되찾고 ‘세계 으뜸 경기교육’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중앙 교육행정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1,316일간 대한민국 교육행정 수장으로서 검증된 실력과 유능함,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본교육의 표준이자 견인차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여는 ‘기본사회’와 긴밀히 발맞춰, 저 유은혜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해 향후 도정 및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예고했다. 교육 철학과 관련해서는 ‘기본교육’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교육의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 문수철 기자
    • 2026-02-11 00:03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오는 11일(수)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뜻과 향후 시정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출마 선언에서 박 예비후보는 “혼자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요구되는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과 실질적인 시민 중심 시정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서 발생한 교통, 주거, 산업, 교육, 환경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과 미래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는 이제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치가 앞서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앞서는 행정을 구현해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 언론 관계자

    • 문수철 기자
    • 2026-02-07 14:24
  • 화성특례시 시장 선거, “특례시 200만 메가시티 구상, 누가 이끌 것인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다가오면서 화성특례시가 뜨거운 선거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2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선언한 화성특례시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정치적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동탄1·2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유권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전통적으로 진보 진영이 강세를 보였던 화성시가 이번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흐름을 이어갈지, 혹은 국민의힘이 이 지역을 탈환할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이번 선거에는 제3지대의 참여까지 더해져, 화성특례시의 선거 구도는 더욱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화성특례시의 '200만 메가시티' 비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자처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현직 프리미엄’과 다자 경쟁 ■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의 특례시 전환을 직접 이끈 첫 시장이라는 상징성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 행정 연속성과 대형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앞세워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완성의 시기”라는 메시지로 재신임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 청

    • 문수철 기자
    • 2026-02-06 20:03
  • 유은혜, 교육부에 7대 교육정책 제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경기도교육감 입후보 예정자로서 교육부에 7대 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유 전 장관은 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현장과 함께 하는 교육대전환 7대 정책 제안’을 전달하며,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현장을 발로 뛰며 수렴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입법과 시스템 정비가 필요한 핵심 과제들을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이 제안한 7대 정책 과제는 AI 교육 주권 및 데이터 안보 체계 구축, 지방교육자치와 일반자치 협력 법제화, 영유아 교육 질 상향 평준화 및 국가책임제,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학교 안 학교’ 법제화,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및 교권 보호를 위한 ‘교육권 면책 제도’,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원 양성 및 인센티브 체계 개편, 미래 역량 중심 대입 전형 혁신 및 수능 자격고사화로 구성됐다. 유 전 장관은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가 수준의 법령 정비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교육 플랫폼의 비효율성과 예산 낭비를 지적하고 국가 통합 AI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교육 전용 공공 데이터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민간 외주

    • 문수철 기자
    • 2026-02-03 15:52
  • 권칠승,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오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자신이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덜 피곤한 경기인’을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출마 선언에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칠승TV’를 통해 출마의 변을 담은 영상을 선공개했다. 권 의원은 영상에서 자신의 정치 경력을 소개하며, “이제 경기인의 일상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민주당 30년, 경기도 30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 후보 선거기획단 실무자,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쌓아왔다. 출마 선언을 통해 권 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이 겪는 긴 출퇴근 시간과 주거 양육의 피로감은 여전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도정의 패러다임을 단순한 양적 성장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과 ‘삶의 기본’을 챙기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내일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경기도에서 뒷받침할 청사진을

    • 문수철 기자
    • 2026-02-02 12:47
  • 안민석, “임태희 교육감 설 연휴 전 사태 해결 못하면 자격 없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앞둔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임태희 교육감에게 설 연휴 전까지 사서교사 천막농성과 광명 진성고 배정 미달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핀란드 교육혁명의 주역 에르끼 아호는 교육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합의를 꼽았다"며, 임 교육감의 임기 동안 소통과 합의보다는 불통과 독단으로 경기도 교육을 퇴행시켰다고 주장했다. 사서교사들은 불합리한 도교육청의 행정에 항의하며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도교육청의 지시에 따라 헌신해온 교사들을 '무자격'으로 내모는 행정 폭력에 항의하고 있으며, 광명 진성고의 배정 미달 사태는 무능한 교육행정이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교과과정 운영 등 파격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AI 데이터에 기반한 학군 재조정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설 연휴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감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차기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서교사와 광명 진성고 학부모들은 기자

    • 문수철 기자
    • 2026-02-02 12:34
  • “행정 무능이 부른 교육 붕괴”… 박효진, 진성고 사태 강력 비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진성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 사태가 불거지며 교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는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사태를 “행정 무능으로 발생한 교육 붕괴”로 규정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박효진 대표는 성명에서 “진성고등학교에 전체 정원의 40%에 불과한 90명만이 배정됐다”며, “이는 경기도교육청의 사전 분석과 조정 과정이 실패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던 만큼, 이번 사태는 도교육청의 행정 관리 시스템의 심각한 결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박 대표는 비판했다.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박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 학급 편성 축소와 선택과목 제한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구조적인 불이익을 겪게 된다”며, “교육 행정의 실수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효진 대표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향해 교육행정의 최종 책임자로서 이번 사건의 경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세 가지 개선 조치를 제안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첫째, 광명지역의 고입 재배정을 실시할

    • 문수철 기자
    • 2026-02-02 12:21
  •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상처 입은 교사들 끝까지 지킬 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30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진행 중인 기간제 사서교사들의 천막농성 현장을 방문해 지지를 표명했다. 유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청의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삭감 조치를 비정한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상처 입은 교사들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유 전 장관은 “과거 국회의원 재임 시절 사서교사 배치 의무화 법안을 발의하고, 장관 재임 중에도 사서교사 확충에 힘써 왔다”며 “교사들이 행정으로부터 외면당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구성원 간 대립을 조장하는 ‘갈라치기’ 행정을 하고 있다”며 이를 반교육적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도교육청의 조치가 감사원 지적 사항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유 전 장관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라며 감사원의 공식 지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 임태희 교육감식 ‘자율과 미래’라면 이는 교육의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교사들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사서교사의 역할이 독서교육의 기초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교사들의

    • 문수철 기자
    • 2026-01-30 17:11
  • 진석범 김건희 1심 판결, ‘형식적 유죄’에 그쳐…국민 상식과 괴리 커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건희 씨의 1심 판결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는 이번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인 진석범 씨는 지난 28일 법원이 김건희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면서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유죄 선고라는 외피를 씌운 봐주기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이 기대했던 정의로운 심판은 사라졌고, 허탈과 분노만 남았다”며 “단죄를 통한 근절이 아니라 권력형 비리에 ‘이 정도면 된다’는 면허를 발급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법원의 판결이 국민이 체감하는 사실의 무게와 크게 다르다며, 법 앞의 평등이 무너진 것 아니냐”며 합리적 의심을 제기했다. 또한,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말을 인용하며, 법치가 공정하지 않고 선택적으로 적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누군가에게는 끝없이 엄격하고, 누군가에게는 끝없이 관대한 잣대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공정한 법치가 아니라 ‘선택적 법 적용’”이라고 지적했다. 진석범 출마예정

    • 문수철 기자
    • 2026-01-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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