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시장님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 안내를 비롯해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추진 관련 논의,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동북권지사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 구매와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water 경기동북권지사는 이번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워터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워터투어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복지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7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증 선별검사가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와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살예방 OX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자살예방센터 마스코트 ‘당근이’를 활용한 배지와 손거울 만들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기념품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되새기며 생명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형성과 생명존중 가치관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 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부터 초등 통합 이음지원단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 역량강화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깊이 있는 수업과 학습으로의 평가 이해’를 주제로, 총 10차시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밀도 있게 운영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통합 이음지원단을 향후 지역의 연수 강사 및 컨설팅 요원으로 추천하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단원 중심의 수업 설계와 실행, 성찰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춰 학생과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을 통해 안양과천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의 공동 연구 및 수업 나눔을 활성화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가평군과 동두천시, 포천시와 연천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2~2025년 기금 사업 미완료 대상지와 2026년 각 시군 기금 중점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30일 가평군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현장 등과동두천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31일 포천시의 ▲태봉 그린 커뮤니티 플랫폼 힐링존 조성 현장과 연천군의 ▲전곡역세권 라이프존(Life Zone) 조성 부지 등을 방문했다. 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 사업현장 방문지 중 북면 일대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안보 자산과 관광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14시 30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경기도아동상담소,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본부, 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7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 사업 협력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지역 기반 학생지원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경 수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이 지난 2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안산시민의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보다 효율적이고 민주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시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토론회 등의 운영 원칙을 비롯해 신청 및 승인 절차, 진행 방식, 결과 반영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토론회 등’은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세미나, 심포지엄 등의 각종 의견청취 행위를 말하며, 의장은 토론회 등의 개최 신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5일 이내에 승인여부를 서면으로 통보해야 한다. 또 의장이 토론회 등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의정활동과 입법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조례안에 포함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심사에서 해당 조례안이 의회의 토론회 운영 절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