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홈·헬스케어 제품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사용자경험중심 지원분야’의 참여기업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사용성 조사를 통해 수집한 행동 데이터와 실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의 불편함과 개선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지원 범위와 기간에 따라 ‘일반유형’과 ‘전주기 지원유형’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유형’은 신청 제품에 대한 사용성조사 분석과 디자인개발을 지원한다. 디자인 개발비의 9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150일 이내이다. 올해 신설된 ‘전주기 지원유형’은 시제품 양산부터 마케팅, 특허·인증까지 연계 지원하며, 매년 연차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을 이어간다. 총 지원 규모는 6,500만 원으로, 매출 20억 원 이상 및 인천 내 공장을 가동 중인 기업은 기구설계와 워킹목업(실물모형), 양산 금형까지 확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 가좌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2026년도 제2기 평생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급 바리스타 자격 ▲디지털드로잉 ▲직장인 유튜브 영상 · 숏폼 제작 ▲전자드럼 ▲생활도자기 ▲SNPE 척추 운동 ▲왕초보 중국어 등 문화, 어학 및 IT 등 정규강좌 5개 분야 39강좌와 단기특강 6개 강좌, 총 45강좌를 마련해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원~4만 5천 원(재료비, 교재비 별도) 선이다. 공단 관계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장현천 산림교육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생할권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협의체 위원과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현천 하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룰 수거해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사협 위원장은 “겨울이 지나고 날이 따뜻해져 환경정화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우리 지역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발효식초)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남양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 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 이론 △먹골배 식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가능하다. 남양주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1일 동탄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영재교육원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미래 과학·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도 함께해 개원을 축하했다. 화성시 영재교육원은 화성시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재교육원은 과학 및 정보(AI·ICT) 분야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 80%, 사회통합전형 20%의 비율로 이뤄진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대한민국 지방자치 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 될 화성시 영재교육원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국 최초의 지자체 출연기관 영재교육원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화성의 미래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사업 추진에만 21년이 걸린 대규모 체육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시설은 부지면적 12만 3천903㎡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과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춘 주 경기장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축구협회 공인을 받은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의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함께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원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수세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자원봉사나눔센터 단체 회원이 직접 참여하여 손뜨개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을 담아 수세미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청소년들 또한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방헌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가독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낡은 건물번호판 2천320개를 정비·교체하며 주소정보의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평택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연도별 교체 실적은 ▲2023년 4천779개 ▲2024년 5천24개 ▲2025년 4천984개로, 이번 사업분까지 포함해 총 1만7천107개의 번호판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 실시될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발생하는 추가 정비 대상에 대하여 보수 및 교체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낡은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스마트한 주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는 오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 후 하남시청 세원관리과를 방문하여 반환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