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4년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김재보 이사장의 ‘시민을 미소짓게’하는 SMILE(스마일)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전 사업장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활동 ▲사업장별 환경정화 활동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3~4월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시민을 미소짓게 하는 SMILE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SMILE ‘시민을 미소짓게’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24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새천년수영장’의 건립을 완료하고 대망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된 수영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 환경 조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선된 시설은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팔달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수원시 수영연맹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리모델링된 수영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공식 이후 시설 최종 점검을 거쳐 5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6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접수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을 온라인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 국비 3억1,7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체 기획공연과 협력 유치 공연을 더해, 올해 약 10억 원 규모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지난해부터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장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공연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로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도·시립 및 공공예술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3억1,700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은 4월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일까지 9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과석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과석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이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아울러 포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11개 건의 사업 가운데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지방도 318호선 독성~백봉과 용인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 사업은 학고개터널부터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시는 이 사업을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지방도 321호선 4.61㎞ 구간 확장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약 53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을 확장하면 용인대 일원의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국도45호선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전날에는 밭을 갈고 이랑을 만든 뒤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당일에는 감자 종자를 준비해 감자를 심는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경까지 정성껏 가꾼 뒤 관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상대 협의회장은 “주말에도 귀한 시간 내어 감자 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과 정성껏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6월 수확 때까지 감자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직접 심고,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모든 과정이 의미 있는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총 2조 6천억 원 규모의 선도기업 투자를 전략적으로 유치하면서, 연간 260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새롭게 확보하고 석·박사급 연구 인력 3천700여 명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보한 법인지방소득세는 현재 부천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56% 수준이다. 시는 앞으로 선도기업이 보유한 첨단산업 기술에 지역기업의 참여가 더해진 ‘부천형 R&D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선도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하고, 부천의 산업지도와 재정을 동시에 바꾸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 선도기업 4곳 투자로 매년 법인지방소득세 260억 확보…노후 공업지역 고도화에 활용 부천시는 1만 3천여 개의 중소·제조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도기업의 부재로 재정자립도 저하와 청년 인구 유출 등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산업을 고급 인력 유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보고, 부천시의 전통제조업과 선도기업 R&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2026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및 통합 방식으로 소규모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단체별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자원봉사자의 격려와 인정을 위한 볼런티어 패키지 ▴자원봉사자 보험과 표창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재난재해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단체 및 동 자원봉사지원단의 권역별 관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무료 대관 ▴자원봉사 전화 상담소(대나무숲) ▴이동주방트럭 및 봉쉐프 ▴2026년 시흥시 자원봉사 통합공모사업 접수 등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명예의전당 자원봉사자 25명이 있으며, 373개 자원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 센터는 단체별 애로사항 해소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보수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볼런티어 패키지, 종합보험, 경축기·근조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