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2026 광주하남 Why Up 공유학교’ 영어과목 첫 수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영어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에서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총 7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광명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한다. 수업은 원어민 회화와 교과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원어민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상웅 교육장은 “Why Up 영어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주말에도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실제로 말해보는 경험을 쌓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시설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고양 교목전정 2개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개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교목 전정 사업을 추진하여 예산 부담이 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를 교육지원청이 권역별 통합 입찰을 통해 고소작업차 등 장비 비용을 절감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예산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전정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속 가능한 2개년 수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미관 중심 수목 관리에서 벗어나, 강풍·폭설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도 위험이 있는 과밀 수목과 고사 가지를 우선 제거하고, CCTV 시야를 가리는 나뭇가지와 건물 외벽에 접촉하는 수목을 정비해 학생 안전과 시설 보호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목 정비를 넘어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행정업무 경감, 예산집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수련관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함으로써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보는 재미를 더할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 결과 맞히기, 시즌 첫 홈런 주인공 예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올해 과학의 달을 맞아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이해의 을 넓힐 수 있는 비대면 함께읽기 4기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참여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비대면 함께읽기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참여자들이 함께 읽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4기 선정 도서는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이며 전문강사의 안내로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양자의 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연천운영센터 회의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천군 복지정책과장, 통합돌봄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천동두천지사장, 연천운영센터장 등 양측 기관 6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실무 협의 추진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대상자 발굴, 통합판정조사, 통합지원회의 등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그림, 글짓기)을 공모한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만 4~6세)과 초·중·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미취학 아동(4~6세)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44명(그림 33명·글짓기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목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이다.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2월 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예금압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금압류 대상자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자들이며, 군포시는 이들에 대한 자진납부 독려를 진행한 후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의사가 없는 경우 최종 예금압류를 시행할 예정이다. 예금압류는 제2금융권과 증권사를 포함한 시중 모든 금융기관의 계좌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압류가 된 계좌는 인출 및 이체가 금지된다. 또한 압류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체납액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강제로 추심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부된 과태료는 교통행정 발전과 교통시설 확충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과태료 체납으로 인한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