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버스 지원만으로는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택시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사용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이르면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증가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 의료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총 21개 공동체가 지원한 가운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에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포함해 6개 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에서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3단계에는 부녀회 중심의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3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백양티앤에스와의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통1동장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개선방안,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 강화,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행정과 수거업체, 현장 인력이 함께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통1동은 생활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떡국떡, 불고기, 잡채, 모둠전(4종), 나물(3종), 생선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음식을 정성껏 조리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을 저소득 취약계층 15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눴다. 주광애 통장협의회장은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어머니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선옥 동장은 “매년 헌신하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권선2동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로부터 떡국떡(1.5kg) 25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대표 음식인 떡국을 통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5 가구에 전달됐다. 동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김미경 회장은 “설 명절 필수 먹거리인 떡국떡을 나누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소중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대청소에는 호매실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치우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호매실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바쁘신 일정 와중에도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모든 참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장단콩을 활용한 발효식품 교육 참여자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인 ‘발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발효식품 교육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장단콩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로 구성돼, 발효식품 전문가를 초빙해 전통 장과 발효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도네시아 전통 발효음식인 ‘템페’만들기, 깻묵 막장 담그기 등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 파주시는 파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쌀로 만든 빵 굽기, 김치 담그기 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군 장병의 사기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확대 운영하고, 시는 올해 참여 업소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신규 지정업소 약 20개소를 추가 발굴해 扰고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10% 이상 요금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현재 185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혜택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든 참여 업소에 종량제 봉투를 희망 규격별로 맞춤 지원하고, 할인 실적이 우수한 업소에는 화장지, 주방세제 등 업주 선호도가 높은 위생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군 장병 방문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장 내에 군 장병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부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이용 현황과 선호 업종을 파악하고, 기존 지정 업소 외에도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분석해 향후 신규 지정 대상 업체로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