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6,7세) 대상 ‘책이랑 신나게 노올자!’ ▲초등(1~3학년) 대상 ‘창의 체스 탐험대’▲초등(3~5학년) 대상 ‘땡그랑! 경제 탐험대’ ▲청소년(초6~중3학년) 대상 ‘컷! 희나리오 쓰기’ ▲성인 대상 ‘미술 인문학 탐험, 일상 풍경을 기록하는 어반스케치’ ▲55세 이상 대상 ‘AI와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디지털세상’ 등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12일, 점봉5통 인창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점봉5통 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점봉5통은 135세대 규모의 인창아파트(1991년 준공)와 15가구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경로당 측면 통로 침수 구간 보수, 아파트 인근 구거부지 소유자 불명 시설물 정비, 주택 인근 통신주 이설, 아파트 인근 하천길 정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은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오늘 건의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후 첫 회의로 공공 및 민간위원 24명이 참석하여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임원 선출, 제5기에 대한 실적 보고 및 2026년 1분기 설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든든정(情) 반찬상자 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새롭게 선출된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제5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활동할 제6기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안제황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제6기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고 주민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이 함께하는 ‘제24회 삼도접경면 체육행사 간담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삼도접경면은 지리적으로 맞닿아 생활·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 3일 열릴 삼도접경면 행사 준비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점동면이 주관하며, 3개 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삼도접경면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과 정서를 함께하는 하나의 공동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䄜월 3일 개최되는 삼도접경면 행사가 3개 면 주민 모두가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양우식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11일 의회사무처 8개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 및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총무과·인사과·언론홍보과·디지털의사과·공간정보화과·법제과·예산분석과·의정지원과 등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 청취와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양우식 위원장은 “2026년은 11대 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대 의회 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기”라면서, “의회사무처는 의회 운영 전반에 있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수립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의정활동 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정 지원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모으고, 지원 방식을 다양하게 모색하면서 의원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번 업무보고에서는 △본회의장 시설 개선 △의정정책추진단 개편 △정책지원관 평가체계 개선방안 마련 △상임위원회 소위원회 활성화 △의원 친선연맹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봉사고수의 숨은 기술, 정리수납 교육'을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에 따른 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리의 기본 개념부터 공간별 정리 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정리 지수 진단과 함께 옷장, 거실·욕실, 주방·냉장고 등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정리수납 역량을 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20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1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무상 축구 강습을 후원한다. 강습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파장점·정자점에서 진행되며,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행정 지원을 한다. 협약식은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장안리틀풋볼아카데미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며 체력을 기르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간 체육 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 중이다. 드림스타트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드림스타트 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삼성전자3 어린이집이 20일 오목천동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찾아 독서보조기기 ‘담뿍이’ 2대와 음원이 담긴 도서 20권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참여한 동화 낭독 재능기부 활동 ‘다함께 성장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교사들이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북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 독서보조기기 ‘담뿍이’는 사용자가 책을 소리로 접하며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다. 함께 전달한 유아용 그림책·낭독 음원 도서와 더불어 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의 독서와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지현 삼성전자3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교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오디오북과 도서가 아이들이 책을 더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하는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2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역사문화포럼, 태조 어진 고유제, 태조 어진 봉안제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열리며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 완료 보고로 시작되며, 의정부의 태조 어진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에는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지요환 학예사 등 3명이 참여하며, 토론에는 조선시대사학회 이왕무 회장 등이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는 의정부시청 본관 입구에서 진행되며, 의정부 태조 어진 봉안을 알리는 고유제가 시작된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께 정중히 아뢰는 전통 의례다. 이번 고유제는 마침내 제작된 의정부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왕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