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2월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오는 학교 컨설팅’에 참여해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들의 디지털 및 에듀테크 관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겨울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광주푸른초등학교 전체 교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연수는 교원들이 평소 관심 있던 디지털 디자인, 코딩,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정서학습 등의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캔바(Canva)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한 수업 실천 방안, 구글 플랫폼 기반의 바이브 코딩, AI 마음일기를 적용한 사회정서학습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I 마음일기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정는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이지만, 평소 관심 있었던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흥미롭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AI와의 대화를 통해 고민과 걱정을 털어내는 과정을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재 교장은 “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저탄소·스마트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을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이다. 문서를 전자파일로 검토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두고, 불필요한 출력은 줄이고 있다. 출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흑백·양면인쇄를 우선 적용하고, 모아찍기와 토너 절약 설정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비치를 자제하고,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늘리고 있다. 리플릿과 안내문 등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경표지제품·우수재활용제품·저탄소제품 등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회의 운영 방식도 바꾸고 있다. 회의·위원회 개최 때 출력물을 최소화하고, 태블릿PC·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부서(팀)별로 현장에서 5년 이상 사용하여 내용 연수가 지난 태블릿PC 1대씩을 배부해 재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종이 사용을 줄이는 실천은 탄소를 줄이고 행정 속도를 높이는 가장 쉬운 변화”라며 “출력 중심 업무 관행을 바꾸고 스마트한 일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24일 오후 6시 30분 송내그린스크린에서 향군 이사회·여성회·청년단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직능을 아우르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경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조직 발전과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하나 되는 향군’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사회, 여성회, 청년단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재확인했고, 조직의 단합이 곧 지역사회 봉사의 원동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석훈 회장은 “향군의 가장 큰 힘은 회원 간 단합과 신뢰”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화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단단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화합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이사회, 여성회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 김포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으로, 김포시의 도시 여건과 발전 전략을 반영한 중장기 스마트도시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포시 현황 분석과 정책 여건 진단, 향후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와 ‘대곶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과 도시기반시설의 지능화를 통해 생활 편의와 도시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수요자 주도형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시민 참여단을 운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2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 호원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비와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북부특별안전점검단장 등 관계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호원동 일대의 반복적인 수해 피해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영봉 의원은 “호원동 일대는 중랑천 제방 안쪽에 위치한 저지대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2001년 준공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은 이후 보강이 이뤄지지 않은 데다, 중랑천 수위가 높아질 경우 외부 배수가 차단돼 사실상 모든 배수 기능을 떠안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수펌프장의 처리 용량도 분당 30㎥에 불과해, 집중호우 시 도로와 건물 등 공공시설물 침수가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임시 대응을 넘어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25일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연간 업무계획을 상세히 공유하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이 이를 널리 인지하고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이어지는 건의사항 수렴 시간에는 통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파악한 도로·보도블럭 파손, 하수구 악취 문제 등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동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의 발전을 위해 올 한 해 추진될 주요 사업들을 통장님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 안전을 위한 시민안전보험 홍보 등에 적극 앞장서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행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부시장과 직원 12명이 함께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과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직급과 세대를 넘어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응원과 박수가 어우러진 현장은 자연스럽게 화합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시는 ‘카페&펍 무지개’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눈 대화 한마디가 조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전세 피해 예방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입학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안산시 상록·단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등 사회 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지원 내용과 구제 절차도 함께 안내했다. 전세 계약 전에는 ▲시세 대비 전세보증금의 적정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 설정 여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전세대출 가능 여부(필요 시) 등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계약 후에는 ▲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전입신고를 통한 대항력 확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근 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해력·경제·글쓰기 등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5개 강좌로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책과 놀 줄 아는 아이, 문해력이 다르다’, ▲동화를 통해 경제의 기본을 배우는 ‘똑똑! 동화 경제 탐험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국문학여행’, ▲자신의 경험을 문학적 서사로 재구성해 보는 ‘에세이의 상상력’ 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나아가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2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