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는 지난 29일 여주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청소년 가구 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50세트에 대한 기탁식이 진행됐다. 겨울이불, 생필품세트, 조미김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양말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된 해당 선물세트는 지난 24일에 화물택배를 통해 여주시로 먼저 배송되어 성탄절 전 관내 한부모가족 시설 및 저소득 아동 가구 등 50가구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도 따뜻하고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홍보대사로서 지역축제 등 초청 가수로 활동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수와진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 말씀과 함께, 앞으로 여주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당부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상수 이사장님도 “어려운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미추홀산타클로스단 사업'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금년에도 전국적으로 4,000가구에게 지원됐다.”고 한다. 또한, “내년에도 여주시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먼저 1월 1일부터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 50%를 지원한다. 경기도 거주 청년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의 50만 원 상당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된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을 이어가 신규 참여 기업 30곳을 모집하고 올해 처음 선보인 경기도 기후보험은 온열·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1. 복지․보건 분야 ▲ 경기도 참전 명예수당 인상 경기도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6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동서발전(주)과 함께 이천 대월2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 대월2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까지 연계한 지속가능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앞서 2022년 이천 대월2 일반산업단지가 경기도형 탄소중립 시범산단으로 선정된 이후, 경기도·GH·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월2 산단뿐만아니라 향후 조성하게 될 산단 클러스터까지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이천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 ▲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지원 마련 적극 협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이천 대월2 산단 및 향후 추진 예정인 산단클러스터 계획 수립 ▲한국동서발전의 태양광 모델 도입 우선 고려, 한국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맞춤형 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 달안‧관양‧인덕원‧부림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김주석 의원은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에게 안전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 발생 시의 처벌 규정만을 담고 있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안양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중대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태조사, 정책자문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운영, 컨설팅 및 교육‧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초등학교 10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중심의 아동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아동안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아동의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범죄 노출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시는 남양주 남부·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주변의 통학 환경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검토하고, 퇴계원초·별내초·도제원초·평동초·진건초·남양주금곡초·남양주양정초·덕소초·다산한강초·마석초 등 10개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초등학교 주변에는 현재 학교별로 평균 110대 이상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시는 이를 활용해 등하굣길 시간대 실시간 관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순찰과 관계기관 협력을 병행해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지정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거주하는 관내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생활 및 건상 상태 등을 파악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추가적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방문한 국가유공자 박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본인의 고엽제 관련 증상 및 등록 절차 등을 자세하게 묻고 이에 대한 박용주 지청장의 답변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후 박 어르신은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자택에 설치해 준 ‘문열림 센서’를 박용주 지청장에게 보여주며 “보훈지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는 것도 고마운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어주니 참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틈나는대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은 지난 12월 27일, 청소년 공정무역기획단이 운영한 카페 수익금 400만원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공정무역기획단 활동의 일환으로,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된 ‘기부카페’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플리마켓’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공정무역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를 통해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연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기회를 넓혀,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커피 한 잔 뒤에 존재하는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공정한 거래와 책임 있는 소비가 아동 권리 보호와 교육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을 배우는 참여형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공정무역 활동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우림테크 임택현 대표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우림테크는 플라스틱 성형업체로, 임 대표는 플라스틱 제조업체 해천과 함께 회사를 운영하며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철욱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택현 대표와 임철욱 이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해든어린이집이 지난 26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13만 9천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31일 어린이집 단지 내에서 열린 벼룩시장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은정 원장과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은정 원장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고,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부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가 지난 29일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고암동 소재 카페밴에서 진행한 ‘상생 나이트 파티’의 운영 수익금으로,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성희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희 회장은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상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