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청소년 5명이 함께하는 ‘건강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란다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안전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며, 요리 지도사가 청소년들과 대면하여 단계별로 오란다 만드는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해 참가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과자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감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러 체험 행사를 지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이경미 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 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 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 상 : 관람객 누구나 ·인 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폰박물관 관계자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전달된 후원금 1백만 원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지사업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조계사 불교대학 재학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거름이라는 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와 (사)대한산업안전협회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대한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고, 수원시가 관리하는 시설·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의 안전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수요 발굴에 협력한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수원시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검을 할 때 기술지원을 한다. 수원시는 건설·시설 등 고위험 분야에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재난발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수원이 안전특례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족센터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2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전달된 후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을 한부모·다문화·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우선 선정해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는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호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상대원3구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은 전면 철거식 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순환정비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단계 사업에서는 수진1구역(506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2월 25일부터 4월까지 소사권역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한 ‘어린이 건강지킴이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신체활동·구강보건교육·절주 및 금연교육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양교육은 채소와 과일의 색깔별 기능을 배우는 컬러푸드 교육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신체활동 교육은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운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강보건교육과 절주 및 금연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평생 이어질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유아기의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지식을 익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큰시장 일대에서 장날을 맞아‘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홍보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해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