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1월 23일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민·관·군·경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유지한다. 특히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는 명절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제3901부대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 장병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위원장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4대 위원장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현은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의 안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열 취임 위원장은 “지역 안보를 지키는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라며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학동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오학동에서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