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하남점 한가족협의회는 지난 5월 13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한가족협의회는 하남시수어통역센터를 통해 고령으로 인해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농인·난청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하여 매년 5월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후원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가족협의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직원 자발적 단체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는 분기별 후원물품 전달을 비롯해 어버이날 김치 나눔활동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가족협의회 이용미 대표는 “매년 이어오는 김치 후원을 통해 청각장애인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남상헌 지회장과 김태욱 센터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청각장애인 어르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하남, 5월 22일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하남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합동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이내 시정 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한사랑학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사랑 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교내 곳곳에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게시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선생님들을 위한 깜짝 푸드트럭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직원은 정성껏 마련된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웃음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을 보냈으며, 예상치 못한 이벤트로 학교는 하루 종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사랑학교 김봉환 교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헌신이 담긴 마중물 교육은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사랑 감사 한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디지털(AI) 북로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263명의 학생 작가를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프로슈머’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공교육 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윤리적 책임을 함께 배우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및 시민성 교육을 반영해, 학생들이 창작 과정에서 책임 있는 판단과 윤리적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현장 교사들이 저작권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K-Standard v1.1’ 기준을 마련해 보급한다. 해당 지침은 법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폰트·이미지·AI 생성물 활용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교육활동의 행정적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 창작물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 덕풍중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국어 수업과 학생자치 활동을 연계한 특별한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직접 표현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먼저 국어 수업에서는 품사의 특성을 활용해 감사를 표현하는 ‘마법 문법 정원’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따뜻한 모습을 형용사와 동사로 표현하고 자신의 다짐을 부사로 강조해 ‘세상에 하나뿐인 감사 문장’을 완성했다. 완성된 메시지는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나무’에 게시돼 교정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어 학생자치회는 ‘최고의 웃상’, ‘마음을 다해 가르치셨상’, ‘사랑이 항상’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이색 상장을 제작해 선생님들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행사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전교생 앞에서 진행된 ‘덕풍중학교 교육공동체 존중의 약속’ 공동 선서식이었다. 이번 약속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3주체의 의견을 사전 설문으로 수렴해 민주적으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망월초등학교는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다양한 감사 행사를 운영하며 사제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교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방송반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스승의 은혜’를 깜짝 송출하며 교내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교정에 울려 퍼진 노래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각 학급 임원들은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담임교사에게 전달했다. 편지를 받은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생자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등굣길 캠페인도 운영했다. 학생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응원 문구와 함께 비타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활동을 펼쳤다. 망월초 정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자치활동이 학교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망월초는 이번 활동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2026년 5월 15일 아침, 미사초등학교 중앙현관 앞에는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미사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생님 감사합니다’아침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출근하는 교직원과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감미로운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 연주를 통해 바쁜 아침 시간에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연주에 맞춰 ‘스승의 은혜’를 함께 흥얼거리며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음악회를 함께한 한 교사는 “예상하지 못한 아침 음악회 선물에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교사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금현 교장은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껏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화합의 자리가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만선초등학교는 12일 도서실에서 3ܪ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각 학급에서 해당 작품을 함께 읽고 독서 활동을 진행했으며, 작가에게 질문할 내용을 직접 준비하며 만남을 기다렸다. 강연에서 홍민정 작가는 캐릭터 ‘깜냥’의 탄생 배경과 이야기 속 메시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한 권의 동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글쓰기 방법을 설명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강연 내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고, 평소 책으로만 접하던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행사 후 학생들은 작가의 친필 사인을 소중히 간직하고 활동 소감을 도서실에 게시하며 배움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 학생은 “책 속 이야기를 만든 작가를 직접 만나 신기했다”며 “다른 책들도 더 읽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진 교장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 능평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대표할 마스코트를 선정하는 ‘능평초 마스코트 공모전’을 운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을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교목과 교화를 비롯해 학교를 상징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선정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됐다. 학급별 대표작 선정과 학년별 투표를 거쳐 후보를 압축한 뒤,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온라인·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마스코트가 결정됐다. 참여 학생은 “직접 그린 그림이 학교 마스코트 후보가 된 것이 신기했고, 투표 과정도 재미있었다”며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곤 교장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 상징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마스코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