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연구개발된 새로운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 등에서 시범사업 대상 농가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내용과 사업별 실천 과제, 부정수급 발생 및 주의사항,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올해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5개 분야 80개 사업 14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분야별 사업 내역으로는 작물연구분야 15개 사업 35개소, 소득기술분야 31개 사업 53개소, 축산미생물분야 19개 사업 32개소, 교육농기계분야 7개 사업 11개소, 생활자원분야 8개 사업 10개소가 진행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농업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6일 교육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리더로서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서미화 강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자원봉사 3대 목표와 3대 원칙’을 주제로 자원봉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으며, 김민주 강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이슈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전달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는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김도현 강사는 ‘나만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강의를 통해 자기 이해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남승연 강사는 ‘와인 인문학 및 와인 에티켓’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자원봉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설성면이장단협의회,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설민장학회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기관사회단체는 지난 3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어, 관내 경남중학교 및 세무고등학생 30명에게 총 1,4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서태석 · 조영자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장, 권오섭 설민장학회장 등 설성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며 더불어 학업을 이어가는 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녪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인 이번 페어에서 ‘나날’은 4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2%나 수직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주 도자기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나날’의 정체성 담은 신제품과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경쟁력 입증 이번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어보잔 ▲윤슬접시 ▲오담공기 ▲도자목어 ▲달맞이 머그컵 등은 독창적인 조형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 페어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한끼찜기’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국내산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하여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여주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10만원 상당의 축산물꾸러미를 배송해 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우세트와 한우, 한돈 혼합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선착순 지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우수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고, 출산 장려를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5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법무사·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 톡톡(Talk)’'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관내 법무사와 세무사를 대상으로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사항을 안내하고,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지방세입 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세목별 실무 중심 설명 및 신고 절차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운영됐고,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무사, 세무사 등 지역 세무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세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방세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체험 프로그램 '소리를 담다 – 오르골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의 원리와 통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나만의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리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2026년 3월 14일과 3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3월 1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3월 프로그램은 소리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는 자녀와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지난 6일 여주시노인복지관 소속 학생회 등 5개 단체 회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노인복지관은 10,342명의 어르신들의 회원으로 가입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어르신 서비스로 여주시 노인복지의 핵심 제공기관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여주시노인복지관 학생회, 여울봉사단, 해솔후원회, 여행스케치, 복지관 산악회 등 5개 봉사단체 및 후원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여주시노인복지관 학생회 김홍래 회장은 “여주시 노인복지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고, 대·내외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