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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칼럼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한 3년.. 성과와 남은 1년의 과제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3년 동안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남은 과제들을 점검하고 있다. 시흥시는 그동안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도시 발전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했다. 임 시장은 임기 중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고자 노력했으며,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시흥시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시흥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그러나 임 시장 앞에는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이 선거는 그가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성과와 시흥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임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혁신적인 도시 정책을 통해 시흥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 – ‘사람 중심 시흥, 미래 도시로의 도약’... 임병택 시장이 이끄는 시흥시가 ‘사람 중심, 지속 가능한 시흥’이라는 시정

    • 문수철 기자
    • 2025-08-21 00:10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이재명 정부,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적 목소리 듣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언론개혁의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최근 언론계 내부에서는 공정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한 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신문의 생존 위기가 심화되면서, 언론의 다양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신문은 지방자치단체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독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중앙 언론에 비해 재정적 어려움과 광고 수익 감소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개혁이 없다면 지역신문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언론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특정 정치세력이나 자본에 의해 편향된 보도를 막고, 다양한 목소리가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는 언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독립적인 언론위원회의 설치와 같은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하면서도, 지역신문의 생존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론개혁은 단

    • 문수철 기자
    • 2025-08-20 00:31
  • [기획칼럼④] 용인특례시의 도약과 이상일 시장의 3년 성과와 남은 1년의 과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사람 중심, 미래 혁신, 균형 발전’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우며 도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왔다. 수도권 최대 특례시로서의 위상에 맞춰 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주거와 복지 기반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용인특례시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미래산업 육성에 주력하며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거 및 복지 기반의 확대 역시 용인특례시의 중요한 과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용인특례시를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 계획은 용인특례시가 수도권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상일 시장의 리더십 하에 용인특례시는 사람 중심의 혁신과 발전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전망으로 남은 1년 동안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는 시민과 함께

    • 문수철 기자
    • 2025-08-19 15:24
  • [기획칼럼③] 오산시의 혁신을 이끄는 이권재 시장, “토대부터 다지자”

    오산시의 민선 8기 출범 이후 이권재 시장이 이끄는 시정은 재정 기반 강화와 자립적인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도시 개발 프로젝트와 복지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오산시는 대규모 개발보다 도시의 기본적인 토대를 다지는 것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도시의 진정한 동력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닌 작은 움직임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오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러한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이 시장은 오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으며, 특히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오산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동력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도시 발전의 핵심은 기초적인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시설물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도시의 전반적인

    • 문수철 기자
    • 2025-08-15 09:09
  • [기획 칼럼②]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취임 3년 – 시민의 삶을 설계하고, 미래를 그리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취임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그의 시정 철학은 화성시 곳곳에 스며들어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선언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도시 운영의 절대 기준이자 실행 원칙으로 자리 잡았다. 정 시장의 시정은 “속도와 균형, 그리고 사람”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화성시는 지난 3년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민생과 첨단 기술, 균형과 안전을 조화롭게 아우르며 도시 발전을 꾀했다. 그 결과, 화성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의 삶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났다. 민생을 위한 인프라와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해가고 있다. 정명근 시장의 리더십 아래, 화성시는 이제 새로운 좌표를 그리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사람 중심, 기본사회로의 전환... 화성시는 시민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회안전지표'를 도입했다. 이 지표는 시민의 삶을 수치와 데이터로 분석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사람 중심의 도시로

    • 문수철 기자
    • 2025-08-13 18:09
  • [기획 칼럼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수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

    2022년 민선 8기 수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한 이재준 시장은 “새로운 수원”을 만들겠다는 약속 아래, 변화와 혁신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렸다. 3년이 지난 지금, 수원특례시는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역 경제, 일자리, 복지, 문화, 도시재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시장이 주도한 정책들은 지역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되짚어본다. 경제특례시 수원을 향해…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에 박차 이재준 시장이 가장 먼저 손댄 분야는 ‘경제’였다. 그는 취임 직후 SD바이오센서, 래피젠 등 유망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수원에 대한 신뢰를 끌어올렸다. 시장 직속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기업에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갖췄다. 광교바이오 클러스터와 함께 조성된 '3,000억 새빛펀드'가 바이오 및 첨단 산업 분야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펀드는 초기 조성된 3,000억 원이 이미 소진됐고, 이어진 2차 펀드 역시 빠르게 소진됐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가 아닌, 수원을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에 가까운 시도다.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 입증 “목표보다 2,200개 더”…

    • 문수철 기자
    • 2025-08-12 17:59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기자들의 자격 논란,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언론의 미래는?

    언론의 본질을 다시 묻다 최근 언론계에서는 기자들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기자들이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언론인으로서의 자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한두 명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언론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언론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되었다. 언론의 첫 번째 임무: 진실 보도 언론의 본질을 정의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다.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는 사회 구성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기자는 단순히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회적 책임을 지고, 권력과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을 파헤치는 탐사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일부 언론은 속도와 자극적인 내용을 추구하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된 보도를 일삼기도 한다. 이는 대중을 오도할 뿐만 아니라, 민주사회의 건강한 소통 구조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다. 그런 의미에서,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는 데에 집중할

    • 문수철 기자
    • 2025-08-11 12:58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이인애 의원, 예정된 기자회견 돌연 취소…“권력에 무서운 것들이 있다”

    이인애 의원이 예고했던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예정됐던 기자회견은 취소됐지만, 이 의원은 브리핑룸에 모인 기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기자회견을 취소했는데 기자들이 많이 와 있어서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 하나도 권력에 무서운 것들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날 기자회견은 같은 당 소속인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의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이 의원이 사태를 촉구하기 위해 예정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성희롱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당사자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를 드린다”며 “더 이상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께서는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시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예정된 기자회견이 취소되면서, 이 의원이 어떤 압박을 받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입장문에서 “여성이라고, 어리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문구는 이 의원이 심한 압박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누가 이 의원에게 압박을 가했는지, 어느 선까지 압박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 언론은 이 의원이 기자회견 취

    • 문수철 기자
    • 2025-07-24 10:27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세월호 참사 11주기, 희생자를 기억하며 생명 존중의 사회를 꿈꾸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1년이 흘렀다.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이 비극적인 사건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 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불감증과 부실한 구조체계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었다. 매년 4월 16일이 다가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금 세월호를 기억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서울 광화문 광장과 안산 단원고등학교, 그리고 진도 팽목항 등 여러 추모 장소에는 노란 리본이 가득하다. 노란 리본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는 상징이 됐다. 이번 11주기에는 특히 생명 존중과 안전한 사회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여러 차례의 법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아직도 곳곳에 산재한 안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라는 목소리는 시간이 지나도 더욱 강력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계기가 됐다. 그동안 정부와 사회는 다양한 안전 대책을

    • 문수철 기자
    • 2025-04-16 17:22
  •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강수현 양주시장, 사과는 필수입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법 형사13부에서 1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시장직은 유지할 수 있게 됐지만, 그의 처벌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법적 절차는 일단락됐으나, 도덕적 책임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검찰은 애초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으며, 만약 이 구형대로 선고가 내려졌다면 강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했을 것이다. 벌금 100만 원 이상은 당선무효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판결로 인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지만, 문제는 그가 이미 지난 2023년 3월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이다. 두 번의 유죄 판결을 받은 상황은 그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신중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위는 윤리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시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신뢰성에도 큰 흠집을 남겼다. 두 번의 재판은 그가 시정 운영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 시장은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그가 양주시장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사안이다

    • 문수철 기자
    • 2025-04-16 16:5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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