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5일,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에 위치한 코스맥스엔비티㈜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애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김 시장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임을 파악하고 ‘주민과의 대화’, ‘사이다 토크’, ‘남부시장실’ 운영 등을 활용하여 기업인들과의 소통하는 행보를 꾸준하게 펼쳐 오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코스맥스엔비티㈜는 한국, 미국, 호주 및 중국에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매년 최고의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번 자리에서 코스맥스엔비티㈜는 신규 공장 증설을 위한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상수도 공급량 부족에 따른 시설개선 및 도시가스(LNG) 인입 요청 등 그간 공장을 운영하면서 겪던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7일부터 내년 4월 19일까지 4개월간 무기산(無機酸.유해화학물질) 불법사용 등 도내 김 양식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김 채취가 본격화되는 겨울철에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보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을 한다고 설명했다. 단속 대상은 화성시 48곳, 안산시 18곳 등 김 채취 양식장 총 66곳(3,100ha)으로 도 해양수산과, 화성시, 안산시 등이 함께 참여해 매월 2회 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김 양식장 무기산 불법 사용 행위 ▲무면허 양식업 경영 행위 ▲관리선 사용 위반 행위 ▲면허 양식장 경영을 타인에게 지배하게 한 행위 및 지배한 행위 ▲면허된 구역을 벗어나 양식시설을 설치한 행위 ▲양식장 내 미 인증 스티로폼 부표를 설치한 행위 등이다. 특히, 무기산은 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유기산(활성처리제)보다 이물질 제거 효과가 높고 김 병해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독성이 강하고 바닷물에 잘 녹지 않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인체에 축적될 경우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무기산은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돼 수산자원관리법상 사용이 금지돼 있어 대부분 유기산을 사용하고 있으나, 일부 김 양식 어업인들이 이를 몰래 사용한 선례가 있어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 경기도는 바다 위에서는 안산시, 화성시의 어업지도선 3척을 활용해 김 채취 양식 현장과 어장관리선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육상에서는 무기산 보관 가능성이 높은 김 양식장 인근 항·포구(안산 탄도·행낭곡, 화성 제부 궁평항 등) 주변의 선착장, 창고, 비닐하우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김 양식장 내 무기산 불법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매년 6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염소이온 농도 9.5% 이하의 유기산 활성처리제를 화성시와 안산시 김 양식장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11월 13일부터는 모든 양식장에 신규 설치가 금지된 미인증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 부표에 대해서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스티로폼 부표는 사용 중에 쉽게 파손돼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하기 때문에 해양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 도는 이번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즉시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조치하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도 예외없이 집행할 계획이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김 양식장 내 무기산 불법사용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경기도 김 제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행위로,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처벌해 공정한 어업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김 양식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무기산 불법사용, 무면허 양식장 경영, 관리선 사용 위반 등 총 12건을 적발하고 사법처분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기자단(회장 이병석. 이하 수기단)은 지난 5일 오후 6시 수원특례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 수기단 창립 9주년을 맞아 수원 지역의 정치, 행정,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힘써 온 인물들을 선정해 기념하고,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승원 국회의원, 한규택·홍종기·박재순 국민의힘 을·정·무 당협위원장들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식 부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성근 경기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장소영 작가의 전통보자기 매듭 아트 전시회와 콜라보전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전시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방문하고 공직자, 시민 등이 행사를 관람했으며, 최여완 국악가수의 식전공연으로 더욱 풍요로운 시상식 풍경을 선사했다. 시상식 사회는 공소리 기자(리버럴미디어)가 맡아 진행했으며, 이병석 수기단 회장과 장소영 작가, 김기정 의장, 한규택·홍종기·박재순 국힘 을·정·무 당협위원장, 김승원 국회의원이 인사 및 축사를 전했다. 이어 수상자 공적심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성빈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이 심사경과보고를 발표했다. 이날 의정(광역) 부문에서 2명, 의정(기초) 부문 5명, 공직 부문 7명, 사회봉사 부문 3명, 문화예술체육 부문 3명으로 총 2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수원 지역에서 다양한 계층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심사 후 선정했다. 김기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조대왕은 애민정신을 중요시한다. 애민정신이 시의원 도의원님들께서 잘 이어 받아 지역의 주민들과 시민들을 애틋한 마음으로 봉사하심에 이런 상이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 자리가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또다른 큰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들이 감사하다. 오늘 하루가 의정활동의 큰 획이 될 수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기자단 이병석 회장은 “동분서주 수원시민을 위해 발로 뛰며 동료, 선·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신 공직자 여러분,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을 위해 밤낮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해주신 도의원 시의원님들, 나눔과 실천을 보여주신 사회봉사자 여러분 수원시 문화예술체육을 알려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9주년을 맞은 수원특례시기자단은 경기인터넷신문, 골든타임즈, 경기헤드라인, 리버럴미디어, 경인투데이뉴스, 미디어타임즈, 윈뉴스 등 7개 매체의 언론인들이 함께 했다.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수상자 명단 [의정(광역) 부문] 김재훈(경기도의회) 장한별(경기도의회) [의정(기초) 부문] 권기호(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수원특례시의회) 장정희(수원특례시의회) 최정현(수원특례시의회) [공직 부문] 강은호(혁신민원과) 고정화(영화동 행정복지센터) 김선혁(기후에너지과) 김충영(복지정책과) 이예진(정책기획과) 이한욱(문화예술과) 조현숙(의회사무국) [사회봉사 부문] 김학식 (수원특례시해병대 전우회) 석화송 (탑기초엔지니어링) 유승윤 (수원특례시해병대전우회) [문화예술체육 부문] 곽영붕(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영택(광교복합체육센터) 박고은(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5일 오전 글로벌 반도체기업 인테그리스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KTC, R&D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 연면적 1만2,000㎡, 6층 규모로 건립되는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다른 국가에 있는 인테그리스 시설 모범사례를 집대성한 전략적 핵심 기지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베르트랑 로이(Bertrand Loy) 인테그리스 최고경영자(CEO), 김재원 인테그리스 코리아 사장, 홍상우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한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는 인테그리스의 2030 기업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성 목표에 맞춰 친환경 지붕과 태양열 패널은 물론, 시설의 물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폐수를 줄이고 재활용을 우선한다. 아울러, 센터 시설은 인테그리스의 광범위한 역량을 한곳에 모은 것으로 첨단 분석 및 애플리케이션 역량과 결합한 박막 증착(Deposition), 연마(CMP), 첨단 습식 식각(wet etch) 및 세정 공정 기능 등 뛰어난 기능을 갖춰 인테그리스의 한국 고객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진정한 기술 허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센터 건립으로 산·학·연이 집약된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클러스터인 안산사이언스밸리의 우수한 입주 여건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으로, 시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앵커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르트랑 로이 인테그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0여 년간 한국의 반도체 고객사와 협력해 왔다. 안산시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고객과 최대한 가까이 위치한 기술 센터에 최고의 역량을 투입해 현지에서 고객과 더욱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안산사이언스밸리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입지를 믿고 투자를 결정한 인테그리스사에 감사드린다”며“최첨단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의 원만한 건립과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반도체, 바이오제약,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및 프로세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으로 ISO 9001인증을 받았다.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에 제조, 고객 서비스 및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9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국에는 경기도 화성, 평택, 수원 및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사업장에 총 5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기업 입주수요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수 기업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내년도 최종 지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기자단(회장 이병석)은 “2023년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시상식”을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에 수원특례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제4회 정조대왕 인물대상은 수원 지역의 정치, 행정,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힘써 온 인물들을 선정해 기념하기 위해 수원특례시기자단에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광역의정부문 2명 △기초의정부문 5명 △공직부문 7명 △사회봉사부문 3명 △문화예술체육부문 3명으로 총 20명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수원특례시의 다양한 계층에서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 심사 후 선정됐다. 이병석 수원특례시기자단 회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시민을 위한 참일꾼들을 선정했고, 시민이 행복하고 수원시가 발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각계각층의 숨은 공로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 노고를 치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원은 세계유네스코의 도시답게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전통 보자기 매듭 아트’ 전시 콜라보전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식전 행사로 국악가수 최여완씨의 공연이 준비되어 시상식 외에도 볼거리가 풍성한 시상식이 될 전망이다. 한편,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은 2014년 11월 ‘기자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에 따라 출범했다. 그간 장애인 복지증진과 지역언론 발전에 힘써 왔으며 취약계층 성금 전달 등 지역과 상생 나눔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책 사업이나 민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서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면서 “특히 사업을 추진할 때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가성비를 높이는 효율적 예산 집행에 더욱 힘을 쏟아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시책 사업은 시민 이익과 시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과 공정의 원칙에 따라 부정부패 없이 정의롭게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최근 중원구 은행2동 안전마을 조성 공사를 준공했듯이 경사도가 심해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곳은 없는지 사업대상지를 추가 발굴하라”면서 “꼼꼼하게 안전 점검을 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문직 공무원 채용 시에는 행정절차에 따른 진행은 존중하지만 그러한 행정절차를 단축할 여러 근거가 있다”면서 “신속한 일 처리를 위해 채용부서와 협의해 단축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공직자로서 적극적 행정 자세”를 지시했다. 끝으로 신 시장은 “올해 추진하는 사업이 내실 있게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점검하여 부진 사업은 추진 제고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도내 기업 65개 사를 ‘2023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하고,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김재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인증기업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은 직장 내 가족친화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도내 가족친화제도 모범 운영 기업을 발굴해 인증한 후 다양한 혜택(50종)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도는 지난 5월 기업 인증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고,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총 127개 사가 참여 신청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진행해 신규 인증 35개 사, 재인증 30개 사 총 6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CEO)의 관심 및 실행 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이다. 신규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고운세상코스메틱(성남)은 1일 7.5시간 근무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통해 업무의 몰입도를 높이고 주2회까지 재택근무가 가능한 책임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영지원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성남) 역시 자율연차제와 시차출퇴근제로 직원들이 육아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으며 가족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이트너스 스프링 페스티벌’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도는 인증기업에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등 7개 기관에서 운영 중인 50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인증 중소기업은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직원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경영 교육 등에 필요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인증을 기준으로 인증 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으로, 이후 재인증을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으면 자격을 3년간 더 유지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환경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가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법률·대출 관련 금융 부문 종합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19일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내에 수원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열고, 전세 관련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가 주로 법률상담을 했는데,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우리은행 상생금융부‧경기 수원영업본부 우리은행 직원들과 협력해 ‘맞춤형 금융 부문 종합상담 창구’를 추가로 개설한다. 우리은행은 전세사기 금융지원 담당 기관 5개 은행 중 한 곳이다. 금융상담창구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유형에 따라 전세피해임차인 버팀목전세자금대출, 내집마련디딤돌(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맞춤형 종합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저리 대환대출’, ‘저리 전세대출’도 상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인 20~30대 청년”이라며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금융상담 창구를 찾아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상담창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기존 법률전문가 상담은 12월 30일까지 평일‧토요일(오전 10시~오후 1시)에 운영한다. 법률상담 내용은 ▲보증금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변호사) ▲임차권등기명령, 지급명령 및 경·공매, 명도 절차 대응 등(법무사) ▲대항력, 우선변제권, 임대차계약 등(공인중개사)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시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감리) 및 건설기술 용역에 대한 이행실태 자체감사 결과 31건에 대해 주의 및 회수 등의 조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사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등 각 부서가 발주한 감리 및 건설기술 용역 등 254건이다. 시는 민간전문감사관과 함께 감리·기술용역 감사팀을 꾸려 ▲감리인원 배치 ▲행정절차 처리의 적정성 ▲감리원 현장 근무실태 ▲공사장의 안전관리 ▲검측 및 품질관리 ▲하도급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결과 관련 서류의 제출 및 검토 불이행, 기술자 배치과정의 확인사항 미확인, 용역 완료 시 정산업무 미이행 등 31건의 미흡한 사항을 적발했다. 경미하거나 즉시 개선이 가능한 26건에 대해서는 주의요구나 개선요구를 했으며, 감리용역 정산업무가 미흡한 건에 대해 회수 조치를 하는 등 5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를 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용역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며, 향후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감리용역의 중대한 과실 발생 시 입찰참가자격 제한, 벌점 부과, 업무정지 등 조치로 관내 공사현장의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의 새로운 보증상품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이 중앙정부와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해법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에 따라 중앙정부 및 타 지자체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기조를 바꾼 ‘게임체인저’가 됐다. 경제위기에 취약한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절감 및 위기극복을 위해 김동연 지사는 새로운 재정해법인 “확장 추경”을 통해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한 957억 원의 예산을 경기신보에 출연했다. 이에 따라 경기신보는 지난 10월 10일(화)부터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을 운영 중이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고통을 받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적기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는 판단 하에, 저금리 운영자금 및 고금리 대환자금 각각 2,500억 원씩 총 5,000억 원 금융지원을 전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경기 기회UP 특례보증’ 중 저금리 운영자금의 지원규모는 2,500억 원으로, 11월 21일(화) 기준인 31영업일 만에 지원규모를 돌파한 6,738건 2,550억 원이 신청됐다. 거치기간 포함(최대 3년) 8년이라는 장기간의 대출기간동안 경기도는 은행이 정한 대출금리에서 2%p의 이자를 지원하며, 경기신보는 기본 연 1%인 보증료율을 최대 50%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은 3無 보증서비스(無방문, 無서류, 無대기시간)를 제공하는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통해 간편하고 신속한 보증신청이 가능하여 사업운영으로 하루가 바쁜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다.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으로 대표되는 김동연 지사의 “확장 추경”은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정건전성 저하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중앙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 흐름을 바꾼 신호탄이 됐다. 최근 정부가 밝힌 소상공인을 위한 특단의 지원대책은 김동연 도지사의 ‘경기 기회UP 특례보증’과 일맥상통한다. 고금리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의 융자자금 4조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꾼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개최된 금융당국과 국내 8대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확대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등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결국 김동연 지사의 선제적 적극재정이 옳았던 것이다. 경기도로부터 시작된 재정정책에 대한 새로운 해법의 파장이 중앙정부까지 퍼지며 재정정책의 판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경기도와 경기신보가 선제적으로 마련한 ‘경기 기회UP 특례보증’이 도내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께 느낀다”며 “경기신보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경기도와 발 맞추어 도민의 위기극복과 사업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