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3월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 관리 대상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를 검토했으며, 장애인 재활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보건의료원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임산부 10명 및 동반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로, 4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1주 차: 실전 중심분만 리허설(가진통 구별법, 병원 출발 타이밍, 분만대 위 호흡법) ▲2주 차: 모유 수유 솔루션 및 실전 산후 관리(수유 자세 교정, 상처 관리, 병원 생활 조언) ▲3주 차: 신생아 케어 및 영유아 응급처치 ▲4주 차: 산후우울증 관리 및 힐링 체험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 연천군 출산준비교실은 실제 분만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신여성병원)를 초빙해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고,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호흡법 및 신생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연천운영센터 회의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천군 복지정책과장, 통합돌봄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천동두천지사장, 연천운영센터장 등 양측 기관 6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실무 협의 추진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대상자 발굴, 통합판정조사, 통합지원회의 등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목적 외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강의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김재곤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장이 맡아 ▲지방보조금 편성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 재정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공 재정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연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과 박종일 부군수 등 노사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자 현장 순회 점검 시 근로자 측 위원 참여 및 협업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보장 및 식수·그늘막 제공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 ▲산재 처리 매뉴얼 제정 및 공상 처리 기준 마련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와 직결된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연천군은 현장점검 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작업시간 조정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환경 개선 분야에서의 성과도 공유됐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의 세탁기·건조기 교체는 이미 완료됐으며, 음식물 처리 미화원 대기실 환경 개선은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산면 마전리 제설 창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봄을 맞아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하천지킴이’ 80여 명과 함께 회룡천부터 동막교까지 이어지는 하천변 산책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하천지킴이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개인과 단체가 호원2동 관내 하천변 산책로를 구역별로 맡아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이 늘어난 하천변 산책로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4인 가족과 개인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하천지킴이는 주민센터 앞에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총 9개 구역으로 나뉜 산책로에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에 쌓인 흙먼지를 정리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하천지킴이로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를 직접 관리하게 되어 책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형 콘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교육을 받은 워터코디(수돗물 수질 검사원)가 11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관내 수용가 3520개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한다. 탁도·수소이온농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한 뒤 성적서를 배부한다. 또 수돗물 이용 상담을 하고,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해 수돗물 안전성을 홍보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