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8일 열린 '2026년 제1회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운용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하며, 지난해부터 제기해온 구조적 문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제1회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회복지기금의 구조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사회복지기금은 약 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억 원 이상 감소했고, 수입은 8억 원 수준인데 지출은 31억 원을 넘었다”며 “구조적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 점검 없이 존속만 논의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장애인복지기금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집행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전체 집행률은 93.9%로 높게 보이지만, 자활기금은 82.7%, 그 중 전세자금 융자사업은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일부 사업이 수요 예측 실패나 설계 오류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인 분석이 전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모임 전문가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모색한다. 특히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독서 활동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로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 목요일(격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매회 6가구를 방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첫 활동에서는 공무원 1명과 협의체 위원 2명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3개 조가 참여해 각 조별로 2가구씩 총 6가구를 방문했다. 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와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연계, 개별 욕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8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두, 성홍열, 홍역,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 감염병의 개요와 임상증상,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예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담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 환경인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서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직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용 감염병 관리 매뉴얼도 별도로 제작해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안내자료 배포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의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촌 주공6단지 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방문했으며, 결핵 검진 및 감염병 예방 교육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촌역 및 시청 인근 주요 도로에 결핵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건소 인근 행정게시대와 가로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을 알리고 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BIT)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을 통해 결핵 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파주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그림책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어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그림책 교육 프로그램 ‘아이의 세계를 여는 그림책’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문산도서관 1층 루트2 공간에서 진행되며,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4차시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은주 ▲강정아('유아에서 초등까지 그림책 놀이수업' 저자) ▲김영아('놓치는 아이 심리 다독이는 부모 마음' 저자) 등 그림책 및 아동교육 분야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그림책의 기초 이해부터 선정 방법, 놀이 및 치유적 활용까지 폭넓게 다뤄 지역 주민의 그림책 전문성을 높이고, 강연 종료 후에는 ‘그림책 활동가 동아리’를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그림책 이해를 넓히고,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는 실천적 독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증진을 위해 ‘기능향상서비스’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파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서비스 영역별 특성에 따라 대상이 구분된다. 운동기능향상, 로봇재활, 작업기능향상 서비스는 모든 연령의 뇌병변·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감각통합기능향상은 2세부터 12세 아동, 언어기능 향상은 2세부터 학령기 중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능향상서비스는 영역별 전문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기능향상(운동발달능력 향상 및 기능적 움직임 훈련) ▲로봇재활(보행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보행훈련) ▲작업기능향상(일상생활활동 및 인지·상지 기능 훈련) ▲감각통합기능향상(감각조직화 및 적응반응 촉진) ▲언어기능향상(장애특성 및 주된 불편 증상을 고려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이 있다. 이용은 주 2회(회당 30분) 기준이며, 회당 9,000원~12,000원으로 서비스별 상이하다. 로봇재활은 6개월(최대 1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복지서비스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