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민원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전화’와 ‘대면’ 두 가지 응대 상황으로 구성된 훈련에는 열린민원실 직원과 청원경찰, 광교지구대 등 4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전화로 민원인 응대 중 폭언이 발생하면 먼저 ‘경고’ 음성 멘트를 송출하고, 폭언 지속 시 ‘민원 통화 종료’ 음성 멘트 안내 후 통화를 종료할 수 있다. 방문 민원인이 대면으로 폭언이나 협박, 기물파손 등의 위법행위를 한다면 112 종합상황실 연결부터 경찰 인계 등 비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다수의 악성 민원인을 가장해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112 종합상황실 연결)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제지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홍덕수 경기도 열린민원실장은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직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동시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24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 효행구청과 함께 ‘밝고 안전한 서남부권 보행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두운 보행로와 범죄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보행로 조도 개선을 통한 범죄 사각지대 해소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야간 취약지역 합동 점검 및 개선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와 만세구청, 효행구청은 관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도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24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회천2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추진됐다. 최근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 대응 차원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점검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와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했으며, 덕계저수지 인근 3곳과 고덕생활체육공원 인근 2곳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지는 관내 급경사지 가운데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낙석 방지망 이상 여부와 사면 균열, 토사 유출 및 용출수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도로 위 낙석을 즉시 제거하고, 배수로를 막고 있던 낙엽과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위례동 일대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위례동플로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사‘미라클줍모닝’‘감일동V-DAY’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별 정화 활동을 위례동까지 확산 시킨 주민 주도형 봉사 활동이다. 이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특정 단체 소속이 아닌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 생애 첫 봉사활동에 나선 신규 봉사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위례동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마을 내 안전 사각지대 및 환경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특정 단체 중심의 봉사활동이 아니라서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동네를 직접 청소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자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한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입국 초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을 일정 비율 이상 선발해 문화 격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관내 학교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김포 IB 학교 교장 및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IB 후보학교 2교와 관심학교 5교 관계자가 참석해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IB 교육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그간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김포 IB 클러스터 및 MYP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학부모 대상 설명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공동체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정책 방향에 맞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2026학년도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기반 교실 구축 확대 ▲IB 마중물 학교 확대 ▲관내 IB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 ▲실천 중심 IB 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지원 등이다. 또한 IB 교육 철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을 위해 미운영 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별 설명회(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