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기능향상지원서비스 신청 시작

23일부터 선착순 상시 모집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증진을 위해 ‘기능향상서비스’참여자를 오는 23일부터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파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서비스 영역별 특성에 따라 대상이 구분된다. 운동기능향상, 로봇재활, 작업기능향상 서비스는 모든 연령의 뇌병변·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감각통합기능향상은 2세부터 12세 아동, 언어기능 향상은 2세부터 학령기 중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능향상서비스는 영역별 전문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기능향상(운동발달능력 향상 및 기능적 움직임 훈련) ▲로봇재활(보행기능 회복을 위한 맞춤형 보행훈련) ▲작업기능향상(일상생활활동 및 인지·상지 기능 훈련) ▲감각통합기능향상(감각조직화 및 적응반응 촉진) ▲언어기능향상(장애특성 및 주된 불편 증상을 고려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이 있다.

 

이용은 주 2회(회당 30분) 기준이며, 회당 9,000원~12,000원으로 서비스별 상이하다. 로봇재활은 6개월(최대 1년), 그 외 서비스는 최대 2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 순서에 따라 대기번호가 부여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상황에 따라 대기 기간이 상이할 수 있다.

 

남희경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장는 “기능향상서비스가 장애인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전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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