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설을 맞아 이불 20채(환가액 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이불 20채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지역 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여러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재)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작년 설맞이 이불 20채, 추석맞이 식품꾸러미 20박스를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4일,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단의 모든 기업 활동 과정에서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안전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이 이날 발표한 5대 안전보건경영방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전 가치 최우선화 : 안전과 보건을 공단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이를 최우선적으로 적용한다. ▲ 법규 및 규정 준수 :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작업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보건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 지속적인 환경 개선 :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건강을 증진하고 근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 위험 요인 선제적 제거 :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정례화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튼튼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진행됐으며, 학기 중보다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달을 돕고 소아 비만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튼튼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도 통합 보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성장판 자극 신체활동 ▲학령기 식습관 및 비만 예방 교육 ▲올바른 치아 관리법 ▲흡연 예방 교육 ▲아토피·식품알레르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바른 자세 교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신장과 체중을 측정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상태를 스스로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건강한 쿠킹교실’을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는 지난 2월 5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후원금 외에도 물품 후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의 참여로 확산하는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5일 동신글라스텍(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전달받았다. 동신글라스텍(주)는 신천동을 터전으로 30여 년간 사업체를 운영해 온 유리가공 전문 업체로, 평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이창우 대표이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창우 동신글라스텍(주) 대표이사는 “설 명절이 다가오는 계절이니, 주변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평소 신천동을 아끼고 계신 동신글라스텍(주)의 후원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후원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배분하여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신천동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반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왕본동 민원실 전 직원과 정왕지구대 경찰관 등이 실제 참여해 실제 참여해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지침서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위법 행동을 제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공무원들은 계속되는 폭언과 기물 파손에 대응해 위법 사실을 민원인에게 고지하고 상담 내용을 녹음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는 피해 공무원 보호를 위해 분리 조치를 시행하고 가해 민원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특이민원 사례가 늘고 있어 공직자의 위기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민원 담당 직원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 3천만 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이천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언어장벽에 따른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의회는 5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14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김포시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혼잡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KDI 분석을 완료하고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 단계에 있으며 수도권 서부권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결할 유일한 실효적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정부가 약속한 교통 격차 해소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시의회는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단순한 비용 대비 편익 중심의 경제성 논리를 넘어,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교통 기본권 확보라는 관점에서 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정성적 평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정부와 관계 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