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일반직공무원의 인사 만족도 제고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 수렴을 위하여 ‘현장과 함께하는 일반직공무원 인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인사 상담은 관내 초·중학교 중 ▲휴직이나 퇴직으로 인한 결원 발생교 ▲저경력 행정실장 또는 신규 공무원이 배치된 학교 ▲대규모 교내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등 상대적으로 근무 환경이 어려운 곳을 선정하여,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보, 근무 환경 및 복무, 인사 고충 등 인사 전반에 관한 사항을 1:1 방문 상담 방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일반직 공무원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사상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무원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사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 학생의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 강화를 위하여, 3월 4일부터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 중구·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과, 다문화융합교육과, 용비도서관 등 지역협의체가 참여하여, 이주배경 학생이 마주한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 협의회에서는 이주배경 학생 학습격차 해소, 학교 생활 적응 지원, 보호자 대상 진로 지도 및 정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강화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제물포구·영종구 신설 등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간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지역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이주배경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 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청음공방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장애인·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가구 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음공방 관계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음공방은 2000년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2020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아동 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비만율은 2023년 기준 18.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아침 결식과 단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등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등 교재를 활용한 놀이형 영양교육과 전통놀이·공놀이·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가람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우선 대상군으로 선정해 약 4개월간 운영한다. 최종철 한가람초등학교 교장은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이 매우 뜻깊다”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4-H본부가 주관하며, 인천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 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3회 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 도장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도시 소비자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봄철 나들이와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봄꽃 탐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봄꽃 명소, 관광지, 야영장, 공항,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카페,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푸드트럭 등 총 150개소다. 주요 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고, 봄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 업체 제조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특히, 가격표시 및 가격표(게시요금)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먹거리 안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나들이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인 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규모는 기업 당 최대 1,600만 원으로 브랜드․포장과 같은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히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하여 기업의 직접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 개척 사업과 연계해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하고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 예비도로명 후보로는 ▲중구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교 지명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인천시가 제안한 ‘국제미래대로’ 3개 안이 상정됐다. 위원회는 지난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각 자치단체의 제안 발표 내용, 도로명 부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청라하늘대로’를 선정했다. ‘청라하늘대로’는 청라하늘대교의 명칭을 반영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어 도로의 예측성과 활용성이 높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점이 주요 선정 사유다. 아울러 이날 심의에서는 ▲옹진군과 중구가 동일하게 제안한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평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