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은 5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력단절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단이 추진 중인 ‘2026년 토크콘서트(하남)’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경력단절 여성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원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력단절 문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지역 경제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단순히 위로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업 훈련 및 구직 상담 등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상원 의원은 “하남시민을 비롯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경력 중단 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의원님이 강조하신 실질적 연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점으로 하남 지역 여성들을 위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평준화 일반고인 화성고와 공립 국제고인 동탄국제고가 각각 정시와 수시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화성고는 올해 총 37명(수시 5명, 정시 32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고등학교 중 4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수생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정시에 강한 일반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또한, 동탄국제고 역시 17명(수시 16명, 정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24위에 올라 수시 위주의 탄탄한 교육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수시 1단계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위해 교육 인프라 지원을 시행한다. 2026년 개관하는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을 통해 초·중 연계형 수월성 교육을 강화한다. AI 및 과학·정보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원어민 교육 확대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표한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적인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반대하는 평택시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어촌공사가 수익성에만 치중하여 평택호의 관광 경쟁력과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공고에 따르면, 사업의 주요 내용은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에 달하는 485헥타르 면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이학수 의원은 해당 사업을 두고 “66만 평택시민이 40여 년간 준비해 온 평택호 관광단지 구상에 사실상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20년간 수면을 점유하는 것은 평택호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봉인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역의 특성과 장기 발전 전략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탄소중립이라는 명분이 지역 관광과 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학교회계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결산 대비 예산 집행 점검 및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회계연도 종료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예산 집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예산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불필요한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학교별 집행 현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컨설팅 ▲시설 공사 및 대규모 자산 취득에 대한 집중 지원 등 학교 현장과 호흡하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선제적인 재정 관리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천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녪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초 52교, 중 30교, 고 18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초 125교, 중 76교, 고 49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끌 민방위교육 강사 1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2월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류심사와 강의평가 등 엄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강사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ㆍ풍수해 등 4개 전문 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6년 시흥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 불확실성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침수 등 풍수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화생방ㆍ풍수해’ 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 선발에 중점을 뒀다.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등 외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초빙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이 통폐합과 폐교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정리’가 아닌 ‘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학교 통폐합과 폐교는 인구 변화 속에서 검토될 수는 있지만, 그 조치가 지역을 더 빨리 비우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적정규모학교 정책은 행정 효율의 언어가 아니라 교육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 의원은 “경기도에는 구도심도 있고, 양평·가평·연천처럼 생활권이 넓은 군 지역도 있다”며 “아이가 많지 않은 지역일수록 학교는 더욱 필요하며, 학교가 흔들리면 ‘아이 키우기 어려운 동네’가 되어 결국 주민 이탈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 내부의 효율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변 의원은 ‘적정규모’ 기준이 현장에서 사실상 ‘정리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실행력을 촉구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중”이라며, 미국(CHIPS Act), 일본, 중국의 파격적인 지원 공세를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수출의 24.4%를 차지한 반도체는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이지만, 송전선로 지연 등 인프라 리스크가 산업계를 흔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타 지역 분산 배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며, “설계, 제조, 소부장, 그리고 핵심 인재가 한곳에 모여야만 초격차 기술이 나오는 냉혹한 국가 대항전에서 지역 안배를 논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현재 3% 수준에 머물고 있는 대한민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파주시에서 시민이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자체 진화한 사례가 발생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명절 기간은 귀향·귀성으로 인한 거주자 부재, 난방기기·조리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단독주택은 초기 화재 대응 장비가 부족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통해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말, 파주시 김 씨의 주택 1층 하수 배관에서 보온재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장 천 씨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화염이 열선 방향으로 번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로 도착한 지인과 함께 집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불을 껐다. 이후 보온재를 제거하고 열선을 절단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대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다면 피해를 줄이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