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스터디 공간,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 모임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5천 원의 공간 이용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상상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군 및 공공기관별로 자체 일정을 정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기존 민방위 훈련처럼 특정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일괄 실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피 계획에 대한 자체 점검과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실제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요령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전반적인 대비 현황을 확인한다. 경기도는 훈련에 앞서 리플릿, SNS(누리소통망), 방송 등을 활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자체 선정한 일정에 따라 집합교육 또는 영상교육 방식으로 전 직원 대상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조광근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훈련은 경기도의 실제 대비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해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베트남 기반 글로벌 IT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 SotaTek Korea가 최근 서울 강남 오피스에서 'SotaTek Korea Startup Day 2026' 행사를 열고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협업과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SotaTek Korea 제임스 레(James Le) 대표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제임스 레 대표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개발 리소스를 넘어 기술 역량과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협업 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SotaTek은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호성 SotaTek Korea 기술이사는 스타트업을 위한 MaaS(MVP as a Service) 기반 제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윤 이사는 많은 스타트업이 개발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아이디어 검증 단계에서 어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24일 오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용석 선수를 초청해 격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근 의정부시장 과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이용석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메달 전수 및 꽃다발 전달과 함께 의료법인 윤영의료재단 호원병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용석 선수는 이번 대회 휠체어 컬링 믹스더블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정교한 샷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17년 컬링 입문 이후 8년간 이어온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세계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석 선수는 “의정부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컬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이용석 선수의 투혼은 47만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다이음’의 현장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교육적·정서적·사회적 요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설명을 비롯해 지역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모의 사례 협의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원 모델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다이음’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다이음’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이어가는 협력 체계”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더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개막식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상권 약 500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통큰 세일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자동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통큰 세일은 지역화폐 결제액이 행사 직전 대비 51.7% 증가하고 고객 행사 만족도 93.9점을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와 소비자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해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는 이날, 작은 ‘체육대회’ 같은 웃음이 번졌다. 3월 18일, 복지관은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어르신 대상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폐지구력과 BMI 측정 등 과학적 체력 진단이 이루어졌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과 1:1 건강상담이 이어졌다. 숫자로 확인하는 체력은 낯설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담겨 있었다. 측정이 끝난 뒤 곳곳에서 웃음 섞인 소감이 이어졌다. “힘들긴 했지만 1등급이 나와서 체육대회에서 1등한 기분이에요.” “나한테 맞는 운동이랑 먹는 걸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든든하네요.” 단순한 측정이 아니라,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는 시간도 함께였다.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며 “이번에는 4등급이 나왔지만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복지관 운동 프로그램에도 꾸준히 참여해서 하반기에는 꼭 3등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숫자는 결과이지만, 그 안에는 다시 움직이려는 다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건강을 확인하는 자리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권선구 올림픽공원 내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실내배드민턴장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등 시의원과 수원시체육회 및 배드민턴 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실내배드민턴장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불편한 환경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기며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이번 개관이 값진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