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및 체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를 위해 성남시와 2026년 3월 17일 ‘삼평중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25 일원(삼평중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550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5,000㎡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유아풀, 성인풀), 도서관 및 열람실,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강의실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삼평중 재학생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생존 수영 프로그램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고품격 문화 공간을 개방한다. 이를 통해 지역 복합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 성인문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초 스마트폰교실’을 개강하고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인공지능(AI) 기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음성검색, 인공지능(AI) 챗봇 활용, 사진 및 정보검색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기초역량과 AI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성인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교육을 넘어 디지털 문해력까지 확장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중에 편리하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경제 관련 주요 국·과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가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내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기로 했다. 지역 내 주유소의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과 외식비 등 96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해 주 1회 현장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와 음식점, 농축수산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담합을 통한 가격 인상, 사재기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과 청년 주거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용인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은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며,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은 청년들이 정착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는 일자리만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청년이 살 수 있는 용인’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높은 임대료와 주거 불안을 호소했고, 전문가들 역시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주거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도 고양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사례와 서울 성동구의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례 등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맥문동 묵은 잎 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6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복천 바람길숲 일원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현장에서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 중으로,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평택보건소에서 개최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는 외부 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와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1분기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추진 현황 보고 및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등 정신건강 사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중심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관리,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비대면(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수행 중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사회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화재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과 송탄소방서·송탄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요령, 살포 대상 및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살포 시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자율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평택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교육도 병행했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 물품을 기증하신 지역기업의 관계자와 협력하신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식당인 ‘이교수한정식’에서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3명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한정식과 함께 축하 선물을 받으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이교수한정식의 후원 제안으로 2024년 8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같은 해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매달 정성껏 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어려운 시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정성 어린 한 끼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오후 14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1층)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체력에 영향을 주기 쉽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양 분야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운동 분야는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가 강사로 나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