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2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학습권 보장) ▲옥상 안전 난간 설치 및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사고 예방) ▲방수공사(시설 노후화 해소) 등으로,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실 내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냉난방기 교체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옥상 안전난간과 안전지킴이 초소 설치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와 결로 등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사업 선정과 연계한 신속한 예산 교부 체계를 운영해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였다. 이는 단위 학교가 적기에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예산 집행 시기를 앞당기는 신속집행 효과까지 함께 거두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냉난방기 교체와 안전시설 확충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교육환경 개선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관내 지역기관과 함께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안양시청, 과천시청,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 초·중·고등학교 교장, 변호사, 지역기관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 주요 안건으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경과 보고, 위원회 운영 규정(안) 심의, 학생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연계 및 협조 사항 논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관련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학습, 복지, 건강, 가정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온전한 지원이 어려운 만큼, 학교현장지원단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 강조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감일유치원은 3월 19일 학부모와의 협력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총회와 참여수업을 연계해 운영됐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교육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와 예산 집행 내역, 감사 보고가 이루어져 유치원 운영 전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과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출하며 학부모 자치 운영의 기반을 다졌다. 총회 이후에는 학부모 참여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유아의 하루 일과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부모 총회를 통해 학부모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올해 학부모 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하여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했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여 이전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n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봄맞이 축제인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정비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사계절을 주제로 한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콘서트에서는 메인 공연에 앞서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소속 아티스트 ‘세일러스’가 사전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메인 무대에서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 ‘에일리’, 팬텀싱어 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광장을 가득 채울 폭발적인 라이브와 낭만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드론 라이팅 쇼'가 밤하늘에 펼쳐진다. 수많은 드론이 용인특례시의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 용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형상화한 드론 라이팅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국민연금공단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무관리와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노후 소득 확보 방안과 건강 관리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참여자가 직접 ‘개인별 맞춤 진단서’를 작성하고 전문적인 분석과 상담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투표 수개표 및 투표관리관의 사인 직접 날인으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허식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서 진행된 ‘부정선거 끝장토론’ 사례를 들며, 실시간 30만뷰와 누적조회수 624만회 기록은 국민들이 현재 선거제도에 대해 얼마나 큰 궁금증과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개선 방안으로 두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사전투표 개표방식의 투명성 강화이다. 허식 의원은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 전자식 개표 방식 대신 수개표 방식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