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희 행궁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지동교 인근 못골시장과 영동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과 수원페이를 사용해 명절 성수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활력 넘치는 행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최근 지속된 영하권 날씨로 물청소가 중단됐던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 대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 지역으로, 그간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물청소가 어려워지면서 조류 배설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다수 적치된 상태였다. 이에 팔달구는 11일 현장 점검을 통해 ▲조류 배설물 다량 분포 구간 확인 ▲12번 출구 대형 환풍기 구역 방치 쓰레기 수거 ▲보행로 및 이면도로 정비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상가 출입구 주변과 버스정류장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또한, 11일 1차 쓰레기 수거 작업에 이어, 12일에도 도로 세척 차량을 투입해 물청소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노면 오염을 말끔히 제거하고 악취 및 미관 저해 요소를 해소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역 로데오거리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설을 맞아 연휴 종합상황 근무, 선거 업무, 시정 추진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팔달구청 구내식당에서 ‘행운의 윷 던지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내식당을 찾는 직원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가 윷을 직접 던져 결과를 확인하고, ‘윷’ 또는 ‘모’가 나오면 즉석에서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명절맞이 깜짝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윷’과 ‘모’가 나올 때마다 환호가 이어졌고, 경품을 받은 직원들은 식당에서 뜻밖의 행운을 얻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잠깐 참여했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명절 기분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단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다.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단체를 비롯해 포천제일신협,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을 지정받아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포천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설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포천동을 위한 정화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소흘읍, 일동면, 가산면 새마을회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소흘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쌀 60kg으로 만든 떡국떡을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방역봉사 및 명절 떡 나눔,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조리해 정성이 담긴 꾸러미를 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가산면 남·녀 새마을회는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사골육수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12일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일제히 정비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진행하고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며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관리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가평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설 명절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부녀회 회원들이 떡국떡, 식탁김, 참기름, 들기름, 미역, 다시마, 깨소금, 고추장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식료품 지원과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을 위해 떡국떡 30인분을 별도로 기부하며 명절의 온정을 더했다. 한미경 회장은 “설을 맞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바자회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설 한상 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설 한상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의정부 성약교회에 모여 모둠전, 떡국떡, 만두, 과일 등 설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어 보건복지팀과 함께 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와 설 명절 안부 카드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송산2동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호경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한 끼의 정을 나누고자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행복꾸러미가 외로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을 잇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계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에서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오포2동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고르며 명절 준비를 마쳤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명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족처럼 같이 장을 봐주고 곁을 지켜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설 명절을 맞아 광주시 오포2동 매산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2일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원아들은 서툰 자세로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덕담을 건네며 화답했다. 경로당에서는 풍경 만들기와 전통 팽이치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기와집 모양의 풍경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적막했던 경로당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차 설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함께 만든 풍경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번 만남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