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 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성적 사고, 분석 능력 등)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말 소통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천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주말 행사는 이러한 소통의 열기를 이어가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말 개최의 배경에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이 있었다. ‘시민과의 대화’ 전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불참한다고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사유로 꼽았다. 시는 이러한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주말 오후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께 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연 2회(상·하반기)로 정례화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강사로 등록되면 학습 모둠과의 매칭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강의 시간은 총 16시간 이내로, 수업 방식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다. 해당 분야 전문 자격을 갖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사 등록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이번 상반기 강좌 운영은 반드시 정해진 모집 기간(2월 19일~3월 3일) 내에 등록을 완료한 강사에 한해 연결이 진행된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평내동 주민자치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은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떡국떡, 소고기, 사골국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밀키트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김영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러미를 준비해 준 평내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내장학회 장학금 지원 △명절 이웃돕기 나눔행사 △사랑나눔 김장축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도의원과 박만순 와부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명절 꾸러미는 쌀, 떡국떡, 소불고기, 사골국, 손만두, 귤, 라면, 참치 스팸 선물 세트 등 식료품과 칫솔․치약, 세제, 키친타월, 마스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금과 용진교회, 시우리교회, 다솜나눔회 기부,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종훈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 담긴 명절 꾸러미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이웃사랑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나눔 꾸러미는 소고기 한우, 사골곰탕, 가래떡, 떡국떡, 한라봉, 한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경숙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뜻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동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소방서는 1월 한 달 동안 현장활동 및 소방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소방공무원 5명에게 자체 모범공무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예방 행정 강화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소방위 진형창, 소방장 정동훈, 소방교 김종우, 소방사 곽경훈·이건 총 5명이다. 이들은 소방행정 발전과 각종 재난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방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 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건물(철산로 32) 옥상에 3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고, 업체 선정 등 설치 전반의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절감되는 전기요금을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한다. 또한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탄소중립도시 이행을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자산이자 성장동력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보여 준 ‘지역자산형 ESG’ 실천 모델”이라며 “에너지 절감으로 창출된 이익을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시의 정책에 동참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