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청 외 사업소·직속기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정복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과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 여건과 조직 운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활성화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복무·복지 개선 방안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 대책은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생로병사(生老病四)’를 키워드로 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생(生)’은 직원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새 학기를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야기 놀이 특강’의 수강생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옛 설화 속 주인공이 되어 또래와 협력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시나리오 속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3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동도서관 3층 강의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동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번 특강이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인천 강화군에 이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24시간 긴급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19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 한우 사육농장에서 식욕부진, 침흘림, 콧등 가피 등 의심증상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0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구제역 1차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 파주, 양주, 김포, 서울에 대한 긴급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대상은 우제류(소·돼지·염소) 사육농장, 축산 차량 등이다. 고양시는 20일 경기도로부터 살처분 조치를 통지받아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 133마리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해당 농가 인근에 긴급 이동 통제소를 설치하고 소독차 7대를 동원하여 발생농장 및 반경 3km 이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수의사 6명이 우제류 농가에 현장 출장하여 긴급 백신 접종 및 임상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우제류 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아가페 요양원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가페 요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아가페 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페 요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태아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과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주수별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수면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1기 4회 과정)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임신·출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해‘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및 효율화 지원사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계획은 2025년 학교 업무경감 지원 통합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서 가장 높은 요구로 나타난 채용지원 강화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자체 인력풀 워크인(Work-人) 운영’을 도입하고 공립학교 교원 및 지방공무원 호봉획정 업무를 포함한 기존 지원사업 20종도 개선·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규 7개 사업을 추가 발굴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 신설교 교과용도서 이전 및 배부 지원 ▲ 체육관 바닥 및 천장 청소 지원 ▲ 학교 담장 밖 재산 관리 지원 ▲ 학교시설 SOS 점검반 운영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경감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는 방학 중 안정적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학부모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 활동인 ‘딸기 수확 체험’ ▲자연 친화적 감성을 기르는 ‘토피어리 만들기’ ▲집중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마술 수업’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특강에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