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 등 총 3개 단체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월 3일 용역에 착수하여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및 FGI(표적집단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13일에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사업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 수립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학교 및 학생 현황 분석 ▲교육복지 대상 학생 지원 방향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구성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계획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학교인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을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학교 관리자 및 교사의 학생 교육복지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차 확인했고, 현장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및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이 기대된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안산소방서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창문 가림 옥외간판 자진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구조 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물 외벽 창문을 가리는 판류형 간판과 대형 광고물이 늘어나면서 화재 시 구조 활동이 어려워지고 채광과 환기에도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문은 비상 상황 시 중요한 탈출 통로가 될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정 기간을 자진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에 대해 업소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광고물 ▲창문 앞을 막는 구조물형 간판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 ▲허가 기준을 초과한 간판 등이다. 시는 안내문 배부와 현장 홍보를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기간 이후에도 관련 법령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별내보건지소에서 어르신 운동 교실‘활기찬 인생 스텝업’1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문제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별내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운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수업은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기초 근력 운동 △골절 사고 방지를 위한 낙상 예방 밸런스 운동 △음악에 맞춘 인지 향상 체조 등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노년층의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미 보건소장은“별내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이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업체의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9일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논의 자리로, 전문건설업체 가 대형 건설사와의 협력 구조 속에서 지역 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관내 전문건설협회 임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건설업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논의된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선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공구별 대형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업체 추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와 전문 업체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와의 소통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은 12일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열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교원 경력 인정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교원 경력 인정 문제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간제교사위원회 위원장 박영진 대표,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박혜성 위원장,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김영진 경기대표 등이 참석했다.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미 교육감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에게 돌아온 것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한 경력 50% 삭감 통보였다”며 “이는 현장에서 학생과 학교도서관을 지켜 온 교사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또한 해당 사안의 근거로 제시된 감사 결과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국정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최근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커지고 있는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로환경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