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1월 27일,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노인주택(백운중앙로1길 10)에서 해당 주택단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당 주택이 법정 감염취약시설에 해당하지는 않으나, 고령자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는 시의 판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기본 개념 및 전파경로 ▲올바른 손위생 방법 ▲기침예절 및 환경관리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근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교육생들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해당 노인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의회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오혜자 의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 의장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요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오 의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가 협력할 때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지방자치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10% 확대 지원은 장보기, 외식, 생활비 등 명절 관련 소비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명절맞이 구리사랑상품권 소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등 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해 명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과 소비 이벤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금일 행정교육위원회에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이 심사·의결된 것과 관련해 “초등학생의 등하굣길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초등학생에게 ‘안심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법적 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조례 의결을 통해 관련 예산 편성과 사업 준비가 가능해져 성남시 차원의 안전 지원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회기에서 심사 기회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보완해, 사업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비해 재상정된 안건이다. 조례안에는 ▲안심물품 지원의 법적 근거 ▲사업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효율적·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홍보 및 실태조사 ▲업무 종사자의 비밀준수 등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황 의원은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약취·유인 미수 사건 이후 유사 사건이 잇따르며 국민적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실질적 예방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1월 27일 열린 제39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수원시 차원의 공식 대응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발언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가 수원시 경계에서 불과 35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입북동과 율천동 등 수원시 주거지역과 사실상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민의 건강권과 생활환경에 대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지구계획이 고시된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한 지구계획을 고시한 것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입지 선정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행정구역은 의왕시이지만, 그 영향은 수원시민에게 직접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경계 인근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경우 인접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가 필요함에도 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남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신과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경찰·소방·의료 분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제도화해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온세병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인사말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신속한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이러한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건수 최다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경찰서 제작 인증 배너를 영업점에 교부하여 설치할 예정으로, 특히 2025년 기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관내 최다 금융범죄 예방 실적을 기록하며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초기 대응,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 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ㆍ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화성시을 국회의원)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ㆍ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nbs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인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각 시·군 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 설명하며,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