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게 진료비 지원으로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사회적 약자의 심신 재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었다. 19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등을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에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사회적 약자’로 정의하고, 이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 중 등록 대상 동물과 시 조례에 따라 등록된 반려견·반려묘를 기르는 경우로 한정되며, 인천시는 매년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지원 내용에는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검진·치료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지난 한 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산업과 연계된 국제학술회의 유치 성과를 통해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CASS)’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SMiRT30)를 잇따라 유치하며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유치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20일까지 사전평가를 마친 3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는 스마트밴드,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기기를 활용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신체활동 등 건강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비대면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누락이 지속되거나 건강지표에 이상 징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담당 인력이 우선적으로 연락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배경으로 ▲세교신도시(1, 2, 3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에 포함됐음에도 미온적인 태도 변화 촉구 등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임을 거듭 밝혔다. 구체적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3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오산시민은 물론, 거주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시는 확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3·1절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 ‘별산런’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전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별산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주시민 사진작가 박철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시민 참여로 완성된 3·1절의 의미를 시각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별산런’ 행사 현장의 주요 장면과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함께 상영함으로써 결과 뿐 아니라 ‘과정’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소앙, 백남식, 김진성, 이용화 관련 전시도 병행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해 ‘별산런’을 하나의 기록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사진작가 박철, 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관람했다. &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청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태석·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2026년 4월 17일 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14시부터 16시까지로 참가자는 장애인 5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작 및 제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IL센터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기관 협업 북큐레이션 활동‘풍동도서관Ⅹ백마누리’를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협업 북큐레이션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풍산동 주민자치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위한 도서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도서 전시장소는 백마역 부근 백마누리(고풍로 43번길 34-4)로, 최신 베스트셀러와 재테크 관련 도서 40권이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다. 전시된 도서의 열람을 원하는 시민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백마누리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풍동도서관 외 공간에서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독서 관심도와 도서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