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상설 기획공연 '토요키즈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배우 김영옥, 하희라가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 조수미 데뷔 40주년 콘서트, 최현우의 〈19+I〉 등 장르별 특색을 지닌 공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 증축과 음향시설 등을 정비하고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공연 유치 경쟁력을 높이며 공연장 운영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대중가수 콘서트가 전무했던 2023년과 달리 2025년에는 13건의 대중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장 운영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획공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우수 콘텐츠를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