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건축 인허가·건축 행정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무료 건축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건축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14~16시까지, 일산동구청 1층 로비 민원쉼터(세무과 앞)에서 진행된다. 무료 건축 상담은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와 일대일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은 건축 인허가, 건축 관련 행정 및 법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건축사와의 무료 건축 상담으로 시민들이 건축 행정절차 상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건축행정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노후 설비로 인한 전기 누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거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및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콘센트 및 멀티탭 내 먼지 제거와 문어발식 배선 사용 자제 안내, 노후 전선 외관 점검, 화재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가 안전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윤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최근 전기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많아 직접 현장을 찾게 됐다”라며, “작은 먼지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호성 생연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체육회는 지난 2월 28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오곡밥, 수육, 각종 나물, 과일, 떡 등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사회단체 및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창원 생연2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청소년이 폭넓은 세계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 전시를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HOLES, Onion John과 같은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학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부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시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출판 기회 제공을 위한 ‘신트리 책 제작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간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모집하여, 사서들이 편집·교정·디자인 등 출판의 전 과정과 온라인 서점 유통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4월 2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원고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는 4월 16일까지, 하반기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한국전력공사 전력기자재센터가 3월 3일, 의왕시 저소득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기부했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창열 전력기자재센터장, 채진석 품질안전경영부장, 정주림 사회공헌담당차장 등 한국전력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전력기자재센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성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창열 전력기자재센터장은“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전력공사 전력기자재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책임 경영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를 실천해 주신 전력기자재센터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상품권은 지원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된 후 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최종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이 도내 31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택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현장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는 전문 조사원이 승객으로 직접 탑승해 진행되는 암행 점검과 이용객 설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친절도 ▲차량상태 ▲운행상태 ▲요금 등 4개 주요 분야 3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추진됐다.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은 운전기사의 정중한 응대와 복장 준수 등 친절도 부문을 비롯해, 차량 내부의 청결과 쾌적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 운행, 정확한 요금 징수와 카드 결제 편의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의왕시 개인택시 조합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차량 내외부 청결 유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의왕시의 행정적 지원과 조합원들의 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 상담소는 오전동(모락로 9)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이동노동자쉼터)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무 관련 법률 상담이 필요한 관내 시민과 영세사업주라면 누구나 전화 신청 후 노동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소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노동약자나 영세사업주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재 등의 사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동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무사고와 발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 영통구 여성축구단 코치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부상 없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다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수원시 여성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2004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축구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 다른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로 마무리했으며,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회 참가와 지역 친선경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