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가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약 1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치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료·치유·자연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의료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기존 관광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관광을 산업적 관점에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치유·의료관광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과를 넘어 산업화로’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사색’ 전략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도심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의 숙원이자 100년 대계 핵심 인프라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향방이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최종 발표되고, 예타를 통과할 경우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날 분과위는 서울시장 및 인천시장의 서면 또는 영상 인사에 이어 경기도지사의 인사 및 이석 이후 본격적으로 회의가 시작됐다. 회의는 사전회의 및 본회의,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됐고 김병수 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5호선은 교통이 아니라 시민 생명이 달린 문제라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한편, 평가위원들의 질의에도 막힘없이 답변하며 5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거듭 호소했다. 김 시장은 분과위가 끝나고 나가면서도 분과위원들 앞에서 육성으로 다시 한 번 5호선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염원,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재차 머리 숙여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분과위에 참석한 김포시 관계자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우호적인 분위기로 보였다”고 말했다. 서울5호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솔비텍의 안전보건관리 현장체크시스템인 ‘이체크폼(e-CheckForm)’을 도입·구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고 구축 기간이 짧으며, 업데이트와 보안 관리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운영에 유리하다. 이번 공모에서 김포시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디지털화를 목표로 사업계획을 제출해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비로 초기 이용료를 지원받아 오는 4월 20일 이전 시스템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체크폼’이 도입되면 각 부서와 사업장 담당자는 모바일 단말기(스마트폰·태블릿)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자료는 즉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부서별·사업장별 점검 내역이 실시간으로 취합·분석되고, 통계·시각화 기능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총 2,700만 원 규모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에서 금속울타리 및 방조망을 설치하면 총 사업비의 60%를 보조(지원 한도: 방조망 600만 원, 금속울타리 300만 원)해주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피해 농민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지난 4일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중앙동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싱싱한 채소와 식재료를 마련해 정성을 담아 제육볶음, 깻잎무침, 오이지무침, 겉절이, 수정과 등의 음식을 만들었다. 이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중앙동 취약계층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5일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21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집담회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이 보다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를 통해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210명의 아이돌보미가 707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님의 양육 공백을 촘촘히 채워주고 있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즐겁고 돌보미 선생님도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맞벌이 가정이 대부분인 요즘 시대에 아이들을 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섰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 내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계절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반 행위 적발 시 최소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무단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 지역사회 인사, 도서관 이용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정책 및 발전 방향 ▲도서관 이용 편의 개선 및 권익 증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도서관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두천시가 지향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식‧체험‧나눔 중심의 복합 문화 도서관’ 구현을 위해 도서관이 단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도서관은 한 도시의 문화적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동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요양병원과 함께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은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경로당 4개소를 일대일(1:1)로 연계해 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하는 정기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지역 요양병원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요양병원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월 1회 연계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할 때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 상담과 복지 안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기초 건강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향남읍은 관내 경로당 6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2개소를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는 쌀 5포씩을 지원해 총 340포를 전달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229명의 어르신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건강 점검과 물품 지원이 함께 이뤄져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지역 어르신들의